AI 핵심 요약
beta- 안성시의회가 12일 소상공인연합회와 간담회를 했다
- 고물가·경기침체 속 지원방안과 애로를 논의했다
- 주차난 해소·배달특급 홍보 강화도 다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의회가 의회 소통회의실에서 안성시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이명곤)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12일 의회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에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 청취 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안성시의회 의원들과 안성시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안성시 소상공인연합회, 경기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주요 논의 사항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한 ▲연합회 사업비 및 운영비 확대▲소상공인 특례보증 재원 확대▲'통큰세일' 등 침체된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활성화 사업 확대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상권 활성화를 가로막는 고질적인 주차난에 대한 대책 마련도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최근 대규모 공사로 인해 외부 근로자 차량이 장기 주차를 하면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주차 공간이 극심하게 부족해졌다"고 강조했다.
이에 해결책으로 지역 내 유휴부지를 주차장으로 활용하는 방안과 상권 주변의 주정차 단속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등 주차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또한 경기도 공공배달앱인 '배달특급'의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시민 대상 홍보를 대폭 강화하는 내용도 공유됐다.
반인숙 의장은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사항들은 소상공인과 행정 집행부, 관계기관이 모두 함께 힘을 모아 풀어가야 할 시급한 사안"이라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말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긴밀히 협의하고 의회 차원에서도 예산 확보 등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