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배지환이 12일 샌디에이고전서 이적 후 첫 선발 출전했다.
- 1타수 무안타 1사구 1삼진에 수비 아쉬움도 남겼다.
- 밀워키는 11-2로 져 2연패에 빠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송성문, 7회초 대수비 교체 출전...1타수 무안타 그쳐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밀워키 브루어스로 이적해 극적으로 메이저리그에 복귀한 배지환이 이적 후 첫 선발 출전 경기에서 무안타로 침묵했다.
배지환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 경기에 2루수 겸 9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1타수 무안타 1사구 1삼진을 기록했다.
첫 타석인 3회초 무사 1루에서 번트 자세를 취하다 상대 선발 워커 뷸러의 몸쪽 높은 위협구에 깜짝 놀라 피했다. 이어진 볼카운트에서 뷸러의 92.5마일 커터에 오른쪽 팔꿈치를 맞아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다. 후속 땅볼 타구로 3루까지 진루했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5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는 뷸러의 체인지업에 방망이가 끌려 나오며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후 팀이 1-11로 크게 뒤진 7회초 세 번째 타석을 앞두고 대타 앤드류 본과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수비에서도 아쉬운 장면이 나왔다. 2회말 무사 1, 2루에서 3루수의 송구를 포구하지 못해 병살타 기회를 놓쳤다. 공식 실책으로 기록되진 않았지만 밀워키는 이 여파로 2회에만 만루홈런 포함 5실점하며 무너졌다.
샌디에이고의 송성문은 7회초 대수비로 교체 투입된 뒤 7회말 타석에서 3구 삼진으로 물러났다. 장단 17안타를 몰아친 샌디에이고가 11-2 대승을 거두며 4연승을 달렸고 밀워키는 선발 카일 해리슨의 8실점 난조로 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