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에스앤아이, 10일 전국 190개 현장 온열대응 구축했다
- 옥외작업 등 5개 기준으로 취약사업장 25곳 선별했다
- 폭염특보 땐 SMS 전파, 휴식 확대·옆외작업 중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체감온도별 휴식 시간 확대 및 옥외 작업 중단 지침 즉각 전파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종합 부동산관리 기업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이하 에스앤아이)이 전국 190개 사업장의 현장 데이터를 활용해 맞춤형 온열질환 선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

건물관리 현장은 고령 근로자 비율이 높고 외곽 미화, 기계실 점검 등 옥외 및 고온 환경 노출이 잦아 폭염 피해 위험이 큰 편이다. 이에 에스앤아이는 옥외 작업 일정과 시간 등 5개 기준을 자체 분석해 폭염 취약 사업장 25곳을 추려내고 집중 관리에 들어갔다.
본사 안전보건팀은 기상 특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기준치 도달 시 각 현장에 단계별 조치 가이드라인을 SMS로 즉각 전파한다. 현장에서는 매일 아침 안전 회의(TBM)를 열어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체감온도에 따라 휴식 시간을 늘리거나 오후 옥외 작업을 전면 중단하는 등의 조치를 시행한다.
에스앤아이는 지침이 현장에 제대로 안착할 수 있도록 본사 안전보건팀과 협력사가 참여하는 합동 점검을 운영 중이다. 도출된 개선점과 우수 사례는 각 지역본부 안전보건협의체를 통해 전사적으로 공유되며,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2회 이상 추가 반복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AI Q&A]
Q. 에스앤아이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특별히 집중 관리 대상으로 선정한 사업장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A. 전국 190개 사업장의 옥외 작업 일정, 작업 시간, 작업 수행 주체 등 5가지 항목을 데이터로 분석해 위험도를 꼼꼼히 평가했습니다. 이를 토대로 조경, 외벽 청소, 보일러실 및 기계실 점검 등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폭염 취약 사업장 25곳을 집중 관리 대상으로 선별했습니다.
Q.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에스앤아이 현장에서는 어떤 구체적인 조치가 이뤄지나요?
A. 본사 안전보건팀이 실시간으로 상황을 모니터링하다가 특보가 발효되면 현장에 SMS를 통해 신속하게 대응 기준을 전파합니다. 체감온도가 상승할수록 휴식 시간을 늘리고 보냉 장구를 지급하며, 특정 기준을 넘어서면 긴급 상황을 제외한 모든 오후 옥외 작업을 중단하도록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Q. 마련된 대응 지침이 현장에서 잘 지켜지는지 어떻게 점검하고 있나요?
A. 본사 안전보건팀과 협력사가 합동으로 현장 집중 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 결과와 개선 조치 사항은 일일 안전 점검 회의(TBM)와 월 1회 열리는 지역본부 안전보건협의체를 통해 전사에 공유되며, 올여름 폭염이 길어질 것을 대비해 지속적으로 반복 점검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dos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