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한국과학창의재단이 7일 철도기술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협약에는 철도 과학문화 콘텐츠 개발과 행사 협력, 과학기술 인재 양성 등이 담겼다
- 양 기관은 수소열차 시승 등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국민의 철도기술 이해와 미래세대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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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기술 활용한 미래 인재 양성 확대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철도기술 연구성과를 국민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과학문화 콘텐츠로 확산하는 협력체계가 구축된다.

7일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은 충북 청주시 오송분원 대회의실에서 한국과학창의재단과 철도기술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철도기술 분야 과학문화 확산과 과학기술 인재 양성, 철도 과학문화 콘텐츠 개발, 과학문화 행사 협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
철도연은 1996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철도 분야 종합 연구기관이다. KTX-산천과 KTX-이음, KTX-청룡 등의 상용화를 지원하며 국가 철도기술 개발을 추진해 왔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은 1967년 설립 이후 과학기술문화 확산과 창의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 조성, 미래 교육 혁신 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 체결 후 철도연이 개발한 친환경 수소열차를 함께 시승했다. 국내 기업이 미국에 수출하는 로스앤젤레스(LA) 메트로 경전철의 시험 현장도 둘러봤다.
철도연은 올해 경기와 대전, 의왕, 전북 등 전국에서 열리는 과학축제에 참여해 국민이 철도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철도 연구성과를 활용한 상품도 제작해 철도기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철도연의 연구성과와 재단의 과학문화 역량을 연계해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도 확대한다.
정우성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해 철도기술 연구성과가 교육과 과학문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국민에게는 더 풍부한 과학문화 경험을, 미래세대에게는 새로운 진로와 학습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사공명 철도연 원장은 "국민이 직접 이용하는 철도기술을 연구하는 기관으로 국민의 시각에서 소통하는 과학문화의 중요성이 매우 크다"며 "재단과의 과학문화 확산 협력을 통해 철도연의 미래 기술을 국민이 더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Q.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목적은 무엇인가요?
A. 철도기술 분야의 과학문화를 확산하고 과학기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입니다. 양 기관은 철도 과학문화 콘텐츠 개발과 과학문화 행사 운영에서도 협력할 계획입니다.
Q. 협약에는 어떤 내용이 담겼나요?
A. 철도기술 분야 과학문화 확산과 과학기술 인재 양성, 철도 과학문화 콘텐츠 개발, 과학문화 행사 협력 등이 주요 내용으로 포함됐습니다.
Q.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어떤 기관인가요?
A. 1996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철도 분야 종합 연구기관입니다. KTX-산천과 KTX-이음, KTX-청룡 등의 상용화를 지원하며 국가 철도기술 개발을 추진해 왔습니다.
Q. 양 기관은 협약 체결 후 어떤 현장을 살펴봤나요?
A. 철도연이 개발한 친환경 수소열차를 함께 시승했습니다. 국내 기업이 미국에 수출하는 로스앤젤레스 메트로 경전철의 시험 현장도 둘러봤습니다.
Q. 앞으로 어떤 협력 사업이 추진되나요?
A. 철도연의 연구성과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과학문화 역량을 연계해 국민이 철도기술을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개발합니다. 미래세대의 진로와 학습 기회를 넓히기 위한 과학기술 인재 양성 협력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