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OFB테크가 11월 IPO 재개를 검토했다.
- 최대 8억달러 조달과 2억달러 신주 발행을 추진했다.
- 인도 IPO 시장은 회복세지만 올해 조달액은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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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블룸버그 통신 5일 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기술 기반 공급망 및 금융 플랫폼 '오브비즈니스(OfBusiness)'의 운영사인 OFB 테크(OFB Tech Pvt)가 최대 8억 달러(약 1조 1,414억 원) 조달을 목표로 한 기업공개(IPO) 계획 재개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이 전했다.
소프트뱅크 그룹의 지원을 받는 이 회사는 상장을 준비하기 위해 액시스 캐피털(Axis Capital Ltd.), 모간스탠리, JP모간 체이스, 시티그룹과 협력하고 있다고 관계자들은 말했다. 이들은 해당 정보가 비공개 사항이라는 이유로 익명을 요구했다.
OFB테크는 이르면 오는 11월 예비 투자설명서(DRHP)를 제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OFB는 몇 년 전 상장을 시도했으나 시장 상황 악화로 계획을 잠정 보류했다. 이번에 재개된 상장 계획에는 최대 2억 달러 규모의 신주 발행이 포함될 예정이며, 나머지는 기존 주주들이 보유한 구주 매출(지분 매각) 방식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관계자들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IPO 세부 사항에 대한 논평을 거부했다. 다만 회사 대변인은 과거 상장 시도와 관련해 "기업 지배구조 개편 절차가 완료될 때까지 상장 신청을 미뤄야 했다"며 "이러한 규제 절차가 예상보다 오래 걸렸다"고 설명했다.
회사 웹사이트에 따르면, OFB테크는 소프트뱅크 외에도 타이거 글로벌 매니지먼트(Tiger Global Management), 노웨스트 벤처 파트너스(Norwest Venture Partners), 매트릭스 파트너스(Matrix Partners), 팔콘 엣지 캐피털(Falcon Edge Capital) 등 지원을 받고 있다.
현재 상장 관련 심의가 진행 중이며, 주식 매각의 시기와 규모, 구조 등은 변경될 수 있다고 관계자들은 전했다.
주관사 은행 측은 논평 요청에 즉각 응답하지 않았다.
2015년에 설립된 OFB 테는 중소기업을 위한 원자재 조달과 금융 지원을 결합한 기업 간(B2B) 상거래 플랫폼을 운영한다. 이 회사는 금속, 화학제품, 농산물, 의류 등 다양한 품목을 공급하는 동시에 운전자금 및 신용 솔루션도 제공한다.
한편, 인도의 신규 주식 공모 시장은 상반기 부진을 딛고 회복세로 돌아섰다.
최근의 대규모 공모 사례로는 SBI 펀즈 매니지먼트(SBI Funds Management Ltd.)와 마니팔 헬스 엔터프라이즈(Manipal Health Enterprises Ltd.) 등이 있다.
블룸버그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기업들의 IPO 조달액은 약 68억 달러(약 9조 7,063억 원)로, 지난해 전체 조달액인 224억 달러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hongwoori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