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교조 전남광주지부가 6일 교원 선발 축소를 비판했다
- 2027학년도 공립 교원 628명 예고는 110여명 줄었다고 했다
- 학급과 교육과정 유지를 위해 교원 확보가 필요하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사전 예고와 달리 교원 선발 규모를 축소했다는 비판이 나왔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남광주지부는 6일 "2027학년도 공립학교 교원 628명을 선발한다고 예고했으나 이는 지난해 사전 예고한 규모에서 110여명 이상 감소했다"고 지적했다.

전교조는 "학생이 줄어도 학급이 있는 한 담임교사는 필요하고 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위한 교과 교원도 반드시 확보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학생 수 중심의 획일적인 정원 산정은 복식학급 확대, 교과 겸임, 순회수업 증가로 이어져 학교 교육력을 약화시킬 뿐이다"고 우려했다.
전교조는 "통합교육청의 출범 목적은 지역 간 교육격차를 줄이고 모든 학생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는 데 있다"며 "교사를 줄이면서 교육격차를 해소하겠다는 것은 정책 목표와 수단이 서로 충돌하는 모순이다"고 비판했다.
더욱이 "농산어촌 소규모 학교와 도심 과밀학급이 공존하는 지역 현실을 학생 수 평균만으로 설명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특히 "학교가 감당해야 할 역할은 오히려 확대되고 있다"며 "기초학력 보장, 고교학점제, AI 교육, 학생 맞춤형 지원, 교육활동 보호와 생활지도, 학부모 민원 대응까지 학생 수와 무관하게 늘어나는 업무가 대부분이다"고 토로했다.
물론 "교원 정원의 최종 결정 권한은 중앙정부에 있고 현재 발표된 내용은 사전예고로 아직 최종 확정이 아니다"며 "최종 시행계획 전에 교원 정원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