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헥토파이낸셜이 6일 상반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 상반기 매출 1076억원·영업이익 137억원을 냈다.
- 스테이블코인·AI 결제 인프라 선점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글로벌 핀테크 기업 헥토파이낸셜이 2026년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6일 헥토파이낸셜은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1076억원, 영업이익 137억원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18.9%, 영업이익 83.5% 증가한 수치다.
2분기 실적은 매출 501억원, 영업이익 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6%, 20.2% 증가했다. 다만 신규 서비스 안정화를 위해 일부 가맹점 거래구조를 보완하면서 전분기 대비 실적은 감소했다.

회사에 따르면 결제 서비스의 안정적 성장과 글로벌 가맹점 거래액 증가에 따른 크로스보더 정산 매출 확대가 실적 증가를 견인했다. 특히 내통장결제를 포함한 자체 회원제 기반 고수익 서비스와 글로벌 가맹점 거래액 증가를 통해 수익성 중심의 질적 성장을 추진 중이다.
헥토파이낸셜은 스테이블코인 기업 서클의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결제망(CPN)을 확보했으며, AI 결제 표준인 'x402재단' 참여와 AI 에이전트 결제 개념 검증(PoC)을 추진해 AI 결제 인프라 선점을 추진 중이다.
최종원 대표이사는 "기존 결제사업의 안정적 성장과 크로스보더 정산 사업 확대를 기반으로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며 "디지털자산 법제화와 AI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스테이블코인과 AI 에이전트 결제 인프라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헥토파이낸셜은 시가총액 1조5000억원을 지급 조건으로 하는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을 주요 임직원에게 부여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