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 단양군이 6일 폭염 속 피서지 계곡을 소개했다.
- 천동·다리안·선암·사인암 계곡은 물놀이와 캠핑 명소다.
- 남천·사동·새밭계곡은 축제·청정 자연으로 인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울창한 숲 그늘, 캠핑·물놀이·트레킹까지 완벽한 여름 휴양지 인기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숨이 턱 막히는 폭염이 한반도를 뒤덮자 충북 단양의 계곡이 '천연 에어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소백산과 월악산 자락을 따라 흐르는 맑은 계곡물과 짙은 숲 그늘 덕분에 물놀이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전국 피서객들의 발길이 몰리고 있다.

6일 단양군에 따르면 대표적인 여름 피서지인 천동계곡은 소백산의 맑고 차가운 물줄기와 울창한 숲이 어우러져 발만 담가도 더위가 가신다. 인근 천동물놀이장에는 어린이용 풀장과 유수풀이 마련되어 있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피서객에게 인기가 높다. 이웃한 다리안계곡은 약 13억 년 지질 역사의 '다리안 연성전단대'와 잘 갖춰진 야영장·산책로를 통해 여유로운 휴가를 선사한다.
단양팔경의 절경을 품은 계곡들도 빼놓을 수 없다. 상선암·중선암·하선암의 비경을 자랑하는 선암계곡은 소선암자연휴양림과 오토캠핑장, 도락산이 인접해 트레킹과 캠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수직 기암절벽의 웅장함을 뽐내는 사인암계곡은 주변 산책로와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당일치기 피서지로 제격이다.

이와 함께 영춘면의 남천계곡은 매년 물놀이 축제가 열리는 인기 명소이며 기암괴석의 사동계곡, 산천어가 서식할 만큼 깨끗한 수질을 자랑하는 새밭계곡은 온전한 자연 속 휴식을 원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군 관계자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단양의 맑은 물과 시원한 숲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계속되고 있다"며 "청정 자연이 살아 숨 쉬는 단양의 계곡에서 무더위를 날려 버리고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온전히 재충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