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제천시가 6일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 운영을 밝혔다.
- 8월 한 달 쿨링포그와 SNS 이벤트를 진행했다.
- 주말엔 공연·체험행사와 주차장 무료 개방을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제천충북=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시가 제천예술의전당 광장을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찾고 머물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운영하며 도심 속 대표 문화거점 조성에 나선다.
시는 여름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8월 한 달 동안 계절 특화 프로그램과 다양한 문화행사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먼저 광장에는 무더위를 식혀줄 '쿨링포그(Cooling Fog)존'이 조성된다. 미세 물입자를 분사해 주변 온도를 낮추고 미세먼지를 줄이는 쿨링포그를 운영해 시민들에게 시원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다양한 테마로 꾸며진 쿨링포그존에서 인증사진을 촬영한 뒤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제천예술의전당을 태그해 게시하면 선착순 100명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주말마다 광장에서는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이어진다. 오는 8일에는 '2026 JIMFF 거리의 악사' 본선 무대를 비롯해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관련 OX퀴즈와 플리마켓이 열려 영화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15일에는 지역 예술인 공연이 펼쳐지며22일부터 23일까지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서커스 체험과 버스킹 공연이 마련된다. 서커스 체험은 현장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버스킹 공연은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시는 시민들의 문화공간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주말 동안 제천예술의전당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시 관계자는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을 시민들이 언제든 찾아와 머물고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오아시스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주말 주차장 무료 개방을 통해 제천을 대표하는 열린 문화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