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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프리뷰, 유가 107달러·美 국채금리 5% '겹악재'에 주가 선물 '일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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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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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 전쟁 장기화로 15일 뉴욕증시 선물 하락했다.
  • 국제유가 107달러 돌파에 미 10년물 금리도 5% 넘었다.
  • 연준 금리 인상 전망과 AI 불확실성이 기술주를 눌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美 10년물 5.04%… 2007년 이후 최고
연준 금리 인상 확률 92%… 추가 인상 가능성도
AI 안전론까지 겹쳐… 기술주 투자심리 '찬물'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중동 전쟁 장기화로 국제유가가 일시 배럴당 107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5%를 돌파하며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이 임박했다는 관측까지 겹치면서 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 개장 전 주요 주가지수 선물은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미 동부시간 오전 8시 50분(한국 시간 오후 9시 50분) 기준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 선물은 142포인트(0.27%) 내렸다. S&P500 선물과 나스닥100 선물도 각각 0.12%, 0.08% 하락했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트레이더 [사진=블룸버그통신]

시장에 가장 큰 부담을 주는 것은 다시 치솟는 국제유가와 국채 금리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좀처럼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가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하는 핵심 송유관을 폐쇄하면서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커졌다.

11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1.8% 오른 배럴당 107.55달러까지 상승한 후 현재는 106달러 선으로 밀렸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도 약 2% 오른 103달러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아메리프라이즈 파이낸셜의 앤서니 새글림빈 수석 시장 전략가는 "현재 인플레이션 측면에서 대부분의 부담은 에너지에서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 美 10년물 5.04%… 2007년 이후 최고

유가 급등이 물가를 다시 자극할 것이란 우려가 커지면서 미 국채시장에서도 매도세가 이어지고 있다.

글로벌 채권시장의 벤치마크인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날 장중 5.041%까지 치솟아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최근 몇 주간 미국뿐 아니라 주요국 국채 금리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

미·이란 전쟁으로 에너지 가격이 치솟으면서 인플레이션이 다시 고개를 들고, 결국 각국 중앙은행이 예상보다 강도 높은 긴축에 나설 수 있다는 우려가 채권시장을 압박하고 있다.

안전자산인 미 국채 금리가 높아질수록 위험자산인 주식의 상대적인 투자 매력은 떨어진다. 특히 미래 이익의 현재 가치에 민감한 기술·성장주에는 높은 금리가 더 큰 부담으로 작용한다.

글로벌 투자은행 바클레이스는 이날 보고서에서 10년물 금리 5%를 주식시장의 중요한 '분기점'으로 지목했다.

바클레이스 전략가들은 "지금까지 기업 실적이 금리 상승에 따른 부담을 상쇄해왔지만 10년물 금리가 5%에 근접한 것은 역사적으로 중요한 변곡점"이라며 "이 수준을 넘어서면 금리는 통상 주식시장에 보다 지속적인 역풍으로 작용해왔다"고 분석했다.

이어 "기업 실적의 지속적인 증가세에 힘입어 주식시장에 대한 기본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이라면서도 "금리가 현재 수준을 크게 웃돌 경우 주가가 더 가파르게 재평가될 위험이 커진다"고 했다.

◆ 연준 금리 인상 확률 92%… 추가 인상 가능성도

시장의 시선은 이날부터 양일간 열리는 연준의 통화정책 결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에서는 연준이 현재 연 3.50~3.75%인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릴 가능성을 92% 이상 반영하고 있다. 예상대로 금리를 올리면 케빈 워시 의장 취임 이후 첫 금리 인상이 된다.

지난주 발표된 미국의 8월 소비자물가 상승세가 가팔라진 데다 기조적인 물가 흐름을 보여주는 근원 인플레이션 지표도 4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금리 인상 전망에 힘이 실렸다.

시장에서는 이번 금리 인상이 한 차례에 그치지 않고 추가 인상의 신호탄이 될 가능성에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새글림빈 전략가는 "현재의 인플레이션 흐름과 견조한 고용시장, 신뢰를 구축하려는 신임 연준 의장을 고려하면 이번 회의는 시장이 올해 들어 본 것 가운데 금리 인상 가능성이 가장 높은 회의"라고 말했다.

크리스토퍼 호지 나티시스 CIB 아메리카스 미국 담당 수석 이코노미스트도 "연준이 이번 주 회의에서 워시 의장 시대 들어 처음으로 금리를 인상해 기준금리 상단을 4.0%로 올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다만 그는 워시 의장이 이번 인상을 연속적인 긴축의 시작으로 규정하기보다는 향후 경제지표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강조할 것으로 내다봤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9.12 mj72284@newspim.com

◆ AI 안전론까지 겹쳐… 기술주 투자심리 '찬물'

금리 부담에 인공지능(AI) 산업을 둘러싼 불확실성까지 겹치면서 기술주 투자심리도 얼어붙고 있다.

최근 시장 불안을 키운 것은 주요 AI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안전 문제를 이유로 AI 기술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잇따라 주장한 것이다.

앤트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 CEO가 AI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촉구한 데 이어 오픈AI의 샘 올트먼 CEO도 주말 사이 AI 안전을 둘러싼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올해 기업공개(IPO) 가능성을 배제했다.

AI 개발 속도를 실제로 어떤 방식으로 조절할 수 있을지는 아직 불분명하다. 하지만 고물가와 고금리로 성장주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AI 수요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까지 더해지며 관련주에 매도세가 이어지고 있다.

개장 전 거래에서 ▲알파벳(GOOGL)과 마이크로소프트(MSFT)는 각각 약 1% 하락했다. 전날 매도세의 직격탄을 맞았던 반도체주는 혼조세를 보였고 ▲엔비디아(NVDA)는 소폭 상승했다.

래퍼 텡글러 인베스트먼츠의 낸시 텡글러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움직임은 AI 트레이드의 종말이라기보다는 일시적인 차질일 가능성이 크다"며 "이미 나온 AI라는 지니를 다시 병 속에 집어넣을 수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AI 주식의 조정이 시장 전체에 타격을 줄 것으로 보지는 않는다"며 "지난 몇 년간 시장이 상당히 강하고 빠르게 상승했다"고 덧붙였다.

종목별로는 ▲데이브앤버스터스(PLAY)가 2분기 매출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면서 개장 전 거래에서 12% 넘게 급락했다.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하면서 암호화폐 관련주도 약세다. ▲코인베이스(COIN)와 ▲스트래티지(MSTR)는 3~4% 하락했다.

아시아 증시도 이날 대체로 약세로 마감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6만3484.1로 거의 변동이 없었고, 한국 코스피는 0.85% 하락한 6627.26으로 장을 마쳤다. 홍콩 항셍지수는 1% 내린 2만4667.24, 중국 본토 CSI300지수는 0.67% 하락한 4450.04를 기록했다.

한편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이날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에 출석해 연례 증언에 나선다. 시장에서는 인플레이션과 에너지 가격, 금리, 연방정부 부채 등에 관한 베선트 장관의 발언에도 주목하고 있다.

CNBC가 입수한 사전 증언문에 따르면 베선트 장관은 "우리 경제의 강력함 덕분에 미국은 이란 이슬람공화국과 이를 지원하는 세력을 상대로 세계 역사상 가장 강력한 경제적 고립 작전을 수행할 수 있었다"고 밝힐 예정이다.

koi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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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개막작 김종관 감독 "사소함의 가치 인정 감사" [부산=뉴스핌] 양진영 기자 = 제 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김종관 감독의 '낮과 밤은 서로에게'로 문을 열었다. 올 상반기 활기를 띠던 극장가도 잠시, 최근 의도치않게 사회적 논란이 된 작품으로 혼란스러운 중에 영화제는 묵묵히 제 자리를 지키고 있다. 6일 부산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의 기자시사회가 열렸다. 상영 이후 김종관 감독, 배우 김민하, 주종혁, 한선화, 장률, 심은경, 전소영, 김동휘가 참석해 공식 기자회견에서 취재진과 개막작 선정 소감을 나눴다. [부산=뉴스핌] 김예원 기자 = 김종관 감독, 배우 김민하, 주종혁, 한선화, 장률, 심은경, 전소영, 김동휘(왼쪽부터)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0.06 yeawon2@newspim.com '낮과 밤은 서로에게'는 네 편의 옴니버스식 서사를 엮은 영화로, 한 카페를 배경 삼아 여러 관계의 사람들의 일상과 대화를 들여다본다. 다른 시간대 카페에 머문 유진(김민하)과 현오(주종혁)가 잠시 마주치고, 중학교 시절 친구인 상미(한선화)와 영민(장률)은 느닷없이 당황스러운 재회를 하게 된다. 웹소설 작가 혜진(심은경)의 다소 당황스러운 소설 작법과 영화감독 동남(이희준)의 열정까지. 일상적이면서도 평범한 사람들에 대한 애정을 담은 감독의 시선이 느껴진다. 이날 김종관 감독은 "같은 작업을 오랫동안 해오면서 단련이 됐다고 생각하는데 또 떨린다"면서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돼 남다른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 "저희 영화는 보셔서 아시겠지만 좀 작고 사소함에 대한 이야기, 거기에 있는 의미, 아름다움에 대한 것들을 좀 집중한 영화라고 생각한다. 처음에 현오가 시계를 본다. 시계의 작은 세계에 집중해서 그 안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것 같이 우리 영화도 일반적인 영화의 서사 구조와 달리 4개의 대화만 있다. 대화라는 하나의 단면을 확대해서 보면서 사람들이 어디서 왔고 어디로 흘러갈 건지 상상하게 하고 그 다음을 그릴 수 있는 영화가 되길 바랐다"고 영화의 기획 의도를 얘기했다. [부산=뉴스핌] 김예원 기자 = 김종관 감독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2026.10.06 yeawon2@newspim.com 또 김 감독은 "이번 작품도 제가 문학 같은데서도 봤었던 찰나의 순간에 대한 묘사다. 어떻게 보면 그게 삶의 다양한 부분을 얘기하는 것처럼도 느껴질 때가 있다. 그런 이야기의 힘이 있었으면 좋겠고 관객분들하고 그런 깊은 관계가 생기는 영화였으면 좋겠다고 항상 생각했다. 세계적인 위상이 있는 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초청돼 이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작고 사소함을 중요하게 여기고 손을 들어준 것 같아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유진 역을 맡은 김민하는 "토론토에서 촬영 중에 대본을 받았다. 어릴 때부터 감독님의 오랜 팬이었다. 정말 꿈만 같았다. 어릴 때부터 GV도 따라다니고 영화도 정말 많이 봤다. 글을 읽고 문자를 바로 보냈던 기억이 난다. 누군가의 일기장을 읽는 것 같다, 이런 글을 선물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씀드렸었다. 우연히도 촬영 날이 제 생일이기도 했다. 이 영화를 통해 총 3번의 선물을 받은 것 같다"고 기뻐했다. [부산=뉴스핌] 김예원 기자 = 배우 김민하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2026.10.06 yeawon2@newspim.com 주종혁은 "감독님은 최고의 리스너"라면서 "제 속의 얘길 다 하고 싶을 정도로 공감도 많이 해 주시고 대본을 주시면 그 얘기, 삶에 대한 얘기도 많이 나누면서 촬영하면서 정말 편하게 했다. 워낙 자유롭게 하게 해주셔서 감독님을 의지하게 되기도 한다. 김민하 배우님이 숨쉬듯이 연기한다는 말씀도 해주셔서 그런 톤을 맞춰보고 싶어서 연구를 해보기도 하면서 재밌게 촬영했다"고 말했다. 상미 역의 한선화는 "김민하 배우가 선물 얘기를 하니, 오늘이 제 생일이다"라면서 환하게 웃었다. 그러면서 "고향인 부산에서, 정말 사랑하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만나게 돼 정말 영광스럽고 감독님 작품으로 선물을 받게 돼 행복하다. 영화가 너무 기대된다"고 상기된 소감을 얘기했다. [부산=뉴스핌] 김예원 기자 = 배우 한선화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2026.10.06 yeawon2@newspim.com 김종관 감독은 이 작품에 대해 "제목을 '낮과 밤이 서로에게'라는 제목을 지었는데 영화를 함축시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첫 이야기에서 김민하, 주종혁 배우가 낮과 밤의 세계를 연기하지만 실은 되게 여러 가지의 은유를 할 수 있다. 한 사람은 낮에 있고 한 사람은 밤에 있는데 그 사람들이 연결되어 있는 이야기라면, 마지막 에피소드는 같은 공간에 있다가 서로가 낮과 밤이 되는 사람들의 이야기일 수도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어쨌든 계속 양면이 오고가는 이야기들이다. 그 안에 보면 저마다 사연이 있고 또 그들이 만들려고 하는 영화도 있고 꿈도 있고 현실도 있다. 이런 것들이 낮과 밤처럼 서로가 대비가 되기도 하지만 연결도 되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낮과 밤이라는 게 전혀 다른 서로가 떨어져 있는 것 같다가도 한 공간에 낮과 밤이 머무는 거니까 서로 연결도 돼있다. 서로가 타인들을 이해하는 영화가 되길 바라는 면도 있었다. 그런 면에서 제목의 의미까지 생각해주셨으면 한다. 이 영화가 여러 층위를 가지고 있어서 끝난 후에도 좀 관객들이 감상을 할 수 있는 영화가 되기를 바란다"고 관객들의 다양한 감상과 이야기, 결말을 열어뒀다. 지난해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를 개막작으로 상영하면서 최근 선정 기준이 대중성으로 방점이 찍혔다는 의견이 많았다. 올해는 김 감독의 작품을 선정하면서 오히려 독립영화, 소규모 영화로 다시 돌아간 모양새다. 정지혜 프로그래머는 "부산국제영화제는 매년 정말 탁월하고 훌륭한 작품들을 엄선해서 개막작을 선정하고 있다. 작년과 재작년에는 조금 더 제작의 어떤 규모의 측면에서는 올해의 작품보다 더 큰 작품이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올해의 작품이 제작의 어떤 규모와 무관하게 그 작품이 이 작품이 갖고 있는 의미와 또 작품의 어떤 가치는 결코 작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 프로그래머는 또 "이 작품은 한 창작자가 굉장히 고심하고 또 그것을 꼼꼼하게 설계해서 자신만의 감성과 세계를 빚어내는 아주 빼어난 작품"이라며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의 주요한 선정의 이유 중에 하나는 아주 많은, 너른 범위의 관객분들이 2시간 가까운 시간을 야외 극장에서 극장에서 보실 때 무리 없이 즐겁게 보실 수 있는 그런 작품을 선정하는 것을 우선으로 하고 있다. 제작 규모가 때에 따라서는 규모가 클 수도 있다. 올해 개막작은 기준에 충분히 부합하는 작품이다. 감독님, 배우분들의 하모니와 연기의 내공이 고스란히 전달되는 작품이라서 많은 연령층 넓은 연령층이 함께 보시기에도 손색이 없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올해 개막작으로 선정하는 데 주저함이 없었고 자랑스러운 작품"이라고 평했다.  [부산=뉴스핌] 김예원 기자 = 배우 심은경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2026.10.06 yeawon2@newspim.com 이날 간담회 말미에는 현재 뜨겁게 영화계를 달구고 있는 문제작이 돼버린 '암살자(들)'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배우 심은경은 직접 '암살자(들)'에 출연한 바도 있다. 하지만 정 프로듀서는 "개막작에 대한 이야기만을 나누는 곳"이라며 기존의 영화제의 공식입장으로 답변을 갈음했다. 앞서 부산국제영화제는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인 '암살자(들)'의 영화제 내 모든 무대인사 취소 소식을 알렸다. 출연 배우 이민호의 '액터스하우스' 행사도 취소됐다. 영화제는 당시 "제작사 요청에 따라 예정돼있던 영화제 개막식 참석 및 야외 무대인사 일정이 취소됐다"면서 "영화제는 관객 및 게스트들의 안전과 원활한 행사 진행을 고려한 제작사의 의사를 존중한다. 기다려주신 관객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6일부터 15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일원에서 열린다. 오후 6시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개막식이 개최되며,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가 상영된다.  jyyang@newspim.com 2026-10-0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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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아이온2', 글로벌 출시…최고 동접 40만 돌파 [서울=뉴스핌] 심재민 인턴기자 = 엔씨의 MMORPG '아이온2'가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뒤 최고 동시접속자 수 40만명을 넘어섰다. 엔씨는 '아이온2'를 스팀과 퍼플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엔씨 '아이온2'가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고 최고 동시접속자 수 40만명을 돌파했다. [사진=엔씨] 아이온2는 지난달 30일부터 5일 동안 '파운더스 팩' 구매자를 대상으로 얼리 액세스를 진행했다. 이 기간 스팀 'Top Sellers' 글로벌 차트 1위를 유지했으며 총 15개 국가에서 1위를 기록했다. 정식 서비스 시작 이후에는 최고 동시접속자 수 40만명을 넘어섰다. 6일 기준 스팀 글로벌 차트의 '인기 신규 게임'과 '주목받는 무료 게임'에서도 1위를 기록 중이다. 엔씨는 아이온2 글로벌 출시와 함께 개발진의 핵심 목표와 개발 과정을 담은 '개발 비하인드 영상'도 공개했다. 아이온2는 북미와 남미, 유럽, 아시아 일본 등 4개 지역에서 서버를 운영한다. 영어와 일본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등 총 8개 언어를 지원한다. flurry327@newspim.com 2026-10-0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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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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