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시가야 다이스케 감독이 5일 첫 장편을 부산영화제에 초청받았다
- 작품은 기억과 시간, 사랑을 되짚는 영화다
- 이달 26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간·기억 담은 감성 영화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영화 '고양이를 놓아줘'를 연출한 일본 감독 시가야 다이스케가 단편에 이어 첫 장편까지 부산국제영화제의 초청을 받으며 주목받고 있다.

5일 배급사에 따르면 시가야 감독의 첫 장편 영화 '고양이를 놓아줘'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돼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됐다.
'고양이를 놓아줘'는 사랑과 창작이 멈춘 한 인물이 과거의 기억을 되짚으며 현재를 돌아보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시가야 감독은 2021년 단편 영화 '창문'으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앵글 아시아 단편 경쟁 부문에 초청된 데 이어 첫 장편으로 다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게 됐다.
감독은 이번 작품을 7년에 걸쳐 완성했다. 과거에 촬영한 단편 영화를 작품 속 기억으로 연결해 현재의 이야기를 구성했으며 이를 통해 기억과 시간, 사랑을 주제로 한 서사를 풀어냈다.
시가야 감독은 "과거를 돌아보며 현재의 나를 바라보는 이야기를 그리고 싶었다"며 "어떻게 살아가고 싶은지에 대한 질문을 영화에 담았다"고 말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프로그램 노트를 통해 "'고양이를 놓아줘'는 미묘하게 얽힌 감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고양이를 놓아줘'는 오는 26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