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국 상장사들이 8월 5일 기준 자사주 매입을 확대했다
- 정책 지원으로 자사주 매입 체계와 대출 규정이 개선됐다
- 자사주 매입 기업들은 주가와 ROE가 시장 평균을 상회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8월 5일 오전 09시2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8월 5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최근 A주 시장이 변동성을 보이는 가운데 상장사들의 자사주 매입이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소각'을 목적으로 한 자사주 매입이 보편화되는 추세다.
중국 금융정보 제공업체 윈드(Wind) 데이터에 따르면 시가총액 관리와 임직원 인센티브 등을 목적으로 하는 자발적 자사주 매입을 기준으로, 올해 7월 말까지 처음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한 기업들의 최대 매입 예정 금액은 약 1648억 위안으로 집계됐다. 여기에 회장이나 실질 지배주주가 제안한 자사주 매입 규모까지 포함하면 총액은 1800억 위안에 육박해 지난해 기록을 넘어 사상 최대를 경신할 가능성이 있다.
자사주 매입 확대는 정책 지원의 영향도 컸다. 중국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는 2024년 말 중앙 국유기업과 상장사에 상시적인 자사주 매입 체계 구축을 요구했으며, 2025년 3월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는 자사주 매입 규정을 개정해 적용 범위를 명확히 했다. 또한 자사주 매입 대출 만기를 1년에서 3년으로 연장하고, 기업의 자기자금 부담 비율도 30%에서 10%로 낮췄다.
자사주 매입은 기업가치 제고 효과도 나타내고 있다. 화푸증권은 자사주 매입이 주가 상승뿐 아니라 자기자본이익률(ROE) 개선에도 기여한다고 분석했다. 실제 만더 자사주매입지수는 2018년 7월 출범 이후 누적 상승률이 110%를 넘어 같은 기간 상하이종합지수와 상하이배당지수를 크게 웃돌았으며, 2021년부터 2026년 7월까지 매년 상하이종합지수 대비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수익성 측면에서도 자사주 매입 기업들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메이디그룹(MIDEA 000333.SZ/0300.HK, A주와 홍콩주 종목코드 모두를 표기하나 본문 내용에는 A주만 해당됨), 거리전기(GREE 000651.SZ), 하이얼스마트홈(HAIER 600690.SH/6690.HK), 하이크비전(HIKVISION 002415.SZ) 등은 2020~2025년 업종 평균을 웃도는 ROE를 기록했으며, BOE A(000725.SZ)는 2024~2025년 ROE가 업종 평균을 크게 상회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