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단양군이 5일 군민 누구나 참여하는 AI 평생교육을 본격 운영했다.
- 월간 AI 평생교육은 중장년층 등 군민 대상 실습 중심으로 AI 플랫폼 활용 능력을 키우도록 했다.
-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대학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디지털 소외 해소와 평생학습도시 경쟁력 강화를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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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제미나이 활용부터 이미지·영상 제작까지 중점 교육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단양군이 인공지능(AI)을 배우고 싶은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AI 평생학습 환경'을 구축하고 월간 AI 평생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단양군 평생학습관은 지역 주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실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최신 AI 플랫폼을 활용한 '월간 AI 평생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AI 기술을 어렵게 느끼는 중장년층은 물론 일상과 업무에 스마트 기술을 활용하려는 일반 군민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단발성 특강이 아닌 매월 특정 AI 플랫폼을 집중적으로 학습하는 과정으로 운영해 교육의 연속성과 실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단양군 평생학습관 정보화교육실에서 진행되며, 학습자들은 ChatGPT와 제미나이(Gemini) 등 다양한 AI 플랫폼을 활용해 기본 개념과 프롬프트 작성, 정보 검색, 이미지 생성, 영상 제작 등을 실습 중심으로 익히게 된다.
또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직접 질문하고 결과물을 만들어 보는 방식으로 운영해 AI 활용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교육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와 세명대학교 RISE사업단,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RISE사업단 교수 및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단양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중장년층의 디지털 소외를 해소하고, 군민들이 AI를 여가와 생산 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디지털 교육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AI는 이제 일부 전문가만의 기술이 아니라 누구나 활용하는 생활 도구가 되고 있다"며 "민·관·학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들이 언제든 AI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평생학습도시 단양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