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8일 제천뮤직필름마켓 심사위원 구성을 발표했다
- 영화음악가 부문은 이준오·김해원·김지혜 음악감독이 심사를 맡는다
- 프로젝트 부문은 김영·이진은 프로듀서가 참여해 영화음악 산업 발전을 도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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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음악·제작 전문가 총출동…창작자 발굴·산업 연계 기대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집행위원장 장항준)가 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영화음악 전문 네트워크 플랫폼인 '2026 제천뮤직필름마켓(JIMFF Music Film Market)'의 영화음악가 부문과 프로젝트 부문 심사위원을 공개했다.
8일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회에 따르면 영화음악가 부문에는 최근 영화와 드라마, 시리즈 등 다양한 콘텐츠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이준오, 김해원, 김지혜 음악감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이준오 음악감독은 전자음악 듀오 '캐스커(Casker)' 활동과 함께 영화와 드라마, 광고, K-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음악 프로듀서와 영화음악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다.
영화 '더 테러 라이브', '제보자', '리틀 포레스트', '대홍수'와 드라마 '우씨왕후' 등의 음악을 맡았으며 시리즈 'S라인'으로 2025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장편 경쟁부문 음악상을 수상했다.
김해원 음악감독은 영화 '셔틀콕', '소셜포비아', '살아남은 아이', '윤희에게', '콘크리트 유토피아', '넘버원'과 시리즈 '조명가게' 등의 음악을 담당했다.
김지혜 음악감독은 고(故) 방준석 음악감독의 조감독으로 영화음악 활동을 시작했으며 영화 '핸섬가이즈', '한란', '하트맨', '살목지'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음악감독을 맡아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프로젝트 부문에는 풍부한 제작 경험을 갖춘 김영, 이진은 프로듀서가 심사를 맡는다.
김영 프로듀서는 '장화, 홍련', '단편 옴니버스 프로젝트 이공', '물방울을 그리는 남자' 등을 제작했으며 한국영화아카데미 장편영화 제작과정 총괄 프로듀서를 역임했다.
이진은 프로듀서는 CJ ENM에서 15년간 영화와 시리즈를 기획·제작하며 '청춘그루브', '장수상회', '시간이탈자', '발신제한', '연애 빠진 로맨스', '아마존 활명수'와 시리즈 '조각도시' 등 다양한 작품의 제작을 이끌었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이번 심사위원 구성이 창작자 발굴은 물론 영화음악 산업의 전문성과 창작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