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는 청주시립무용단의 예술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홍은주 시립무용단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를 재위촉했다고 5일 밝혔다.
그의 임기는 오는 12일부터 2028년 8월 11일까지 2년이다.

홍 감독은 2024년 취임 이후 '청주 서른', '바라기-동행', '직지 인더스트리 5.0' 등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창작 공연을 선보이며 청주시립무용단의 예술적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중요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이수자인 홍 감독은 성균관대학교 무용학 박사 출신으 2017년 '몸아리랑-아제 아제'로 대한민국무용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또 울산시립무용단 예술감독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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