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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감] 송미령 "CPTPP 가입 논의 원점 재검토…농업계 신뢰 회복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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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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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미령 장관이 7일 CPTPP 가입 논의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 농업계 신뢰 회복과 민감성·보완대책 논의가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 국감서 농업 AI 확산·가격안정제 확대 등도 제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농해수위, 7일 농식품부 대상 국정감사 진행
먹거리 공급·농업 AI 확대·농어촌 기본소득 추진
"관행적 농지 위반 처분 안 해…특별법으로 양성화"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7일 "농업계 신뢰 회복과 공감대 형성이 우선이라는 점을 고려해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논의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그 과정에서 농업 분야에 대한 민감성, 충분한 보완대책 필요성 등이 함께 논의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송 장관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농식품부 국정감사에 출석해 "CPTPP 가입 관련 사회적 논의가 시작된 이후, 농업계와 폭넓게 소통하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며 "하지만 농업계의 우려는 여전히 큰 상황"이라면서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지난달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농림충산식품부]

◆ 먹거리 공급 기반 강화…농업 AI·청년농 육성 추진

송 장관은 주요 정책 추진 현황의 첫 번째 과제로 '안정적인 농업 기반 구축'을 제시했다.

기후변화에도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할 수 있도록 농산물 수급계획 수립 시 생산자 참여를 확대하고, 생육단계별 관리와 재해 예방 등 생산 기반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식량안보 수준을 높이기 위한 식량안보법 제정도 국회와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을 위해서는 도매법인 평가 강화와 온라인도매법 제정 등 제도 기반을 마련하고, 스마트 산지유통센터를 중심으로 산지 규모화·효율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송 장관은 "농산물 공급이 안정되어야 유통구조 개선이 의미 있는 만큼, 안정적 생산·공급에 대한 정부 책임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과일간식과 친환경 농산물꾸러미 등 먹거리 지원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두 번째 과제로 '농업·농촌의 미래 성장 기반 강화'를 꼽았다. 올해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17개소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확산하고, 작물 수확·선별 로봇 등 농업 분야 AI 제품을 상용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상반기 수출붐업 코리아에서 참관객들이 무선제어 스마트팜 솔루션 '팜링크'를 살펴보고 있다. 2024.04.15 mironj19@newspim.com

앞으로 피지컬 AI 도입과 첨단 AI 온실 착공을 추진하고, 내년부터 중소농 스마트팜 모델을 시범 보급할 계획이다.

K-푸드 플러스 수출에 대해서는 "어려운 대외 무역환경에도 불구하고 9월까지 약 107억달러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연말까지 성장세를 가속하기 위해 전략 시장·품목에 가용자원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청년농 지원과 관련해서는 내년 청년농업학교 과정을 신설하고, 농촌과 전후방산업까지 취업·창업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고령농의 안정적인 은퇴를 위한 농업인 퇴직연금 조성방안도 연내 마련할 계획이다.

◆ 가격안정제 확대…농어촌 기본소득 내년 35개군으로

세 번째 과제로는 '국가 책임을 강화하는 농정 대전환'을 제시했다.

송 장관은 공익직불을 지속 확대하면서 지난 8월부터 농산물 가격안정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격안정제는 마늘·양파에 우선 적용한 뒤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농업수입안정보험 대상 품목은 지난해 15개에서 올해 20개로 늘렸다고 설명했다. 중동 전쟁에 따른 농업 분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추가경정예산 1910억원을 편성해 농자재를 긴급 지원하고, 유가연동보조금 지급도 연말까지 연장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발표한 농림분야 안전관리 종합대책에도 역량을 집중한다. 송 장관은 "이 대책을 통해 사고 위험이 높은 농기계와 시설 안전설비를 강화하고, 온열질환 예방용품 보급 등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 모습. [사진=보은군] 2026.08.18 baek3413@newspim.com

네 번째로는 '균형성장과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농촌 조성'을 강조했다.

올해 소멸 위기 농어촌 17개 군 주민에게 지급하는 기본소득은 내년 35개 군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방정부의 재정 여건을 고려해 국고 보조율도 40%에서 50%로 높인다.

이에 관해 송 장관은 "기본소득 지급 이후 인구 반등과 가맹점 증가 등 지역 경제와 공동체 활성화 효과를 확인하고 있다"고 첨언했다.

농업·농촌 에너지 전환을 위해서는 영농형 태양광 시범사업과 햇빛소득마을 확산 등을 추진하고, 가축분뇨 고체연료화와 고효율 에너지 설비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다섯 번째 과제로는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제시했다. 개별 동물병원 진료비 공개 등 반려동물 진료 부담 완화 정책을 확대하고, 동물복지기본법 제정과 동물복지진흥원 설립을 준비하겠다는 전언이다.

◆ 농지 관행적 위반 양성화…농협 개혁·통상 대응 강조

송 장관은 농식품부의 주요 현안으로는 농지 전수조사와 제도개혁을 언급했다.

그는 "이번 조사의 목적은 전국 농지의 소유와 이용 실태를 정확히 파악함으로써 30년 묵은 농지제도를 고령화 등 바뀐 농촌 환경에 맞게 개편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조사 과정에서 확인되는 대다수 일반적이고 관행적인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처분하지 않을 예정"이라며 "특별법을 제정해 양성화하도록 하는 한편, 현실과 맞지 않는 제도는 합리적으로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거짓으로 취득한 농지의 무단 휴경·불법 임대, 농업법인의 부동산업 등 투기로 판단되는 사례에는 처분명령을 내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처분대상에도 충분한 소명 절차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농지 전경 [사진=뉴스핌 DB]

농협 개혁에 대해서는 국회 논의에 따라 개혁방안이 확정되면 조속히 실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경제사업 활성화와 조합 경쟁력 강화 등 농업인·조합원의 실익을 높이기 위한 후속 개혁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농업 통상현안과 관련해서는 농업계의 우려를 고려해 CPTPP 가입 논의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제시했다.

수확기 쌀 수급은 8일 발표되는 예상 생산량을 토대로 생산자단체 등과 협의해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단경기 쌀값이 10킬로그램(㎏)당 2만8419원, 80㎏당 22만7348원으로 전년과 평년보다 높은 상황이라며 수확기 수급을 세심하게 관리하겠다고 전했다.

가축전염병 대응에 대해서는 "지난겨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피해가 컸던 산란계 농장 등 고위험 지역·농장을 중심으로 사전 예방과 차단 방역 등 선제적 조치를 강화하겠다"고 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전경 [사진=뉴스핌DB]

r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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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8.4조원 해킹 당해…역대 최대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추정 피해액 63억 달러(약 8조 4,000억 원)에 달하는 암호화폐 업계 역사상 최대 규모의 해킹 사건이 발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바이낸스는 소셜미디어 X를 통해 "추정 총 피해액은 약 63억"라며 "블록체인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피해 자산을 동결했으며, 현재까지 약 30억 달러가 온체인에서 동결됐다"고 밝혔다. 바이낸스는 즉각 모든 가상자산의 입출금을 일시 중단했다. 비트코인 [사진=블룸버그] 바이낸스 측은 비상 상황에서 고객을 보호하기 위해 2018년에 조성한 '사용자 자산 보호 기금(SAFU)'을 언급하며, 모든 손실을 보상하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인 테더와 서클 역시 해킹과 관련된 자금 각각 15억 달러 이상과 8억 달러 상당을 즉각 동결하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 블록체인 정보업체 TRM 랩스는 이번 공격의 배후로 북한 정찰총국 산하의 엘리트 해킹 조직 '트레이더트레이터(TraderTraitor)'를 지목했다. TRM 랩스는 "강력한 온체인 및 오프체인 정보에 근거해 이번 공격은 북한의 정예 해킹 부대인 트레이더트래이터의 소행으로 판단한다"며 "이러한 판단을 매우 확신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해킹은 지난해 2월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비트에서 발생했던 15억 달러 규모의 탈취 기록을 크게 뛰어넘는 역대 최대 피해다. 이번 사건으로 암호화폐 시장은 큰 충격을 받았다. 비트코인은 29일 미국 증시 마감 후 3% 하락했고, 아시아 거래에서도 추가로 3% 떨어져 7만 7천 달러 아래로 하락하며, 9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기타 알트코인도 매도세를 보였다. 가뜩이나 트레이더들은 이번 주 암호화폐 시장의 큰 변동성에 대비했던 상황이라 충격이 크다. 30일 110억 달러 규모의 옵션 만기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다음 주(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 중 한 곳 또는 둘 다 탈환할 경우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규제 강화로 이어질 우려도 있다.  한편, 사이버 보안 위협은 암호화폐 업계를 넘어 금융권 전체로 확산하는 양상이라고 블룸버그는 짚었다. 같은 날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은 제3자 소프트웨어 제공업체가 해킹돼 국제 거래소 거래를 한 시간 동안 중단시켰다.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버블맵스는 X에 게시한 글에서 700명이 넘는 폴리마켓 사용자들이 270만 달러 상당의 자금을 잃었다고 주장했다. 한국 대신증권은 최근 고객 정보 유출과 미래에셋운용의 해킹 피해가 공개됐다. 일본에서도 GMO인터넷그룹의 외환거래 클라우드가 해킹 협박을 받는 등 전 세계 금융 시스템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이 잇따르고 있다. wonjc6@newspim.com   2026-10-3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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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택 매입 무주택자 44% 증가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서울 아파트 거래가 위축되는 가운데 올해 생애최초 부동산 매수자는 오히려 지난해보다 40% 이상 늘어났다. 서울 집값과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이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내 집 마련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가 잇따라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내놓고 있지만 실제 입주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30대를 중심으로 첫 부동산 매수자가 크게 늘어나면서 공급 확대에 대한 기대보다 당장의 주거 불안이 매수 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AI일러스트 = 최현민 기자] ◆ 서울 첫 매수자 전국 대비 10배 이상 증가…30대가 절반 30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거래가 둔화하는 상황에서도 올해 생애최초 부동산 매수자가 지난해보다 크게 늘면서 주거 불안에 따른 실수요자의 매수 움직임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올해 1~9월 서울에서 생애 처음 부동산을 매수한 사람은 6만5750명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4만5711명보다 2만 39명(43.8%) 증가한 규모다. 같은 기간 전국 생애최초 매수자는 32만 471명에서 33만2358명으로 3.7% 증가하는 데 그쳤다. 전국 증가율이 한 자릿수에 머무른 반면 서울은 40% 넘게 늘면서 매수 지역이 서울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의 경우 9만6031명에서 10만8032명으로 12.5% 증가했지만 인천은 3만1255명에서 2만 664명으로 33.9% 감소했다.  연령별로는 30대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올해 1~9월 서울의 30대 생애최초 매수자는 3만588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만2602명보다 58.7% 늘었다. 전체 서울 생애최초 매수자의 54.6%를 차지하는 규모다. 20대 역시 4552명에서 6699명으로 47.2% 증가했고 40대는 1만772명에서 1만3994명으로 29.9% 늘었다. 상대적으로 주택 마련 수요가 높은 30대를 중심으로 첫 부동산 매수가 확대된 모습이다. 월별로 보면 올해 서울 생애최초 매수자는 1월 6554명에서 4월 7341명으로 늘었고 8월에는 9353명까지 증가했다. 9월에는 8324명으로 전월보다 감소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 5983명과 비교하면 39.1% 높은 수준이다. ◆ 집값·전셋값 동반 상승…공급 확대에도 입주까지 '하세월' 생애최초 매수자가 늘어난 배경으로는 서울 주택가격 상승과 전세시장 불안이 거론된다. 주택 매매가격뿐 아니라 전세가격까지 오르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7% 상승했다. 강남권 일부 지역에서 가격 조정이 나타났지만 중랑구와 성북구, 서대문구 등 강북권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서울 전체 아파트값은 오름세를 유지했다. 이달 들어서도 상승 흐름은 이어지고 있다. 10월 셋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1% 상승했다. 상승폭은 전주보다 줄었지만 서울 전체 가격은 여전히 높은 수준의 상승 압력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전세시장에서도 가격 상승과 매물 부족 우려가 이어지면서 실수요자들의 주거 선택지가 좁아지고 있다. 전세 계약을 갱신하거나 월세 부담을 감수하는 대신 매매시장에 진입하려는 수요가 생길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는 3기 신도시와 수도권 신규택지 조성 등을 통해 주택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도 김포 아라와 구리 건원, 하남 등 수도권 신규택지 6곳에 7만6700가구를 공급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다만 신규택지에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적용하더라도 실제 입주는 2033년에나 가능할 전망이다. 택지 지정과 보상, 기반시설 조성 등 후속 절차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단기간에 주택공급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서울시와의 주택공급 협의가 좀처럼 진전을 보이지 못하면서 이번 신규택지 발표에서도 서울 내 공급부지는 포함되지 않았다. 신규 공급 물량이 모두 경기도에 집중된 만큼 이번 대책 역시 서울 주택시장의 수급 불안을 진정시키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당분간 공급계획이 실제 입주 물량으로 이어지기 전까지는 서울 주택가격과 전세가격의 움직임이 무주택자의 매수 결정에 영향을 미치면서 무주택자들의 매수세는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여러차례 대책을 내놓았지만 실제 입주까지는 최소 3년 이상이 소요되는 만큼 당장 집을 구해야 하는 무주택자들의 불안을 해소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서울 집값과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주택을 확보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min72@newspim.com 2026-10-3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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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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