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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시동 건 빗썸, 유령코인 리스크·대주주 적격성 '최대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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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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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빗썸이 3일 2028년 IPO 목표로 단계적 상장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 FIU 제재·유령코인 사태·복잡한 지배구조로 대주주 적격성과 강력 제재 가능성이 상장 최대 변수로 지목됐다.
  • 실적 급감과 거래대금 감소 속에서 사업 다각화·재무 안정성 강화 전략에도 시장 신뢰 확보가 관건으로 부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28년 IPO 공식화, 내년 예비심사 추진
특금법 위반 제재·유령코인 사태 등 리스크 상존
복잡한 지배구조·대주주 적격성 논란 '걸림돌'
거래량 급감 속 실적 악화, 사업 다각화 필요성 부각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인 빗썸이 2028년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단계적 상장 계획을 공식화했다. 다만 금융당국 제재 리스크와 '유령코인' 사태 후속 조치, 복잡한 지배구조에 따른 대주주 적격성 논란 등이 해소되지 않을 경우 상장 추진에 중대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빗썸은 지난 3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2028년 IPO를 목표로 단계적 상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전환 등을 거쳐 내년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할 계획이며, 구체적인 상장 주관사 등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라고 4일 덧붙였다.

AI 인포그래프.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2026.08.04 peterbreak22@newspim.com

상장을 발판으로 가상자산 시장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 모델 다각화와 재무 안정성 강화에도 나선다는 전략이다. 다만 금융당국 제재 리스크와 지배구조 문제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금융당국 제재·유령코인 사태 '최대 리스크'

금융당국 제재 리스크가 가장 큰 변수로 꼽힌다.

빗썸은 지난해 금융정보분석원(FIU) 현장검사에서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와의 거래 금지 의무 위반, 고객확인 및 거래 제한 의무 위반, 자료 보존 의무 위반 등 약 665만 건의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위반이 적발됐다. 이에 따라 지난 3월 영업 일부 정지 6개월과 과징금 368억 원 등의 처분을 받았다.

이후 서울행정법원이 빗썸의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하면서 제재 효력은 일시 정지된 상태지만, 본안 소송 결과에 따라 제재가 확정될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

올해 초 발생한 '유령코인' 사태에 대한 제재 절차도 진행 중이다. 해당 사건은 이벤트 경품 지급 과정에서 약 62만 원 상당의 보상이 62만 비트코인으로 오지급되며 발생했다. 이는 빗썸 보유 비트코인(약 4만6000개)의 10배 이상에 해당하는 규모로,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 자산이 지급된 중대한 사고로 평가된다.

국회 청문회까지 열린 가운데 금융당국은 강도 높은 제재를 예고하고 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역대 최고 수준의 제재 가능성"을 언급했으며, 당국은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 위반 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재원 빗썸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와 관련한 긴급 현안질의에 출석하고 있다. 2026.02.11 pangbin@newspim.com

시장에서는 시스템 통제 실패와 고객 피해가 확인된 만큼, 특금법 위반보다 더 강한 제재가 내려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과거 유사 사례에서 법원이 '보유 물량을 초과한 코인 운용'을 소비자 기망으로 판단한 점도 향후 법적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영업정지 확대나 대규모 과징금, 경영진 제재로 이어질 경우 IPO에도 부정적 영향이 불가피하다는 관측이다.

◆복잡한 지배구조…대주주 적격성 논란

대주주 적격성 논란 역시 주요 부담 요인이다.

현재 빗썸 최대주주는 지분 73.5%를 보유한 빗썸홀딩스다. 빗썸홀딩스의 최대주주는 DAA(34.2%)이며, BTHMB홀딩스는 DAA 지분 48.5%와 빗썸홀딩스 지분 10.7%를 보유하고 있다.

BTHMB홀딩스의 최대주주는 SG BTC(95.8%)이며, 창업주 이정훈 전 의장이 SG BTC 지분 50%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공정거래위원회도 지난해 빗썸의 동일인(실질 지배자)으로 이 전 의장을 지정한 바 있다.

DAA는 지난해 4월까지 빗썸홀딩스 2대 주주였으나, 이 전 의장이 빗썸파트너스를 통해 560억 원을 조달해 비덴트 보유 지분 4.22%를 인수(콜옵션 행사)하면서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2026.02.11 peterbreak22@newspim.com

이처럼 복잡한 지배구조는 IPO 과정에서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상장 이후에도 구조가 정리되지 않을 경우 경영 의사결정과 주주환원 정책에 제약이 발생할 수 있으며, 시장 신뢰 확보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

여기에 정부와 국회가 거래소 대주주 지분을 15~20%로 제한하는 규제 도입을 검토 중인 점도 변수다. 과거 이 전 의장이 사기 혐의로 기소됐다가 대법원에서 무죄를 확정받기까지 이어진 사법 리스크 역시 부담 요인으로 거론된다.

실적 악화도 부담이다. 빗썸의 올해 1분기 매출은 82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6%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9억 원으로 95.8% 급감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330억 원 흑자에서 869억 원 순손실로 적자 전환했다.

2분기 역시 업황 부진이 이어질 전망이다. 국내 주요 거래소 5개사의 2분기 일평균 거래대금은 16억1000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 34.0% 감소했다. 거래 수수료 의존도가 높은 구조상 실적 부진이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빗썸 관계자는 "그간 상장 가능성은 제기돼 왔지만 회사가 공식적으로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고객에게 먼저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공지했으며, 구체적인 일정은 단계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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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5차 발사 성공...군집위성 5기 궤도 안착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5차 비행을 마치고 위성 15기를 모두 성공적으로 사출했다.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초소형군집위성(네온샛) 5기를 한 번의 발사로 순차 투입하며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를 해냈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누리호는 7일 낮 12시25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이륙해 낮 12시45분 비행을 마쳤다. 우주청은 초소형군집위성 5기와 큐브위성 10기가 성공적으로 사출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누리호가 7일 전남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우주를 향해 날아 오르고 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2026.10.07 photo@newspim.com 누리호는 이륙 뒤 1단과 페어링, 2단을 차례로 분리하고 3단 엔진으로 고도 약 575km에 올랐다. 이어 네온샛 2호를 시작으로 5기를 35~40초 간격으로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내보냈고, 부탑재위성인 큐브위성 10기를 10초 간격으로 2기씩 사출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이날 오후 1시께 나로우주센터 임무지휘센터(MDC)에서 "오늘 누리호는 예정된 발사 시각 12시 25분에 정상적으로 발사되었으며, 이는 그간 발사 이력상 최초로 예정 시간에 발사가 이루어진 사례"라고 말했다. 오 청장은 현재까지 확인된 비행 정보와 영상을 종합하면 누리호가 예정된 비행 절차에 따라 목표 궤도에 도달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초소형군집위성 5기도 계획된 순서에 따라 모두 분리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까지 확인된 위성 분리 과정과 비행 상황을 종합하면 위성 분리는 당초 계획에 따라 정상적으로 수행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오 청장은 이번 발사의 가장 중요한 임무가 군집위성 5기를 우주공간에서 안전하게 분리하는 것이었다며, 이를 위해 발사체 3단이 설정된 각도와 시간 간격에 따라 자세를 바꿔가며 위성을 순차적으로 분리하는 새로운 기동 방식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항우연은 나로우주센터와 제주추적소, 필리핀 동쪽의 팔라우추적소에서 받은 발사체의 작동 상태와 위치·속도·자세 정보를 바탕으로 누리호가 목표 궤도에 정확히 도달했는지, 각 위성이 계획된 시점과 조건에 따라 정상적으로 분리됐는지를 정밀 분석하고 있다. 임무를 마친 누리호 3단은 분리된 위성과의 충돌과 궤도상 자발적 폭발을 막기 위해 남은 산화제와 헬륨 등 잔여가스를 배출하는 후속 조치도 마쳤다. ◆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위성 5기 '다방향' 분리 이번 발사는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위성 여러 기를 한 번의 발사로 순차 투입한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다. 누리호 상단은 위성끼리 부딪히지 않도록 자세를 제어하며 네온샛을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내보냈다. 우주청에 따르면 2호와 3호, 5호와 6호 사이에는 60도, 3호와 4호, 4호와 5호 사이에는 30도씩 기울기를 바꿔가며 분리하도록 설계됐다. 큐브위성까지 모두 분리한 뒤에는 누리호 상단과 위성 간 충돌을 막기 위한 회피 기동을 수행한다. 누리호 5호기 3단에 장착이 완료된 초소형군집위성(네온샛) 2~6호 5기. [사진=우주항공청] 여러 위성을 연달아 내보내기 위해 탑재부 설계도 바꿨다. 기존 누리호의 소형 위성분리장치를 바탕으로 일체형 클램프 밴드 방식의 저충격 위성분리장치를 새로 개발해 처음 적용했고, 큐브위성을 싣기 위한 하부링도 새로 달았다. 위성부 무게는 네온샛 5기 약 500kg, 큐브위성 10기 약 96kg, 위성사출장치와 어댑터 약 475kg을 합쳐 약 1071kg이다. 차세대중형위성 3호를 실었던 4차 발사(약 960kg)보다 무거워졌다. 목표 고도는 4차 600km에서 이번에 570km로 낮아졌다. 네온샛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인공위성연구소가 개발을 총괄한 100kg 미만 초소형 지구관측위성이다. 항우연이 지상·검보정·활용 시스템을, 쎄트렉아이가 위성 본체와 탑재체를 함께 개발했다. 흑백 1m급·컬러 4m급 해상도의 전자광학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은 국가안보와 산불·홍수 등 재난·재해 대응에 쓰인다. 이번에 올린 5기는 1차 양산기다. 2027년 6차 발사에서 2차 양산기 5기(7~11호)가 더해지면 10기가 두 개의 궤도면에서 군집을 이룬다. 군집이 갖춰지면 한반도를 하루 3회 이상 촬영하고 같은 지점을 24시간 안에 다시 촬영할 수 있다. 10기를 운영하면 하루 약 70만㎢의 영상을 얻을 수 있다. 과학커뮤니케이터인 강성주 전 한국천문연구원 선임연구원은 한국과학기술미디어센터에 "이제 누리호의 성공 기준도 단순히 끝까지 비행에 성공해 위성을 궤도에 올려놓을 수 있는가에서, 실제 배치나 요구 조건이 더 까다로워진 위성 임무를 얼마나 정확하게 수행했는가로 넓어지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 민간 인력이 콘솔 잡았다…한화에어로 42명 투입 체계종합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역할도 커졌다. 누리호 1~3호기는 항우연이 제작을 주관했지만, 4호기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주관하고 있다. 이번 5호기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총괄 주관했다. 발사운용 참여 범위도 넓어졌다. 이번 발사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발사통제센터(LCC) 콘솔 22개 중 20개에 23명이 참여해 18명이 콘솔을 직접 운용했다. 임무지휘센터(MDC) 6명, 발사대(LP) 10명, 발사체 이송 안전 3명을 더하면 모두 42명이다. 4차 발사 때는 콘솔 조작을 항우연이 맡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참여에 그쳤다. 이번에는 상당수 콘솔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력이 조작하고 항우연은 관리·감독을 맡았다. 발사운용 주관은 1~4차와 마찬가지로 항우연이 맡았다. 민간의 역할은 6차부터 더 커진다. 누리호 6호기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단조립 공장에서 단 조립을 마친 뒤 바닷길로 나로우주센터에 옮겨 전체 조립을 한다. 6차 발사에서는 기술이전 대상인 발사통제센터 콘솔 거의 전부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운영할 예정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7차 발사운용에 참여하며, 고도화사업이 끝난 뒤 누리호 후속 발사를 민간 주도로 이어가기 위한 기술을 익히고 있다. ◆ 1차 실패 딛고 2~4차 성공…5차 위성 15기 사출 누리호는 2021년 10월 1차 발사에서 1.5톤급 위성모사체를 궤도에 올리지 못했다. 이듬해 6월 2차 발사에서는 성능검증위성과 1.3톤급 위성모사체를 궤도에 올리며 개발에 성공했다. 2023년 5월 3차 발사에서는 차세대소형위성 2호와 큐브위성 7기를, 2025년 11월 4차 발사에서는 차세대중형위성 3호와 큐브위성 12기를 실어 날랐다. 3차 발사부터는 반복 발사로 신뢰성을 높이고 기술을 민간에 이전하는 한국형발사체 고도화사업(2022~2028년, 사업비 7968억8000만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2027년 6차 발사에는 네온샛 7~11호가, 2028년 7차 발사에는 차세대중형위성 5호가 주탑재위성으로 실릴 예정이다. 위성이 궤도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는 지상국 교신으로 확인한다. 네온샛은 초기 운영 기간 대전 항우연 지상국이 주관제소를 맡고, 노르웨이 스발바르 지상국이 위성당 100회가량 관제를 지원한다. 남극 세종기지 지상국도 초기 운영에 활용된다. 정상 운영에 들어가면 제주 국가위성운영센터가 주관제소가 된다. 구체적인 비행 결과와 위성의 궤도 투입 결과는 정밀 분석이 끝나는 오후 2시께 프레스센터 상세 브리핑에서 발표된다. 네온샛 초기 교신 결과는 오후 4시30분께 공개할 예정이다. 큐브위성 10기의 교신 종합 결과는 13일께 발표한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2026-10-0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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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주인 찾는 홈플러스, 희망퇴직 카드 꺼냈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홈플러스가 경영 정상화를 위한 인력 구조조정에 나섰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와 홈플러스 일반노조에 희망퇴직 시행 관련 공문을 발송했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다. 퇴직일은 이달 31일이며, 회사는 퇴직금을 다음달 14일까지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사진 = 뉴스핌DB] 홈플러스는 앞서 지난달 15일 각 노조와 만나 경영 상황을 설명하고 정상화 방안의 하나로 희망퇴직을 언급했다. 이번 희망퇴직은 매출 부진과 대형마트 사업 매각의 어려움이 이어지는 가운데 추진됐다. 홈플러스는 최근 매출이 당초 예상에 미치지 못하고, 대형마트 부문 매각 의향자 확보에도 난항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회생계획안 인가 이후 경영 정상화에 힘쓰고 있으며, 구조혁신을 통해 전반적인 영업환경을 안정시키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nrd@newspim.com 2026-10-0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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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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