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프리즈미안이 3일 애트코어 인수 막바지 협상을 했다.
- 전액 현금 인수안이 유력하지만 지연·결렬 가능성도 남았다.
- 프리즈미안은 미국 내 확장과 AI 인프라 투자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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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8월3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이탈리아 프리즈미안(PRY)이 전기 제조업체 애트코어(ATKR) 인수를 위한 막바지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들이 전했다.
밀라노에 본사를 둔 프리즈미안은 애트코어를 전액 현금으로 인수하는 거래를 마무리하는 단계에 있으며, 조만간 관련 발표가 나올 수 있다고 관계자들은 밝혔다.

애트코어 주가는 올해 뉴욕 증시에서 약 15% 상승했으며, 이에 따른 시가총액은 약 25억 달러다. 프리즈미안 주가 역시 올해 3분의 1 이상 뛰며 시가총액이 약 363억 유로(418억 달러)에 달한다.
협상이 상당히 진전된 상태이긴 하지만, 지연되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 있다고 관계자들은 덧붙였다. 프리즈미안 측은 논평을 거부했고, 애트코어 측은 즉각 연락이 닿지 않았다.
일리노이주 하비에 본사를 둔 애트코어는 전기 배선을 연결·보호하는 데 쓰이는 다양한 제품 및 시스템을 생산한다.
애트코어는 지난해 11월 씨티그룹, JP모간체이스와 함께 매각을 포함한 전략적 대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검토 작업은 아이레닉캐피털매니지먼트(Irenic Capital Management)의 압박 속에 이뤄졌다.
프리즈미안은 그동안 일련의 인수합병을 통해 미국 내 입지를 확대해왔다. 2년 전에는 사상 최대 규모의 거래로 엔코어와이어(Encore Wire)를 약 40억 유로에 인수했고, 약 1년 뒤에는 채널커머셜(Channell Commercial Corp.)을 약 10억 유로에 사들였다.
마시모 바타이니 프리즈미안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5월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기업가치 약 40억 유로 규모의 인수 대상을 물색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7월에는 코크(Koch Inc.) 산하 몰렉스(Molex)의 데이터센터에 광케이블을 공급하는, 최대 55억 유로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며 인공지능(AI) 인프라 확대 흐름에도 올라탔다.
2005년 타이어 제조사 피렐리(Pirelli)에서 분사한 프리즈미안은 미국 복수 상장도 계획하고 있다. 바타이니 CEO는 이를 "최우선 과제"라고 규정했지만, 구체적인 시기는 밝히지 않았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