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용인특례시가 31일 여름철 벼 병해충 예방 드론방제를 추진했다.
- 8월 첫째·둘째 주 원삼·백암·이동·남사 논 1255ha를 방제한다.
- 시는 양봉·친환경 농가에 벌통 관리와 안전조치를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용인특례시가 여름철 벼 병해충 피해 예방과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관내 논을 대상으로 드론 공동방제를 실시하며 인근 양봉·친환경 농가에 협조를 당부했다.
용인특례시는 8월 첫째 주와 둘째 주 원삼·백암면, 이동·남사읍 일대 논 1255헥타르(ha)를 대상으로 벼 병해충 드론 방제를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방제는 벼멸구, 혹명나방, 잎집무늬마름병 등 주요 병해충을 사전에 차단해 벼 생육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드론을 활용한 공동방제를 통해 고령화·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노동 부담을 줄이고 보다 넓은 면적을 짧은 시간 안에 방제함으로써 효율성과 경제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고온기 약해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방제 작업은 오전 시간대에 집중 실시된다.
방제 일정은 기상 여건과 병해충 발생 상황, 농작업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시는 방제 효과를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드론 방제 구역과 일정, 주의 사항 등을 사전에 농업인과 시민에게 안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약제 살포 당일에는 방제 구역 내 논 출입을 자제해 주시고, 인근 양봉농가와 친환경 농가에서도 벌통 관리와 시설물 보호 등 안전조치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serar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