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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현안 해결 이끈 유득원 행정부시장 이임…'조정·소통 행정'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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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이 31일 일자 인사로 직을 내려놓고 행정안전부 전보에 따라 새 직무를 수행하게 됐다.
  • 유 부시장은 광역교통망·미래산업·국비 확보 등 주요 현안을 조정하며 민선8기 후반기와 민선9기 출범 시정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했다.
  • 재난안전 대응과 충청권 대학경기대회 준비, 시의회·공직사회 소통을 강화해 대전 발전과 협력 체계 구축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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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8개월간 국비 확보·미래산업·광역교통 등 시정 전반 견인
충청권 U대회 준비·시의회 협력까지…대전 성장 기반 다져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굵직한 지역 현안의 조정과 중앙정부 협력을 이끌며 대전시정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해 온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이 2년 8개월간의 임기를 마무리한다.

대전시는 유득원 부시장이 31일 자 행정안전부 전보 발령에 따라 행정부시장직에서 물러나 새로운 직무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이 직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사진=대전시] 2026.07.31 nn0416@newspim.com

유 부시장은 지난 2023년 12월 4일 취임한 이후 민선8기 후반기 시정을 안정적으로 이끌고 민선9기 출범을 뒷받침하며 대전의 주요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 기반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특히 풍부한 중앙·지방행정 경험과 뛰어난 정책 조정 능력을 바탕으로 광역교통망 구축과 미래전략산업 육성, 기업 투자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 등 대전의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했다.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비 확보와 국가 공모사업 대응력을 높인 점도 주요 성과로 꼽힌다. 시정 전반의 이해관계를 조율하고 중앙부처와 지역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대전의 현안 사업에 추진력을 더했다.

재난과 안전 분야에서도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힘썼다. 주요 재난 상황과 지역 현안을 빈틈없이 관리하고 부서 간 협업을 이끌어 안정적인 시정 운영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했다.

유 부시장은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집행위원으로 활동하며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의 협력체계를 다지는 데도 힘을 보탰다. 국제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행정적 기반을 마련하고 기관 간 협력을 끌어내는 데 기여했다.

시의회와의 소통에도 적극 나섰다. 주요 정책과 예산안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시와 의회 간 의견을 조율했으며, 공직사회 내부에서는 적극행정과 협업을 강조해 유연하고 신뢰받는 조직문화 조성에 힘썼다.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대전에서 함께한 2년 8개월은 공직 생활에서도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대전의 눈부신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고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어 큰 영광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탁월한 기획력과 뛰어난 정책 조정 능력으로 대전시 핵심 사업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며 대전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셨다"며 "그동안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새로운 자리에서도 국가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 부시장은 지난 30일 대전시에서의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으며 31일부터 행정안전부 전보에 따른 새 직무를 수행한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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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즌·오아 첫 도전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에 즌(zn)과 오아(OHAH)가 본선 무대를 펼친다. '히든 스테이지' 운영사무국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총 20팀의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31일 뉴스핌의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즌은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오아는 '빛날 테니까'를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zn, 위)과 오아(OHAH, 아래). 2026.07.30 alice09@newspim.com 먼저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어릴 때부터 음악을 통해 많은 용기와 긍정 에너지를 선물 받아왔다. 이제는 저 역시 누군가에게 그런 마음을 전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음악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히든 스테이지'는 제 음악과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기회라고 느껴 지원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오아가 선보인 '빛날 테니까'는 현실의 차가움과 불확실성 속에서도 스스로를 믿고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는 "빛을 잃은 것 같은 순간조차 결국 더 강하게 반짝이기 위한 과정임을 노래하며, 청춘의 불안과 희망을 동시에 담아낸 곡"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곡은 제가 세상에 보내는 응원이자, 지금을 견디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약속"이라고 소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오아. 2026.07.30 alice09@newspim.com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를 통해 강렬한 포부를 던졌다. 그는 "열정과 꿈, 그리고 자유의 상징인 록페스티벌 무대에 섭외 0순위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또 "그리고 삶을 마무리하는 날까지 힘이 닿는 한 계속 무대에 서서 노래하고 싶다"라며 "제가 가진 긍정적인 에너지를 음악에 담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제 노래를 듣는 순간만큼은 마음껏 웃고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즌은 이번 오디션을 통해 첫 도전에 나섰다. 즈은은 "대학 재학 내내 졸업 후 취업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막상 졸업하고 나니, 앞으로 제 음악을 할 기회가 없을 수도 있단 생각에 슬퍼졌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간 입밖으로 말해왔던 내 목표는 어쩌면 실패를 두려워하는 방어적인 마음에 말했던 진짜 제 목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더 늦기 전에 도전해보고 싶어졌고, '히든 스테이지'는 제 첫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즌은 본선에서 자작곡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선곡했으며, 이 곡은 그의 첫 자작곡이기도 하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 2026.07.30 alice09@newspim.com 즌은 "이 곡을 쓸 당시 유독 사람이 어려웠던 20대 초반이었다. '사랑해'라는 말이 꼭 작별 인사라도 되는 듯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나를 떠나는 것 같았다. 이 곡은 혼자 남겨진 채 중얼거리는 혼잣말 같은 노래"라고 설명했다.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이고 있는 '히든 스테이지'의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 김나라, 박희수, 혼즈, 변미리, 오아, 신직선, 도이주, 마린, 채수빈, 박지은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활동명 정점)·최혁준(심각한 개구리), 윤준, 윤태경, 정다운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 블낫블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와 채비가 참가한다. 이 중 신직선은 제2회 본선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이며, 혼성팀 채비 역시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히든 스테이지'의 마지막 영상은 오는 8월 28일 업로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alice09@newspim.com 2026-07-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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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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