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임문영 민주당 의원이 30일 메가특구특별법 발의를 서두르겠다고 밝혔다.
- 그는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지원과 정주여건 개선을 논의했다.
-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확대 등 교육체계 개편도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신세계·현대, 광주에 5성급 호텔 준비 중…교육 체계도 과감히 바꿔야"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임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광산을)은 30일 "메가특구특별법을 최대한 빨리 발의해 올해 안에 본회의를 통과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임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 특별위원회'(메가특위)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임 의원은 이날 뉴스핌TV '정국진단' 라이브 인터뷰에 출연해 "2주 전 전남·광주 발전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청와대를 방문했다"며 "특히 반도체 팹 투자와 연계해 필요한 교육·문화·정주여건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설명했다.

◆ "메가특구법, 올해 안에 통과 노력...광주에 신세계와 현대가 5성급 호텔 준비 중"
임 의원은 메가특구특별법과 관련해 "여러 부처가 연관돼 있어 규제 개선과 정책 대안 우선순위 결정 권한, 과감한 지원 체계를 만드는 구조를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했다.
법안 발의 시점에 대해서는 "예상보다 늦어졌지만, 최대한 빨리 발의해 올해 안에는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임 의원은 "광주에 5성급 호텔이 빨리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신세계와 현대가 호텔을 준비 중이라는 계획을 알고 있지만, 좀 더 속도를 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임 의원은 "앞으로 광주 지역에서 행사를 하거나 중요한 인재들이 왔을 때 그들을 모시고 어떤 논의들을 해 나갈 공간들이 만들어져야 하지 않겠는가"라고 부연했다.

◆ "반도체 클러스터·데이터센터 관련 인력 절실...교육 체계 과감히 바꿔야"
이밖에도 임 의원은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와 데이터센터가 가동되면 관련 전공 인력과 전기·배관·공조·소프트웨어·하드웨어를 두루 이해하는 운영 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전체 교육 시스템과 교육 체계를 과감하게 바꿔 특성화고나 마이스터고를 더 적극적으로 늘리고, 반도체 관련 학과도 늘려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임 의원은 최근 지식재산처장을 만나 "광주에 광역 발명 지원센터와 영재 기업인 양성 공간을 만들어달라"고 요청했고,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고 전했다. 현재 포스텍과 카이스트에는 관련 시설이 있지만 호남 지역에는 없어 균형 발전 차원에서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민주당과 정부는 메가특구특별법을 통해 분야 별 규제 특례와 재정·세제·인력 등 정책 패키지 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지역 균형발전 및 5극3특(5개 초광역권·3개 특별자치도) 전략과 연계한다는 구상이다.
임 의원은 "메가특구특별법 발의를 최대한 서둘러 연말 본회의 통화를 이루겠다"며 "광주가 실리콘밸리와 경쟁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데 의정 활동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 프로필
-1966년생
-살레시오고등학교,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졸업,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석사, 호서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박사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경제부문 상임이사
-이재명 정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상근부위원장
-22대 국회의원
se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