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포천시는 29일과 8월 3일 업무보고회 열어 민선9기 핵심사업 점검했다
- 시는 부서별 협업 강화로 재정기반 구축·역세권 개발·AI 행정혁신 등 미래성장 전략 논의했다
- 복지·교육·문화·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집중 점검해 시민이 일상 변화 체감하도록 행정 역량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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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포천시는 지난 29일에 이어 오는 8월 3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어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사업 추진계획을 점검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국·소별 주요 현안과 역점사업을 중심으로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 창출을 위한 실행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지난 29일 진행된 첫 보고회에서는 민선 9기 공약의 본격적인 이행과 가시적 성과 창출에 방점을 두고 안정적인 재정 기반 구축, 국·도비 확보, 각종 공모사업 발굴 방안 등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역세권 개발, 광역교통망 확충, 케이-에이아이(K-AI) 드론 산업 육성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방안을 공유했다.
행정 분야에서는 인공지능(AI) 기반 행정혁신과 성과 중심 조직 운영 체계 구축, 적극행정 문화 확산, 시민 중심 행정서비스 개선을 통해 행정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이 함께 논의됐다.
복지·교육·문화 부문에서는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평생학습 활성화, 통합돌봄과 고령친화도시 조성, 여성·가족 지원 확대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중소기업 지원 확대, 산업기반 확충 등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시는 이를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첫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인 만큼 단순한 사업계획 나열을 넘어 부서별 핵심과제의 실행 가능성과 정책 효과를 면밀히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시는 보고회를 통해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 전략을 구체화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시민 체감 성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민선 9기는 계획보다 실행, 행정보다 성과가 중요한 시기"라며 "모든 부서가 현장 중심 행정을 바탕으로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적극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