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양시가 29일 전남개발공사와 협의해
- 덕례·도월지구 도시개발 지연 해소에 나섰다.
- 농진구역 해제 협의 조기 완료에 행정력 집중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가 광양읍 덕례·도월지구 도시개발사업 지연을 해소하기 위해 전남개발공사와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농림축산식품부 협의 조기 완료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광양시는 광양읍 주민 숙원사업인 덕례·도월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지난 29일 전남개발공사를 방문해 농림축산식품부 협의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공동 보완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광양시는 2018년 전남개발공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광양읍 덕례·도월지구 92만9707㎡ 규모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사업의 핵심 절차인 농림축산식품부 농업진흥구역 해제 협의가 2025년부터 2년간 지연되면서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
지연이 장기화되면서 해당 지역 주민들이 재산권 행사 제한 등 불편을 겪고 조속한 개발을 요구하자 박성현 광양시장이 전남개발공사를 직접 찾아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고 양 기관은 농업진흥구역 해제를 위한 농림축산식품부 협의를 조기에 마무리하기 위해 행정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시는 농림축산식품부를 설득할 수 있는 보완대책을 전남개발공사와 함께 마련하고 협의 과정에서 긴밀히 대응할 방침이다.
박성현 시장은 "덕례·도월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광양읍권의 오랜 주민 숙원사업인 만큼 전남개발공사와 협력해 농림축산식품부 협의를 서둘러 마무리하고 시민들이 사업 성과를 조기에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