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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프리뷰] 30일 대전 한화-롯데전, '대체 선발' 한화 박준영, 5이닝 이상 소화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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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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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와 롯데가 30일 대전에서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
  • 박준영의 제구와 이닝 소화, 나균안의 포크볼 완성도가 승부를 좌우할 것으로 분석했다
  • 김태연의 타격 상승세와 롯데 좌타 타선의 공략 여부가 양 팀 위닝시리즈와 한화 승률 5할 회복의 핵심 변수로 전망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해당 경기를 예상, 분석한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2026 KBO 리그 한화 이글스 vs 롯데 자이언츠 대전 경기 분석 (7월 30일)

7월 30일 오후 6시 30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6위 한화와 8위 롯데가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선발 투수는 한화 우완 박준영, 롯데 우완 나균안으로 예고됐다.

[서울=뉴스핌] 2003년생 한화 박준영이 30일 대전 롯데전에 선발 투수로 나선다. [사진 = 한화 이글스] 2026.07.30 wcn05002@newspim.com

양 팀은 앞선 두 경기에서 한 번씩 승리를 나눠 가졌다. 롯데는 28일 선발 전원 안타와 시즌 팀 최다인 20안타를 앞세워 한화를 9-3으로 꺾었다. 한화는 29일 왕옌청의 호투와 김태연의 4안타 활약을 묶어 5-3으로 반격했다. 한화는 45승 3무 46패로 승률 0.495를 기록하며 6위를 지키고 있고,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면 승률 5할에 복귀한다.

한화는 2003년생 박준영을 앞세워 위닝시리즈에 도전한다. 박준영은 올 시즌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43이닝을 소화했고, 1승, 평균자책점 4.19를 기록하고 있다. 롯데는 103이닝을 던진 나균안을 내세운다. 선발 경험과 이닝 소화력에서는 나균안이 앞서지만, 박준영도 최근 LG전에서 5개의 삼진을 잡으며 선발 가능성을 보여줬다.

◆팀 현황

-한화 이글스(45승 3무 46패, 6위)

한화는 29일 롯데를 5-3으로 꺾고 시리즈 전적을 1승 1패로 맞췄다. 선발 왕옌청이 경기 초반을 안정적으로 막았고, 김태연이 홈런을 포함해 4안타를 터뜨리며 공격을 이끌었다. 첫 경기에서 롯데에 20안타를 허용하며 무너졌지만 하루 만에 마운드와 수비를 정비해 반등했다.

후반기 한화의 흐름은 점점 좋아지고 있다. 키움과의 4연전에서는 3패 1무로 흔들렸지만 이후 KIA에 2승 1패, LG에 2승 1패를 기록했다. 롯데와의 이번 시리즈도 마지막 경기 결과에 따라 위닝시리즈를 만들 수 있다.

타선은 페라자와 노시환, 문현빈을 중심으로 한 장타력과 김태연의 최근 상승세가 강점이다. 특히 김태연은 29일 경기에서 홈런을 포함해 4안타를 몰아치며 한화가 필요했던 득점을 대부분 만들어냈다. 한화는 특정 중심 타자 한두 명에게만 의존하기보다 상위 타선의 출루와 중·하위 타선의 연결이 이뤄질 때 공격력이 살아난다.

마운드에서는 박준영이 얼마나 긴 이닝을 책임하느냐가 중요하다. 한화는 29일 왕옌청이 선발 몫을 해주면서 필승조 운영에 여유가 생겼다. 그러나 박준영이 5회 이전에 내려가면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서 불펜 총력전을 펼쳐야 한다.

한화는 올 시즌 롯데와 9경기를 치러 6승 3패로 앞서 있다. 총득점에서도 53-39로 우위를 보이는 등 상대전적과 경기 내용 모두 롯데에 강한 모습을 보였다.

-롯데 자이언츠(42승 2무 52패, 8위)

롯데는 28일 20안타를 몰아치며 9-3으로 승리했지만 29일에는 3점에 그치며 연승을 이어가지 못했다. 첫 경기에서는 윤동희와 황성빈이 각각 4안타를 기록했고 선발 타자 전원이 안타를 때렸다. 하지만 두 번째 경기에서는 왕옌청과 한화 불펜을 상대로 결정적인 연속 안타를 만들지 못했다.

롯데 타선의 장점은 상·하위 타선이 동시에 살아났을 때 폭발력이 크다는 점이다. 황성빈과 고승민이 출루하고 레이예스, 한동희, 나승엽 등이 해결하는 흐름이 만들어지면 상대 선발을 빠르게 흔들 수 있다.

반면 경기별 기복은 크다. 28일에는 단타와 장타를 고르게 섞어 9점을 뽑았지만, 29일에는 득점권에서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 박준영이 최근 사사구가 적지 않았던 만큼 롯데 타선은 초반부터 무리하게 큰 스윙을 하기보다 출루를 쌓는 과정이 필요하다.

마운드에서는 나균안이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나균안은 올 시즌 103이닝을 던져 5승 9패, 평균자책점 4.28을 기록하고 있다. 탈삼진은 89개, 이닝당 출루허용률(WHIP)은 1.45다. 승수와 패전 수에서는 아쉬움이 있지만 선발 로테이션을 꾸준히 지키며 롯데 국내 선발진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서 나균안이 6이닝 이상을 책임한다면 롯데는 전날 패배를 씻고 위닝시리즈를 노릴 수 있다. 반대로 초반부터 볼넷과 장타를 함께 허용하면 한화의 홈런 타선을 상대로 어려운 경기가 될 수 있다.

[서울=뉴스핌] 롯데의 나균안이 30일 대전 한화전에 선발 투수로 나선다. [사진 = 롯데 자이언츠] 2026.07.30 wcn05002@newspim.com

◆선발 투수 분석

한화 선발: 박준영(우투)

박준영은 2003년 3월 2일생으로 신장 190㎝, 체중 103㎏의 체격을 갖춘 우완 투수다. 세광고를 졸업한 뒤 2022년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 1순위로 한화에 입단했다. 계약금은 2억원이었으며, 입단 당시부터 한화의 차세대 선발 자원으로 기대를 받았다.

올 시즌 성적은 43이닝 1승, 평균자책점 4.19다. 탈삼진은 37개를 기록했으며 WHIP는 1.51이다. 43이닝 동안 사사구 32개를 허용해 출루 억제에서는 개선이 필요하지만, 이닝당 삼진 생산 능력은 나쁘지 않다.

박준영은 큰 체격에서 나오는 직구와 슬라이더, 포크볼 등을 활용한다. 직구의 힘을 바탕으로 유리한 카운트를 잡은 뒤 변화구로 헛스윙을 유도하는 유형이다. 특히 변화구가 스트라이크존 아래쪽에 형성될 때는 삼진 능력이 살아난다.

최근 등판은 7월 24일 LG전이었다. 박준영은 4.1이닝 동안 4피안타와 사사구 3개를 허용했지만 삼진 5개를 잡으며 3실점했다. 5회를 완전히 마치지는 못했으나 강한 LG 타선을 상대로 경기 초반을 버텼고, 한화도 해당 경기에서 승리했다. 한화 김경문 감독 역시 경기 후 박준영이 선발로서 자신의 역할을 수행했다는 평가를 내렸다.

문제는 투구 효율이다. 박준영은 탈삼진 능력이 있지만 사사구가 많아 투구 수가 빠르게 늘어나는 경우가 있다. 초구 스트라이크가 들어가지 않으면 직구를 던져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가운데 몰린 공이 장타로 연결될 수 있다.

롯데 타선은 황성빈과 고승민, 나승엽, 레이예스 등 컨택 능력이 좋은 좌타자들이 있다. 박준영은 좌타자 바깥쪽으로 떨어지는 변화구와 몸쪽 직구를 동시에 활용해야 한다. 바깥쪽 승부에만 의존하면 롯데 좌타자들이 반대 방향 타격을 준비할 수 있다.

특히 레이예스는 좌우 투수를 가리지 않고 콘택트를 만들어내는 타자다. 박준영이 무리하게 삼진을 노리기보다 낮은 코스로 약한 타구를 유도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평가: 올 시즌 43이닝에서 평균자책점 4.19와 37탈삼진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최근 LG전에서도 4.1이닝 3실점과 5탈삼진으로 최소한의 역할을 했다. 다만 WHIP 1.51과 사사구 32개에서 나타나듯 제구와 투구 수 관리가 과제다. 롯데를 상대로 5이닝 안팎을 2~3실점으로 버틴다면 한화도 계획적인 불펜 운영이 가능하다.

롯데 선발: 나균안(우투)

나균안은 올 시즌 103이닝을 소화하며 5승 9패, 평균자책점 4.28을 기록하고 있다. 탈삼진은 89개, 사사구는 32개, WHIP는 1.45다. 100이닝을 돌파하며 롯데 국내 선발 가운데 꾸준하게 로테이션을 지킨 투수다.

나균안의 주무기는 포크볼이다. 직구와 비슷한 궤적으로 들어오다가 타자 앞에서 떨어지는 포크볼을 활용해 헛스윙과 땅볼을 유도한다. 커브와 슬라이더, 컷 패스트볼도 섞지만, 포크볼의 제구와 낙차가 경기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포크볼이 스트라이크존 근처에서 떨어지는 날에는 적은 투구 수로 이닝을 정리할 수 있다. 반대로 변화구가 일찍 볼로 빠지면 타자들이 쉽게 골라내고, 불리한 카운트에서 직구 승부가 늘어난다.

한화 타선에서는 문현빈, 페라자, 노시환을 가장 경계해야 한다. 두 타자는 낮은 변화구를 골라낼 수 있고 직구가 스트라이크존 가운데로 들어오면 장타로 연결할 수 있다. 특히 대전 한화생명볼파크는 실투가 홈런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구장이다.

최근 타격감이 좋은 김태연도 부담스러운 상대다. 김태연은 29일 홈런을 포함해 4안타를 기록했다. 나균안이 페라자, 문현빈, 노시환을 의식하다 김태연 앞에 주자를 쌓으면 한화 타선이 다시 빅이닝을 만들 수 있다.

나균안은 박준영보다 선발 경험과 이닝 소화력에서 앞선다. 롯데가 선발 싸움에서 우위를 잡기 위해서는 최소 6이닝을 책임하면서 볼넷과 홈런을 동시에 억제해야 한다.

평가: 시즌 103이닝을 책임한 경험은 이번 선발 매치업에서 가장 큰 강점이다. 포크볼이 낮게 제구되면 한화의 장타 타선을 상대로도 긴 이닝을 소화할 수 있다. 그러나 볼카운트가 불리해져 직구 비중이 높아질 경우 대전 구장과 한화 중심 타선의 장타력이 부담으로 작용한다.

[서울=뉴스핌] 한화 김태연이 29일 대전 롯데전에서 4안타를 기록했다. [사진 = 한화 이글스] 2026.07.29 wcn05002@newspim.com

◆주요 변수

박준영의 제구와 투구 수

박준영은 43이닝 동안 사사구 32개를 허용했다. WHIP도 1.51로 출루 허용이 적지 않다. 삼진 능력은 있지만 볼넷과 긴 승부가 반복되면 5회 이전에 투구 수가 크게 늘어날 수 있다.

롯데는 황성빈과 고승민, 레이예스 등 콘택트와 선구안을 갖춘 타자가 많다. 박준영이 빠르게 스트라이크를 잡지 못하면 롯데 타선이 출루를 쌓은 뒤 중심 타선으로 기회를 연결할 수 있다.

한화가 원하는 흐름은 박준영이 초반부터 직구로 스트라이크를 잡고 변화구를 결정구로 활용하는 것이다. 5이닝을 넘기면 한화는 전날 아낀 필승조를 순서대로 투입할 수 있다.

나균안의 포크볼 제구

나균안의 경기력은 포크볼 완성도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포크볼이 낮게 떨어지면 문현빈과 노시환의 장타 스윙을 유도할 수 있지만, 너무 일찍 빠지면 한화 타자들이 손쉽게 골라낼 수 있다.

한화 상위 타선이 포크볼에 배트를 내지 않고 투구 수를 늘리면 나균안은 직구 승부를 해야 한다. 이때 직구가 가운데로 몰리면 대전 구장에서 장타를 허용할 가능성이 커진다.

김태연의 상승세

김태연은 29일 롯데전에서 홈런을 포함해 4안타를 기록하며 한화의 5-3 승리를 이끌었다. 문현빈과 노시환에게 집중되는 상대 견제를 분산시킬 수 있는 타자가 살아났다는 점에서 한화에는 큰 힘이다.

롯데 배터리는 중심 타선만 피하려다 김태연에게 좋은 공을 던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특히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나균안의 포크볼이 높게 형성되면 김태연이 다시 장타를 생산할 수 있다.

롯데 좌타자들과 박준영의 승부

롯데는 황성빈과 고승민, 나승엽, 레이예스(양타) 등 좌타자가 공격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우완 정통파 박준영에게 좌타자 바깥쪽 변화구 제구는 핵심 과제다.

박준영이 바깥쪽 변화구만 반복하면 롯데 타자들이 공을 오래 보고 반대 방향 타격을 준비할 수 있다. 몸쪽 직구를 과감하게 던져야 바깥쪽 포크볼과 슬라이더의 효과도 살아난다.

선발 경험의 차이

박준영은 올 시즌 43이닝을 소화했고, 나균안은 103이닝을 던졌다. 단순 이닝만 비교하면 나균안이 두 배 이상 많은 경험을 쌓았다.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서는 선발이 얼마나 오래 버티느냐가 중요하다. 나균안이 6~7이닝을 책임하면 롯데가 불펜 운영에서 여유를 가질 수 있다. 반대로 박준영이 나균안과 비슷한 이닝을 소화하면 한화의 홈 이점과 필승조가 경기 후반 변수가 된다.

[서울=뉴스핌] 롯데의 황성빈이 28~29일에 펼쳐진 대전 한화전에서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사진 = 롯데 자이언츠] 2026.07.30 wcn05002@newspim.com

⚾ 종합 전망

이번 경기는 2003년생 박준영의 제구와 나균안의 포크볼 완성도가 승부를 좌우할 가능성이 크다.

박준영은 올 시즌 43이닝에서 1승 무패, 평균자책점 4.19와 37탈삼진을 기록했다. 최근 LG전에서도 4.1이닝 3실점과 5탈삼진으로 버텼다. 그러나 WHIP 1.51과 32개의 사사구는 여전히 불안 요소다. 롯데 타자들이 초반부터 공을 오래 보면 박준영의 투구 수가 빠르게 늘어날 수 있다.

나균안은 103이닝과 89탈삼진을 기록해 선발 경험과 이닝 소화력에서 앞선다. 포크볼이 낮게 제구되면 한화 타선의 장타를 억제할 수 있지만, 볼카운트가 불리해져 직구가 몰리면 대전 구장의 특성상 한 번의 실투가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다.

팀 분위기는 팽팽하다. 롯데는 첫 경기에서 20안타를 몰아쳤고, 한화는 두 번째 경기에서 김태연의 4안타와 왕옌청의 호투로 반격했다. 한화는 승리하면 승률 5할에 복귀하고, 롯데는 원정 위닝시리즈를 통해 중위권 추격의 동력을 만들어야 한다.

한화는 박준영이 최소 5이닝을 버티며 나균안과의 선발 싸움에서 크게 밀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롯데는 좌타자들이 박준영의 변화구를 골라내고 초반부터 출루를 쌓아야 한다.

결국 박준영이 볼넷을 줄이며 5회를 통과할 수 있는지, ​나균안의 포크볼이 한화 중심 타선의 배트를 끌어낼 수 있는지, 그리고 ​김태연과 롯데 좌타자들의 최근 타격 흐름이 이어질 수 있는지가 승부를 가를 핵심이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예측한 경기 분석 [명령어 : 7월 30일 대전 한화-롯데 경기를 분석해줘=CHAT GPT]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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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30일 새벽까지 비…추위 다소 누그러져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금요일인 30일은 충청권과 남부지방에 내리던 비가 새벽에 대부분 그치겠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구름이 걷히겠고, 서울 낮 기온은 18도까지 오르겠다. 2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곳곳에 내린 비는 하루 뒤인 오는 30일 새벽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충청권과 남부지방은 오전 3시 전후로 비가 그치고 제주도는 오전 9시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5~10㎜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전국 곳곳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되며 서울 아침 기온이 2도까지 떨어진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사거리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10.28 kunjoo@newspim.com 비가 그친 후 아침과 낮 기온이 다소 올라 추위가 누그러질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5~13도,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별 최저기온은 ▲서울 9도 ▲인천 10도 ▲수원 9도 ▲춘천 6도 ▲강릉 11도 ▲청주 9도 ▲대전 9도 ▲전주 11도 ▲광주 10도 ▲대구 9도 ▲부산 13도 ▲울산 10도 ▲제주 16도다. 최고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8도 ▲수원 18도 ▲춘천 17도 ▲강릉 20도 ▲청주 19도 ▲대전 19도 ▲전주 19도 ▲광주 20도 ▲대구 20도 ▲부산 21도 ▲울산 21도 ▲제주 20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calebcao@newspim.com 2026-10-2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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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SNS와 내부 분열 초래한 유시민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잇단 소셜미디어(SNS) 발언을 둘러싸고 정치권의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외국인 노동자와 다문화가정 관련 발언에 진보 진영에서 비판이 제기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도 대통령의 SNS 활동이 너무 광범위하고 잦다는 평가에 줄이거나 표현을 정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또한 유시민 작가가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윤석열 전 대통령에 빗대며 또 다시 센 비판에 나서며 민주당 의원들 사이에서는 반박과 대응 자제론이 엇갈리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X ◆李대통령 잇단 SNS 발언…외국인 노동자·다문화가정 논란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최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정치·사회 현안에 대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밝히고 있다. 지난 28일에도 언론 보도에 대한 반박 등 여러 건의 게시물을 올렸다. 최근 논란이 불거진 것은 외국인 노동자 관련 발언과 다문화가정 산후조리원 우선 이용 제도에 대한 문제 제기다. 이 대통령은 지난 27일 국무회의에서 외국인 노동자가 국내 경제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취지로 발언했다. 이후 한겨레가 해당 발언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보도하자, 이 대통령은 "'도움이 안 된다'는 말과 '크게 도움이 안 된다'는 말은 크게 차이가 있다"며 정정과 사과를 요구했다. 또 전날에는 보수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펨코)의 공공 산후조리원 관련 게시물을 공유하고 다문화가족에 대한 우대 제도의 적절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다문화가족들이 피해를 입지 않는 것을 넘어 우대까지 할 필요성이 큰지, 우대 제도 폐지가 필요한지 등에 대해 지방 정부와 협의는 물론 시행령 개정까지 포함해 깊이 검토해 보겠다"고 했다. 이를 두고 진보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와 정의당 등에서는 다문화가족에 대한 차별을 우려하는 비판이 나왔다. 이재명 대통령. [사진=청와대] ◆청와대, 발언 취지 해명…모자보건법 시행령 개정 검토 청와대는 대통령 발언의 취지를 설명하며 관련 논란에 대응했다. 임호근 청와대 인구정책비서관은 이날 오전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지방정부의 산후조리원 관련 제도에 대해 게시한 SNS 글은 산후조리원 이용 우선순위의 공정성과 합리성을 높여, 모든 출산 가정이 공감할 수 있는 지원 체계로 개선할 필요성을 제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청와대는 지방정부 등의 의견을 수렴해 모자보건법 시행령 개정을 검토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외국인 노동자 관련 발언에 대해서는 농어업 분야의 낮은 임금과 열악한 일자리 여건을 개선하고 내국인 고용을 확대할 필요성을 강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두 주제는 서로 다른 정책적 제안인 만큼 특정 단어보다는 발언의 맥락과 골자를 함께 고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재명 대통령 X ◆與 중진들, SNS 소통 자제 필요성 언급...李대통령 "포기할 수 없는 책무" 민주당 내부에서도 대통령의 SNS 소통 방식에 대한 조언이 이어졌다. 이재명 정부 초대 법무부 장관을 지낸 정성호 민주당 의원은 지난 28일 SBS '주영진 뉴스브리핑'에 출연해 대통령의 SNS 활동에 대해 "국민들이 다양한 견해가 있기 때문에 대통령께서 본인의 의견을 직접적으로 말씀드리면 50% 이상 지지를 받기는 쉽지 않지 않겠느냐"며 "조금 줄이는 것도 좋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여당의 역할이 좀 부족한 게 아닌가 싶다"며 여당 의원들과 정부 장관들이 국정과제를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국민과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5선 중진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BBS 라디오에서 대통령의 잦은 SNS 활동과 관련해 "잠 좀 주무시는 것이 좋다고 본다"며 "대통령은 좀 휴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SNS를 통한 직접 소통 자체에는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면서도 "그래도 대통령이니까 대통령 언어를 썼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반면 이 대통령은 SNS 소통을 줄여야 한다는 지적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X(엑스, 옛 트위터)에 '뒷골목에도 사람이 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뒷골목이나 SNS 속 국민과의 직접 소통은 국가운영의 책임과 권한을 위임받은 대표공복이 포기하면 안 될 중요한 책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유력자든 힘없는 서민이든 모두 제가 복무하고 받들어야 할 대한민국 주권자이고, 누추한 뒷골목이든 익명의 커뮤니티와 SNS 속이든 모두 국민이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SNS 소통을 둘러싼 논란에도 국민과 직접 소통하는 방식을 유지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이 대통령의 SNS에 대한 논쟁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유시민 작가는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박시영TV'에 출연해 "윤석열 딱정벌레가 자기 집을 다 해체했는데, 지금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도 똑같이 한다"며 "극단적인 경우에는 박근혜나 윤석열처럼 임기를 채우지 못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사진=유튜브채널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유시민 "李대통령, 윤석열과 똑같이 한다"...김민석 "상대할 필요 없어" 이 대통령 못지 않게 각종 발언으로 여권을 뜨겁게 만든 인물도 있다. 바로 진보 진영의 유시민 작가다. 유 작가는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박시영TV'에 출연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과 관련해 "국정수행 지지율 하락의 제일 큰 문제는 진영의 해체"라고 주장했다. 유 작가는 "윤석열 딱정벌레가 자기 집을 다 해체했는데, 지금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도 똑같이 한다"며 "극단적인 경우에는 박근혜나 윤석열처럼 임기를 채우지 못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이 자신을 지지했던 진영을 오히려 분열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의 80~90%가 이 대통령을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는 점도 근거로 제시했다. 민주당 지도부를 향해서는 "민주당 지도부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이 진영을 복원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김민석 대표는 유 작가의 발언에 불쾌감을 드러내면서도 직접 대응하기보다 논란을 키우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민주당TV'에 출연해 "전당대회 때는 유 작가가 하는 여러 말을 듣고 꽤 화가 나기도 했다"면서도 "그런데 그런 말을 계속 하니 사실은 어떤 평가나 상대할 필요가 없는 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것보다는 지금 당 내외가 어려움이 있는데, 가장 좋은 것은 가급적 분열의 언어에 분열의 언어로 답하지 않는 것"이라며 "가급적 아예 이런 문제를 키우지 않도록 절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9일 유시민 작가의 발언에 직접 대응하기보다 논란을 키우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 = 뉴스핌DB] ◆친명계, 유시민 직격…"李정부 실패하고 정권 넘어가면 책임서 자유로울까" 친명(친이재명)계 의원들 사이에서는 유 작가의 발언이 지나치다는 비판이 나왔다. 김영진 민주당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해 "이 정도 하면 막 가자는 것"이라며 "이재명 정부가 실패하고, 또다시 계엄을 진행했던 정당에 정권이 넘어간다면 그 책임으로부터 유 작가는 자유로울까"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내무반에 수류탄을 던져서 계속 서로 내전을 벌일 시기는 지났다"며 "이제는 통합과 단결을 위해서 조금 절제하고 인내하며 고민하는 단계로 나아가는 것이 민주정부를 이끌어왔던 우리들의 과제"라고 강조했다. 전용기 민주당 최고위원도 페이스북을 통해 유 작가의 진단에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 최고위원은 "대통령을 흔드는 것이 진영 복원의 길은 아닐 것"이라며 "대통령에게만 양보를 요구하고, 지지율을 들어 임기까지 거론하는 것은 오히려 분열을 야기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전 최고위원은 이 대통령의 조국 대표 사면을 진보 진영 통합을 위한 결단으로 평가하면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사이의 갈등을 대통령의 책임으로만 돌리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민수 의원 [사진 = 뉴스핌DB] ◆친청계 "전체 맥락 봐야"…직접 대응 자제 목소리 반면 친청(친정청래)계로 분류되는 한민수 민주당 최고위원은 유 작가의 발언을 전체적인 맥락에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다른 입장을 보였다. 한 최고위원은 이날 채널A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유 작가의 발언과 관련해 "일단 전체 맥락을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유 작가는 민주 개혁 진영의 단단한 결합, 통합, 이거를 많이 강조하더라"며 "지금 좀 느슨해지지 않았느냐, 이걸 지적하면서 한 말이 아닐까"라고 밝혔다. 다만 이번 방송 전체를 아직 보지 못했다며 발언의 맥락을 추가로 확인하겠다고 했다. 또 유 작가에 대한 민주당 주요 인사들의 직접적인 반박이 또 다른 논란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우려했다. 한 최고위원은 "유 작가는 현실 정치인이 아니고, 민주당 당원도 아니다"라며 "비평가는 어느 쪽도 비평할 수 있는 거 아니겠냐, 그대로 받아들이면 어떨까, 이런 생각"이라고 밝혔다. 유 작가는 진보 진영의 분열을 우려하며 이 대통령과 민주당 지도부의 책임론을 제기했지만, 정작 이를 둘러싼 민주당 내부의 반응이 엇갈리며 오히려 진영 분열이 가속화되는 모양새다.  chogiza@newspim.com 2026-10-2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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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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