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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프리뷰] 29일 대전 한화-롯데전, 한화 왕옌청 '20안타' 롯데 불방망이 이겨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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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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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와 롯데가 29일 대전에서 3연전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 왕옌청과 로드리게스가 선발 맞대결을 펼치며, 롯데는 전날 20안타 폭발 타선을 이어가려 한다.
  • 승부는 롯데의 상승세 타선과 한화 중심 타선의 장타, 그리고 양 팀 선발과 불펜 소화력에 달려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해당 경기를 예상, 분석한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2026 KBO 리그 한화 이글스 vs 롯데 자이언츠 대전 경기 분석 (7월 29일)

7월 29일 오후 6시 30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6위 한화와 8위 롯데가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선발 투수는 한화 좌완 왕옌청, 롯데 우완 엘빈 로드리게스로 예고됐다.

[서울=뉴스핌] 한화 왕옌청이 23일 광주 KIA전서 선발 투수로 나서 7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다. [사진 = 한화 이글스] 2026.07.23 wcn05002@newspim.com

롯데는 전날(28일) 열린 시리즈 첫 경기에서 장단 20안타를 몰아치며 한화를 9-3으로 제압했다. 선발 전원 안타와 함께 올 시즌 팀 한 경기 최다 안타 기록을 세웠고, 2연승을 달리며 시즌 성적 42승 2무 51패를 기록했다. 한화는 오웬 화이트가 일찍 무너진 데다 타선도 경기 중반 이후 침묵하면서 44승 3무 46패가 됐다.

이번 경기는 직전 KIA전에서 7이닝 2실점으로 반등한 왕옌청과 최근 6경기 연속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가고 있는 로드리게스의 맞대결이다. 한화는 전날 대량 실점의 충격을 씻고 승률 5할에 다시 접근해야 하고, 롯데는 살아난 타선을 앞세워 3연승과 위닝시리즈 조기 확정을 노린다.

◆팀 현황

-한화 이글스(44승 3무 46패, 6위)

한화는 전날 롯데에 3-9로 패했다. 지난주 KIA와 LG를 상대로 각각 2승 1패 위닝시리즈를 가져와 분위기를 끌어올렸지만 롯데와의 시리즈 첫 경기를 내주면서 다시 5할 승률에 한발짝 멀어졌다.

전날 한화는 에이스 오웬 화이트를 내세우고도 마운드에서 주도권을 잡지 못했다. 화이트는 2회 나승엽과 노진혁에게 연속 2루타를 허용한 뒤 손성빈과 황성빈에게 연속 적시타를 맞으며 한 이닝에 4점을 내줬다. 한화는 3회와 4회 추격에 나서 3-4까지 따라붙었지만, 6회 이후 불펜이 추가 실점하면서 흐름을 완전히 내줬다.

한화의 가장 큰 문제는 마운드가 롯데 타선의 흐름을 끊지 못했다는 점이다. 롯데에 선발 전원 안타와 20안타를 허용했고, 장타뿐 아니라 단타와 적극적인 주루에도 흔들렸다. 특히 2사 이후 실점이 반복되면서 경기 중반까지 이어지던 추격 분위기가 사라졌다.

타선은 3점을 뽑았지만 상대 마운드를 끝까지 압박하지 못했다. 롯데 선발 박세웅이 제구 난조로 3회 도중 내려갔음에도 구원진을 상대로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 선발을 조기에 끌어내리고도 불펜을 공략하지 못했다는 점은 한화 타선에 아쉬운 부분이다.

이번 경기에서는 왕옌청이 선발로 나선다. 왕옌청은 직전 KIA전에서 7이닝 5피안타(1피홈런) 1사사구 7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하며 한화의 승리를 이끌었다. 전날 불펜을 다수 투입한 한화로서는 왕옌청이 다시 긴 이닝을 책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롯데 자이언츠(42승 2무 51패, 8위)

롯데는 후반기 들어 조금씩 분위기를 바꾸고 있다. 전날 한화를 9-3으로 꺾고 2연승을 달렸고, 한화전 3연패도 끊었다. 순위는 8위지만 중위권과의 격차를 좁히기 위해서는 지금과 같은 흐름을 최대한 길게 이어가야 한다.

타선의 폭발력이 가장 큰 수확이었다. 롯데는 전날 시즌 팀 최다인 20안타를 기록했고 선발 전원이 안타를 때렸다. 윤동희와 황성빈은 나란히 4안타를 기록했고, 황성빈과 고승민은 경기 중반 중요한 적시타를 때리며 한화의 추격을 끊었다.

특히 롯데는 2회 한화 에이스 화이트를 상대로 4점을 뽑으며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나승엽과 노진혁의 연속 2루타, 손성빈의 2타점 적시타, 황성빈의 추가 적시타가 연달아 나왔다. 중심 타선뿐 아니라 하위 타선까지 득점 생산에 가담했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마운드 운영도 효과적이었다. 선발 박세웅이 3회 제구 난조로 흔들리자 김태형 감독은 빠르게 이민석을 투입했다. 이후 현도훈이 2.1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되는 등 불펜이 한화의 추격을 차단했다. 선발에게 승리 요건을 만들어주기 위해 무리하지 않고 경기 흐름에 맞춰 교체한 판단이 적중했다.

두 번째 경기에서는 로드리게스가 선발로 나선다. 로드리게스는 시즌 초반 기복이 있었지만 전반기 막판부터 확실히 안정됐다. 7월 4경기에서 평균자책점 2.81로 롯데 선발진의 실질적인 에이스 역할을 하고 있다.

롯데는 전날 불펜을 여러 명 투입했지만 로드리게스가 긴 이닝을 책임할 수 있는 투수라는 점에서 마운드 운영에 여유가 있다. 로드리게스가 최근 흐름을 이어간다면 전날 살아난 타선과 함께 경기 초반부터 유리한 구도를 만들 수 있다.

[서울=뉴스핌] 롯데의 로드리게스가 29일 대전 한화전에 선발 투수로 나선다. [사진 = 롯데 자이언츠] 2026.07.29 wcn05002@newspim.com

◆선발 투수 분석

한화 선발: 왕옌청(좌투)

왕옌청은 2026시즌 한화가 아시아쿼터로 영입한 대만 출신 좌완 투수다. 일본프로야구 라쿠텐 골든이글스 산하에서 1군 등판 경험은 없었지만, 이스턴리그 통산 85경기 343이닝을 소화하며 20승과 평균자책점 3.62를 기록했다. 2025시즌에는 22경기 116이닝에서 10승 5패, 평균자책점 3.26으로 활약했다.

KBO리그 데뷔 이후에는 한화 선발진의 한 자리를 꾸준히 지켰다. 빠른 직구와 스위퍼, 체인지업, 커브를 섞는 경기 운영을 앞세워 시즌 초반 아시아쿼터 선수 중 가장 안정적인 활약을 펼쳤다.

왕옌청은 7월 17일 키움전에서 7피안타(2피홈런) 7실점으로 크게 무너졌다. 시즌 내내 안정적으로 로테이션을 지켰던 왕옌청에게는 이례적인 부진이었다. 직구와 변화구가 모두 가운데로 몰렸고, 키움 타자들이 유리한 카운트에서 적극적으로 스윙하며 장타를 생산했다.

하지만 직전 KIA전에서는 곧바로 반등했다. 7이닝 동안 5피안타와 사사구 1개만 내줬고, 삼진 7개를 잡으며 2실점으로 막았다. 장타력이 강한 KIA 타선을 상대로 볼넷을 억제하고 7이닝을 책임했다는 점에서 키움전 부진이 일시적인 흔들림이었음을 보여줬다.

왕옌청의 강점은 좌완으로서 시속 140㎞대 중후반의 빠른 공을 던질 수 있다는 점이다. 직구와 비슷한 궤적으로 들어오다 타자 앞에서 떨어지는 변화구도 갖추고 있다. 초구 스트라이크 비율이 높을 때는 삼진과 약한 타구를 동시에 유도할 수 있다.

롯데 타선은 왕옌청에게 까다로운 상대다. 전날 20안타를 기록할 정도로 타격감이 올라왔고, 윤동희와 레이예스, 한동희 등 우타자가 중심에 배치된다. 왕옌청이 우타자 몸쪽 직구를 확실하게 던지지 못하면 롯데 타자들이 바깥쪽 변화구만 기다릴 수 있다.

특히 빅터 레이예스를 경계해야 한다. 레이예스는 좌우 투수를 가리지 않고 콘택트 능력을 보여주는 타자이며, 왕옌청의 바깥쪽 공을 반대 방향 안타로 연결할 수 있다. 왕옌청은 레이예스 앞에 주자를 쌓지 않고 중심 타선과 승부해야 한다.

평가: 키움전 대량 실점 이후 KIA전에서 7이닝 2실점으로 반등했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최근 투구만 놓고 보면 선발로서 안정감은 충분하다. 다만 전날 20안타를 기록한 롯데 타선의 공격적인 스윙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초반 직구 제구와 우타자 몸쪽 승부가 반드시 필요하다.

롯데 선발: 엘빈 로드리게스(우투)

로드리게스는 올 시즌 18경기에서 5승 7패, 평균자책점 4.31을 기록한 시점까지 꾸준히 선발 로테이션을 지켰다. 시즌 초반에는 경기별 기복이 있었지만 6월 중순 이후부터 탈삼진 능력과 이닝 소화력이 동시에 좋아졌다.

7월 1일 두산전에서는 7이닝 6피안타 무사사구 8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시즌 초반에는 불리한 볼카운트에서 투구 수가 늘어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직구를 과감하게 스트라이크존에 던지며 유리한 카운트를 선점하고 있다.

직전인 23일 SSG전에서도 6이닝 7피안타(1피홈런) 3사사구 7탈삼진 3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록했다. 115개의 공을 던져 투구 수는 많았지만, 초반 실점 이후 추가 대량 실점을 막고 6이닝을 책임졌다.

로드리게스는 시속 150㎞를 넘나드는 빠른 공과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브, 컷 패스트볼을 구사한다. 직구의 힘이 살아 있을 때는 스트라이크존 위쪽에서 헛스윙을 유도할 수 있고, 낮은 변화구와 조합하면 탈삼진 능력이 더욱 살아난다.

한화 타선에서는 페라자와 노시환을 가장 경계해야 한다. 두 타자는 로드리게스의 빠른 직구가 가운데로 몰리면 대전의 짧은 외야 펜스를 넘길 수 있는 장타력을 갖추고 있다. 로드리게스가 삼진을 의식해 승부를 길게 끌면 볼넷으로 주자를 쌓은 뒤 중심 타선과 맞붙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

좌타자가 많은 한화 상위 타선을 상대로는 체인지업 제구가 중요하다. 직구와 체인지업의 구속 차이를 활용해 페라자와 문현빈의 타이밍을 빼앗아야 한다. 변화구가 높게 형성되면 한화 좌타자들이 당겨쳐 장타를 만들 수 있다.

평가: 시즌 전체 평균자책점보다 최근 경기력이 훨씬 좋다. 탈삼진 능력이 살아났고 볼넷도 줄면서 롯데 선발진에서 가장 믿을 수 있는 투수로 올라섰다. 왕옌청과의 선발 대결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서는 최근처럼 6이닝 이상을 책임하면서 한화 중심 타선의 장타를 억제해야 한다.

[서울=뉴스핌] 롯데의 윤동희가 28일 대전 한화전서 4안타를 기록했다. [사진 = 롯데 자이언츠] 2026.07.29 wcn05002@newspim.com

◆주요 변수

전날 20안타를 기록한 롯데 타선

롯데는 전날 시즌 팀 최다인 20안타를 기록했다. 윤동희와 황성빈이 각각 4안타를 때렸고 선발 전원이 안타를 생산했다. 한두 명의 중심 타자에게 의존하지 않고 전 타순에서 출루와 득점을 만들었다는 점이 가장 위협적이다.

왕옌청은 직전 KIA전에서 좋은 투구를 했지만, 18일 키움전에서는 초반부터 연속 안타와 홈런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롯데도 초구부터 스트라이크가 들어오면 적극적으로 공략할 가능성이 크다.

왕옌청은 타자들의 기세에 끌려가지 않고 변화구를 낮게 제구해야 한다. 롯데 타선의 상승세를 초반에 끊지 못하면 전날과 비슷한 흐름이 이어질 수 있다.

로드리게스의 투구 수 관리

로드리게스는 직전 SSG전에서 6이닝 동안 115개의 공을 던졌다. 퀄리티스타트는 달성했지만 안타 7개와 사사구 3개를 허용하면서 투구 수가 늘었다.

한화는 문현빈과 페라자, 노시환 등 볼을 오래 보면서 실투를 기다릴 수 있는 타자가 많다. 로드리게스가 삼진을 잡으려다 파울 승부를 반복하면 5회 이전에 투구 수가 100개에 접근할 수 있다.

롯데는 전날 불펜을 여러 명 활용했다. 로드리게스가 최소 6이닝을 책임해야 시리즈 세 번째 경기까지 고려한 불펜 운영이 가능하다.

왕옌청의 우타자 상대 승부

롯데는 좌완 왕옌청을 상대로 우타자 중심의 라인업을 구성할 가능성이 크다. 윤동희와 한동희, 전민재, 손성빈 등이 직구 타이밍에 적극적으로 스윙할 수 있다.

왕옌청은 우타자 몸쪽에 직구를 던져야 바깥쪽 변화구의 효과를 살릴 수 있다. 몸쪽 승부를 피하면 롯데 타자들이 타석 바깥쪽을 넓게 활용해 반대 방향 안타를 노릴 수 있다.

전날 롯데는 장타뿐 아니라 반대 방향 단타와 진루타로도 점수를 만들었다. 왕옌청이 삼진보다 약한 타구를 유도할 경우 한화 내야진의 안정적인 수비도 중요하다.

한화 중심 타선의 장타

한화는 전날 3점에 그쳤지만 노시환, 페라자, 채은성, 문현빈을 중심으로 언제든 한 번에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다. 특히 대전 한화생명볼파크는 외야가 넓지 않아 높은 실투 하나가 곧바로 홈런으로 연결될 수 있다.

로드리게스는 빠른 공의 힘이 좋은 투수지만 직구가 가운데로 몰릴 때 피홈런 위험도 있다. 채은성과 노시환 앞에 볼넷으로 주자를 내보내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한화는 로드리게스의 높은 직구를 무리하게 따라가지 않고 낮은 변화구를 골라내야 한다. 투구 수를 늘린 뒤 스트라이크존에 몰리는 공을 공략하는 방식이 효과적이다.

양 팀 불펜의 체력

전날 롯데는 박세웅이 3회 도중 내려가면서 이민석과 현도훈을 비롯한 불펜을 일찍 가동했다. 한화도 화이트 이후 여러 투수를 투입했다. 두 팀 모두 시리즈 첫 경기부터 불펜 소모가 적지 않았다.

이번 경기는 왕옌청과 로드리게스 모두 6~7이닝을 던질 수 있는 투수라는 점에서 선발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 한쪽 선발이 일찍 무너지면 전날 많은 이닝을 소화한 불펜이 다시 부담을 떠안아야 한다.

[서울=뉴스핌] 롯데의 황성빈이 28일 대전 한화전서 4안타를 기록했다. [사진 = 롯데 자이언츠] 2026.07.29 wcn05002@newspim.com

⚾ 종합 전망

이번 경기는 최근 반등에 성공한 두 선발 투수의 맞대결이다.

왕옌청은 7월 18일 키움전에서 7실점으로 무너졌지만 직전 KIA전에서 7이닝 5피안타 1사사구 7탈삼진 2실점으로 곧바로 회복했다. 볼넷을 억제하고 7이닝을 책임했다는 점에서 한화가 기대하는 선발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했다.

로드리게스는 시즌 초반 기복을 딛고 최근 롯데 선발진의 에이스로 올라섰다. 7월 4경기에서 평균자책점 2.81을 기록했고, 직전 SSG전에서도 6이닝 3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다.

팀 분위기에서는 롯데가 앞선다. 롯데는 전날 선발 전원 안타와 20안타를 기록하며 9점을 뽑았고, 2연승을 달렸다. 한화는 전날 마운드와 타선 모두 롯데에 밀렸다.

한화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기 위해서는 왕옌청이 롯데 우타자들의 초반 공세를 막고 최소 6이닝을 책임해야 한다. 타선은 로드리게스의 빠른 공을 무리하게 따라가지 않고 투구 수를 늘리면서 중심 타선 앞에 주자를 모아야 한다.

롯데는 전날의 적극적인 타격을 이어가되 왕옌청의 낮은 변화구에 배트가 나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로드리게스가 최근 흐름대로 6이닝 이상을 버틴다면 전날보다 계획적으로 불펜을 운영할 수 있다.

결국 왕옌청이 전날 20안타를 기록한 롯데 타선의 기세를 초반에 차단할 수 있는지, ​로드리게스가 한화 중심 타선을 상대로 장타와 볼넷을 동시에 억제할 수 있는지, 그리고 ​전날 일찍 가동된 양 팀 불펜의 체력이 승부를 가를 핵심이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예측한 경기 분석 [명령어 : 7월 29일 대전 한화-롯데 경기를 분석해줘=CHAT GPT]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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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보험 '8주룰' 10일부터 시행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자동차보험 경상환자의 장기치료 필요성을 별도로 심사하는 이른바 '8주룰' 시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앞으로 자동차 사고로 타박상이나 염좌 등 가벼운 부상을 입은 환자가 8주를 넘겨 치료받으려면 양·한방 전문 의료인의 검토를 거쳐야 한다. 시행을 앞두고 운전자들 사이에서는 언제 발생한 사고부터 새 기준이 적용되는지, 8주가 지나면 치료가 중단되는 것인지 등을 두고 혼선이 예상된다. 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개정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은 오는 10일부터 시행된다. 제도 적용 여부를 가르는 기준은 치료를 시작한 날짜나 8주가 도래하는 시점이 아닌 '사고 발생일'이다. 실제 첫 심사 대상은 9월 10일 사고 환자가 8주를 넘기는 11월 초부터 나올 전망이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AI일러스트] 2026.09.08 yunyun@newspim.com 이에 따라 9일까지 발생한 사고로 치료 중인 환자는 치료기간이 8주를 넘어가더라도 기존 보상 절차를 따른다. 반면 새 제도 적용 대상인 상해등급 12~14급 경상환자가 8주를 넘겨 치료를 계속하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자배원)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받아야 한다. 당분간 사고일에 따라 서로 다른 보상 절차가 적용되는 과도기도 불가피하다. 9일 발생한 사고는 이후 치료기간이 8주를 넘겨도 새 심사 대상이 아니지만, 10일 사고부터는 새 기준을 적용받기 때문이다. 사고 후 8주가 지났다고 해서 치료비 지급이 자동으로 중단되는 것은 아니다. 환자가 진단서 등 필요한 자료를 제출하면 보험회사나 자동차공제조합이 자배원에 검토를 요청한다. 자배원은 전문 의료인의 판단을 거쳐 결과를 환자와 보험사 등에 통보하고, 치료 필요성이 인정되면 자동차보험으로 치료를 계속 받을 수 있다. 검토 결과에 이의가 있을 경우 공제분쟁조정분과위원회를 통해 한 차례 더 전문 의료인의 심의를 받을 수 있다. 환자가 직접 신청하거나 보험회사 등을 통해 신청하는 방식 모두 가능하다. 고속도로 모습 [사진=뉴스핌DB] 심사 대상도 모든 경상환자는 아니다. 상해등급 12~14급 가운데 척추 염좌, 팔다리 관절의 근육·힘줄 단순 염좌, 흉부 타박상, 손발가락 관절 염좌, 팔다리의 단순 타박상 등이 대상이다. 임산부와 만 7세 이하 영유아는 별도 검토 없이 치료를 계속 받을 수 있다. 환자의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장치도 마련됐다. 진단서 등 검토 서류 발급 비용과 심사가 끝날 때까지의 치료비는 보험회사와 공제조합이 부담한다. 검토가 지연되더라도 해당 기간의 치료비를 환자에게 부담시키지 않는다. 자배원은 의과·한의과 전문의 약 200명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장기치료 필요성을 판단할 계획이다. 종합병원 근무 경력 등 일정 요건을 갖춘 의료진을 중심으로 심사 인력을 구성한다. 당국은 환자가 제도를 알지 못해 필요한 절차를 놓치는 것을 막기 위해 안내 체계도 강화했다. 금융감독원은 보험 가입·갱신 단계에서 새 보상 절차를 알리고, 사고 접수 직후에 이어 치료 3~4주차와 6~7주차에도 관련 내용을 다시 안내하도록 보험사 절차를 정비했다. 정부가 8주 초과 장기치료에 별도 검토 절차를 도입한 것은 경상환자 수는 줄어든 반면 치료비는 빠르게 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국토부에 따르면 자동차보험 경상환자는 2019년 155만4000명에서 2024년 148만8000명으로 감소했지만 같은 기간 치료비는 1조원에서 1조4100억원으로 늘었다. 연평균 증가율은 7.0%다. 제도 효과가 실제 보험금 지급이나 손해율에 반영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첫 심사가 11월부터 시작되는 데다 기존 사고 환자는 이전 보상 체계를 적용받아 올해 안에는 제도 효과가 제한적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시행 초기에는 기존 사고 환자와 새 제도 적용 환자를 사고일 기준으로 구분해 관리해야 하는 만큼 사실상 두 개의 보상 체계가 동시에 운영된다"며 "첫 심사가 시작되는 11월 이후부터 실제 심사 건수와 치료기간 변화 등을 지켜봐야 제도 효과를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2026-09-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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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개인용 AI 에이전트 '뮤즈' 공개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메타플랫폼스가 8일(현지시간)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Muse)'를 공개했다. 질문에 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용자를 대신해 실제로 일을 처리하는 서비스다. 뮤즈는 이메일 발송이나 여행 예약 같은 개별 작업은 물론 장기 목표를 계획으로 바꾸는 작업까지 맡는다. 사용자가 목표를 알려주면 맞춤형 계획을 세우고 시간과 자원을 조율한 뒤 스스로 진행한다. 브라우저를 열어 양식을 채우고 사용자를 대신해 협상도 한다. 메타는 자사 최신 모델 '뮤즈 스파크'가 이 서비스를 구동한다고 밝혔다.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 작업을 위해 만든 모델이라는 설명이다. 시간이 걸리는 작업은 앱을 닫은 뒤에도 이어진다. 상황이 바뀌거나 승인이 필요할 때 다시 사용자를 찾는다. 이메일을 보내거나 결제를 하기 전이 그런 경우다. 메타는 사용 사례로 차를 더 비싸게 파는 일과 요금을 낮추는 일, 일정 변화에 맞춰 운동 계획을 조정하는 일 등을 들었다. 결제는 스트라이프가 만든 링크(Link)로 할 수 있다. 뮤즈는 링크의 구매 보호를 적용받는 첫 AI 에이전트다. 파손이나 분실, 가격 하락, 무료 반품 등이 대상이다. 링크의 에이전트용 지갑은 일회용 카드를 만들어내 실제 카드 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쇼피파이의 간편결제 숍페이도 결제 수단으로 추가된다. 비밀번호 관리 서비스 1패스워드와도 연동해 이용자가 이미 쓰고 있는 로그인 정보를 뮤즈가 활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뮤즈 구동 화면.[사진=메타플랫폼스]  2026.09.09 mj72284@newspim.com 메타는 뮤즈의 보안 구조를 강조했다. 뮤즈는 '뮤즈 시큐어 VM'이라는 전용 가상머신에서 돌아간다. 클라우드에 있는 독립된 컴퓨터로, 다른 사용자의 에이전트가 접근할 수 없도록 분리돼 있다. 사용자가 연결한 서비스의 데이터와 인증 정보도 이곳에 저장된다. 같은 장치 안에는 '센티널'이라는 별도 감시 에이전트가 시스템 수준에서 분리돼 작동한다. 센티널이 승인하지 않으면 뮤즈가 하는 어떤 작업도 인터넷에 닿지 않는다. 필요할 때는 사용자에게 허락을 구한다. 뮤즈는 사용자의 비밀번호와 결제 수단을 볼 수 없다. 사용자가 제공한 인증 정보는 보안 저장소에 들어가며, 뮤즈는 내용을 보지 않고 사용만 한다. 사용자가 브라우저에 직접 입력한 비밀번호도 마찬가지다. 이메일 발송이나 구매처럼 민감한 작업 전에는 반드시 사용자에게 확인을 받는다. 수행한 작업과 계획 중인 작업의 전체 기록도 보여준다. 연결할 앱과 권한 범위는 사용자가 정한다. 이메일이라면 읽기만 허용할지 대신 보내는 것까지 허용할지 고를 수 있다. 권한 변경이나 연결 해제도 언제든 가능하다. 메타는 사용자가 자사 AI 모델 학습에 대화 내용을 쓰지 않도록 거부할 수 있으며, 뮤즈의 대화나 가상머신 안의 데이터를 광고 시스템과 공유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기억한 내용도 사용자가 잊으라고 지시할 수 있다. 메타는 올해 안에 '뮤즈 컨피덴셜 VM'을 내놓을 계획이다. 가상머신 전체를 사용자만 가진 열쇠로 암호화해 메타조차 접근할 수 없도록 하는 방식이다. 뮤즈는 미국에서 iOS와 안드로이드, 웹사이트(muse.ai)를 통해 순차 공개된다. AI 스마트 글래스에도 곧 적용된다. 대부분의 기능은 무료이며 더 많은 작업을 원하는 사용자를 위한 구독제도 마련됐다.   mj72284@newspim.com 2026-09-09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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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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