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AI프리뷰] 29일 대전 한화-롯데전, 한화 왕옌청 '20안타' 롯데 불방망이 이겨낼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화와 롯데가 29일 대전에서 3연전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 왕옌청과 로드리게스가 선발 맞대결을 펼치며, 롯데는 전날 20안타 폭발 타선을 이어가려 한다.
  • 승부는 롯데의 상승세 타선과 한화 중심 타선의 장타, 그리고 양 팀 선발과 불펜 소화력에 달려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해당 경기를 예상, 분석한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2026 KBO 리그 한화 이글스 vs 롯데 자이언츠 대전 경기 분석 (7월 29일)

7월 29일 오후 6시 30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6위 한화와 8위 롯데가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선발 투수는 한화 좌완 왕옌청, 롯데 우완 엘빈 로드리게스로 예고됐다.

[서울=뉴스핌] 한화 왕옌청이 23일 광주 KIA전서 선발 투수로 나서 7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다. [사진 = 한화 이글스] 2026.07.23 wcn05002@newspim.com

롯데는 전날(28일) 열린 시리즈 첫 경기에서 장단 20안타를 몰아치며 한화를 9-3으로 제압했다. 선발 전원 안타와 함께 올 시즌 팀 한 경기 최다 안타 기록을 세웠고, 2연승을 달리며 시즌 성적 42승 2무 51패를 기록했다. 한화는 오웬 화이트가 일찍 무너진 데다 타선도 경기 중반 이후 침묵하면서 44승 3무 46패가 됐다.

이번 경기는 직전 KIA전에서 7이닝 2실점으로 반등한 왕옌청과 최근 6경기 연속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가고 있는 로드리게스의 맞대결이다. 한화는 전날 대량 실점의 충격을 씻고 승률 5할에 다시 접근해야 하고, 롯데는 살아난 타선을 앞세워 3연승과 위닝시리즈 조기 확정을 노린다.

◆팀 현황

-한화 이글스(44승 3무 46패, 6위)

한화는 전날 롯데에 3-9로 패했다. 지난주 KIA와 LG를 상대로 각각 2승 1패 위닝시리즈를 가져와 분위기를 끌어올렸지만 롯데와의 시리즈 첫 경기를 내주면서 다시 5할 승률에 한발짝 멀어졌다.

전날 한화는 에이스 오웬 화이트를 내세우고도 마운드에서 주도권을 잡지 못했다. 화이트는 2회 나승엽과 노진혁에게 연속 2루타를 허용한 뒤 손성빈과 황성빈에게 연속 적시타를 맞으며 한 이닝에 4점을 내줬다. 한화는 3회와 4회 추격에 나서 3-4까지 따라붙었지만, 6회 이후 불펜이 추가 실점하면서 흐름을 완전히 내줬다.

한화의 가장 큰 문제는 마운드가 롯데 타선의 흐름을 끊지 못했다는 점이다. 롯데에 선발 전원 안타와 20안타를 허용했고, 장타뿐 아니라 단타와 적극적인 주루에도 흔들렸다. 특히 2사 이후 실점이 반복되면서 경기 중반까지 이어지던 추격 분위기가 사라졌다.

타선은 3점을 뽑았지만 상대 마운드를 끝까지 압박하지 못했다. 롯데 선발 박세웅이 제구 난조로 3회 도중 내려갔음에도 구원진을 상대로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 선발을 조기에 끌어내리고도 불펜을 공략하지 못했다는 점은 한화 타선에 아쉬운 부분이다.

이번 경기에서는 왕옌청이 선발로 나선다. 왕옌청은 직전 KIA전에서 7이닝 5피안타(1피홈런) 1사사구 7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하며 한화의 승리를 이끌었다. 전날 불펜을 다수 투입한 한화로서는 왕옌청이 다시 긴 이닝을 책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롯데 자이언츠(42승 2무 51패, 8위)

롯데는 후반기 들어 조금씩 분위기를 바꾸고 있다. 전날 한화를 9-3으로 꺾고 2연승을 달렸고, 한화전 3연패도 끊었다. 순위는 8위지만 중위권과의 격차를 좁히기 위해서는 지금과 같은 흐름을 최대한 길게 이어가야 한다.

타선의 폭발력이 가장 큰 수확이었다. 롯데는 전날 시즌 팀 최다인 20안타를 기록했고 선발 전원이 안타를 때렸다. 윤동희와 황성빈은 나란히 4안타를 기록했고, 황성빈과 고승민은 경기 중반 중요한 적시타를 때리며 한화의 추격을 끊었다.

특히 롯데는 2회 한화 에이스 화이트를 상대로 4점을 뽑으며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나승엽과 노진혁의 연속 2루타, 손성빈의 2타점 적시타, 황성빈의 추가 적시타가 연달아 나왔다. 중심 타선뿐 아니라 하위 타선까지 득점 생산에 가담했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마운드 운영도 효과적이었다. 선발 박세웅이 3회 제구 난조로 흔들리자 김태형 감독은 빠르게 이민석을 투입했다. 이후 현도훈이 2.1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되는 등 불펜이 한화의 추격을 차단했다. 선발에게 승리 요건을 만들어주기 위해 무리하지 않고 경기 흐름에 맞춰 교체한 판단이 적중했다.

두 번째 경기에서는 로드리게스가 선발로 나선다. 로드리게스는 시즌 초반 기복이 있었지만 전반기 막판부터 확실히 안정됐다. 7월 4경기에서 평균자책점 2.81로 롯데 선발진의 실질적인 에이스 역할을 하고 있다.

롯데는 전날 불펜을 여러 명 투입했지만 로드리게스가 긴 이닝을 책임할 수 있는 투수라는 점에서 마운드 운영에 여유가 있다. 로드리게스가 최근 흐름을 이어간다면 전날 살아난 타선과 함께 경기 초반부터 유리한 구도를 만들 수 있다.

[서울=뉴스핌] 롯데의 로드리게스가 29일 대전 한화전에 선발 투수로 나선다. [사진 = 롯데 자이언츠] 2026.07.29 wcn05002@newspim.com

◆선발 투수 분석

한화 선발: 왕옌청(좌투)

왕옌청은 2026시즌 한화가 아시아쿼터로 영입한 대만 출신 좌완 투수다. 일본프로야구 라쿠텐 골든이글스 산하에서 1군 등판 경험은 없었지만, 이스턴리그 통산 85경기 343이닝을 소화하며 20승과 평균자책점 3.62를 기록했다. 2025시즌에는 22경기 116이닝에서 10승 5패, 평균자책점 3.26으로 활약했다.

KBO리그 데뷔 이후에는 한화 선발진의 한 자리를 꾸준히 지켰다. 빠른 직구와 스위퍼, 체인지업, 커브를 섞는 경기 운영을 앞세워 시즌 초반 아시아쿼터 선수 중 가장 안정적인 활약을 펼쳤다.

왕옌청은 7월 17일 키움전에서 7피안타(2피홈런) 7실점으로 크게 무너졌다. 시즌 내내 안정적으로 로테이션을 지켰던 왕옌청에게는 이례적인 부진이었다. 직구와 변화구가 모두 가운데로 몰렸고, 키움 타자들이 유리한 카운트에서 적극적으로 스윙하며 장타를 생산했다.

하지만 직전 KIA전에서는 곧바로 반등했다. 7이닝 동안 5피안타와 사사구 1개만 내줬고, 삼진 7개를 잡으며 2실점으로 막았다. 장타력이 강한 KIA 타선을 상대로 볼넷을 억제하고 7이닝을 책임했다는 점에서 키움전 부진이 일시적인 흔들림이었음을 보여줬다.

왕옌청의 강점은 좌완으로서 시속 140㎞대 중후반의 빠른 공을 던질 수 있다는 점이다. 직구와 비슷한 궤적으로 들어오다 타자 앞에서 떨어지는 변화구도 갖추고 있다. 초구 스트라이크 비율이 높을 때는 삼진과 약한 타구를 동시에 유도할 수 있다.

롯데 타선은 왕옌청에게 까다로운 상대다. 전날 20안타를 기록할 정도로 타격감이 올라왔고, 윤동희와 레이예스, 한동희 등 우타자가 중심에 배치된다. 왕옌청이 우타자 몸쪽 직구를 확실하게 던지지 못하면 롯데 타자들이 바깥쪽 변화구만 기다릴 수 있다.

특히 빅터 레이예스를 경계해야 한다. 레이예스는 좌우 투수를 가리지 않고 콘택트 능력을 보여주는 타자이며, 왕옌청의 바깥쪽 공을 반대 방향 안타로 연결할 수 있다. 왕옌청은 레이예스 앞에 주자를 쌓지 않고 중심 타선과 승부해야 한다.

평가: 키움전 대량 실점 이후 KIA전에서 7이닝 2실점으로 반등했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최근 투구만 놓고 보면 선발로서 안정감은 충분하다. 다만 전날 20안타를 기록한 롯데 타선의 공격적인 스윙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초반 직구 제구와 우타자 몸쪽 승부가 반드시 필요하다.

롯데 선발: 엘빈 로드리게스(우투)

로드리게스는 올 시즌 18경기에서 5승 7패, 평균자책점 4.31을 기록한 시점까지 꾸준히 선발 로테이션을 지켰다. 시즌 초반에는 경기별 기복이 있었지만 6월 중순 이후부터 탈삼진 능력과 이닝 소화력이 동시에 좋아졌다.

7월 1일 두산전에서는 7이닝 6피안타 무사사구 8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시즌 초반에는 불리한 볼카운트에서 투구 수가 늘어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직구를 과감하게 스트라이크존에 던지며 유리한 카운트를 선점하고 있다.

직전인 23일 SSG전에서도 6이닝 7피안타(1피홈런) 3사사구 7탈삼진 3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록했다. 115개의 공을 던져 투구 수는 많았지만, 초반 실점 이후 추가 대량 실점을 막고 6이닝을 책임졌다.

로드리게스는 시속 150㎞를 넘나드는 빠른 공과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브, 컷 패스트볼을 구사한다. 직구의 힘이 살아 있을 때는 스트라이크존 위쪽에서 헛스윙을 유도할 수 있고, 낮은 변화구와 조합하면 탈삼진 능력이 더욱 살아난다.

한화 타선에서는 페라자와 노시환을 가장 경계해야 한다. 두 타자는 로드리게스의 빠른 직구가 가운데로 몰리면 대전의 짧은 외야 펜스를 넘길 수 있는 장타력을 갖추고 있다. 로드리게스가 삼진을 의식해 승부를 길게 끌면 볼넷으로 주자를 쌓은 뒤 중심 타선과 맞붙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

좌타자가 많은 한화 상위 타선을 상대로는 체인지업 제구가 중요하다. 직구와 체인지업의 구속 차이를 활용해 페라자와 문현빈의 타이밍을 빼앗아야 한다. 변화구가 높게 형성되면 한화 좌타자들이 당겨쳐 장타를 만들 수 있다.

평가: 시즌 전체 평균자책점보다 최근 경기력이 훨씬 좋다. 탈삼진 능력이 살아났고 볼넷도 줄면서 롯데 선발진에서 가장 믿을 수 있는 투수로 올라섰다. 왕옌청과의 선발 대결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서는 최근처럼 6이닝 이상을 책임하면서 한화 중심 타선의 장타를 억제해야 한다.

[서울=뉴스핌] 롯데의 윤동희가 28일 대전 한화전서 4안타를 기록했다. [사진 = 롯데 자이언츠] 2026.07.29 wcn05002@newspim.com

◆주요 변수

전날 20안타를 기록한 롯데 타선

롯데는 전날 시즌 팀 최다인 20안타를 기록했다. 윤동희와 황성빈이 각각 4안타를 때렸고 선발 전원이 안타를 생산했다. 한두 명의 중심 타자에게 의존하지 않고 전 타순에서 출루와 득점을 만들었다는 점이 가장 위협적이다.

왕옌청은 직전 KIA전에서 좋은 투구를 했지만, 18일 키움전에서는 초반부터 연속 안타와 홈런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롯데도 초구부터 스트라이크가 들어오면 적극적으로 공략할 가능성이 크다.

왕옌청은 타자들의 기세에 끌려가지 않고 변화구를 낮게 제구해야 한다. 롯데 타선의 상승세를 초반에 끊지 못하면 전날과 비슷한 흐름이 이어질 수 있다.

로드리게스의 투구 수 관리

로드리게스는 직전 SSG전에서 6이닝 동안 115개의 공을 던졌다. 퀄리티스타트는 달성했지만 안타 7개와 사사구 3개를 허용하면서 투구 수가 늘었다.

한화는 문현빈과 페라자, 노시환 등 볼을 오래 보면서 실투를 기다릴 수 있는 타자가 많다. 로드리게스가 삼진을 잡으려다 파울 승부를 반복하면 5회 이전에 투구 수가 100개에 접근할 수 있다.

롯데는 전날 불펜을 여러 명 활용했다. 로드리게스가 최소 6이닝을 책임해야 시리즈 세 번째 경기까지 고려한 불펜 운영이 가능하다.

왕옌청의 우타자 상대 승부

롯데는 좌완 왕옌청을 상대로 우타자 중심의 라인업을 구성할 가능성이 크다. 윤동희와 한동희, 전민재, 손성빈 등이 직구 타이밍에 적극적으로 스윙할 수 있다.

왕옌청은 우타자 몸쪽에 직구를 던져야 바깥쪽 변화구의 효과를 살릴 수 있다. 몸쪽 승부를 피하면 롯데 타자들이 타석 바깥쪽을 넓게 활용해 반대 방향 안타를 노릴 수 있다.

전날 롯데는 장타뿐 아니라 반대 방향 단타와 진루타로도 점수를 만들었다. 왕옌청이 삼진보다 약한 타구를 유도할 경우 한화 내야진의 안정적인 수비도 중요하다.

한화 중심 타선의 장타

한화는 전날 3점에 그쳤지만 노시환, 페라자, 채은성, 문현빈을 중심으로 언제든 한 번에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다. 특히 대전 한화생명볼파크는 외야가 넓지 않아 높은 실투 하나가 곧바로 홈런으로 연결될 수 있다.

로드리게스는 빠른 공의 힘이 좋은 투수지만 직구가 가운데로 몰릴 때 피홈런 위험도 있다. 채은성과 노시환 앞에 볼넷으로 주자를 내보내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한화는 로드리게스의 높은 직구를 무리하게 따라가지 않고 낮은 변화구를 골라내야 한다. 투구 수를 늘린 뒤 스트라이크존에 몰리는 공을 공략하는 방식이 효과적이다.

양 팀 불펜의 체력

전날 롯데는 박세웅이 3회 도중 내려가면서 이민석과 현도훈을 비롯한 불펜을 일찍 가동했다. 한화도 화이트 이후 여러 투수를 투입했다. 두 팀 모두 시리즈 첫 경기부터 불펜 소모가 적지 않았다.

이번 경기는 왕옌청과 로드리게스 모두 6~7이닝을 던질 수 있는 투수라는 점에서 선발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 한쪽 선발이 일찍 무너지면 전날 많은 이닝을 소화한 불펜이 다시 부담을 떠안아야 한다.

[서울=뉴스핌] 롯데의 황성빈이 28일 대전 한화전서 4안타를 기록했다. [사진 = 롯데 자이언츠] 2026.07.29 wcn05002@newspim.com

⚾ 종합 전망

이번 경기는 최근 반등에 성공한 두 선발 투수의 맞대결이다.

왕옌청은 7월 18일 키움전에서 7실점으로 무너졌지만 직전 KIA전에서 7이닝 5피안타 1사사구 7탈삼진 2실점으로 곧바로 회복했다. 볼넷을 억제하고 7이닝을 책임했다는 점에서 한화가 기대하는 선발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했다.

로드리게스는 시즌 초반 기복을 딛고 최근 롯데 선발진의 에이스로 올라섰다. 7월 4경기에서 평균자책점 2.81을 기록했고, 직전 SSG전에서도 6이닝 3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다.

팀 분위기에서는 롯데가 앞선다. 롯데는 전날 선발 전원 안타와 20안타를 기록하며 9점을 뽑았고, 2연승을 달렸다. 한화는 전날 마운드와 타선 모두 롯데에 밀렸다.

한화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기 위해서는 왕옌청이 롯데 우타자들의 초반 공세를 막고 최소 6이닝을 책임해야 한다. 타선은 로드리게스의 빠른 공을 무리하게 따라가지 않고 투구 수를 늘리면서 중심 타선 앞에 주자를 모아야 한다.

롯데는 전날의 적극적인 타격을 이어가되 왕옌청의 낮은 변화구에 배트가 나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로드리게스가 최근 흐름대로 6이닝 이상을 버틴다면 전날보다 계획적으로 불펜을 운영할 수 있다.

결국 왕옌청이 전날 20안타를 기록한 롯데 타선의 기세를 초반에 차단할 수 있는지, ​로드리게스가 한화 중심 타선을 상대로 장타와 볼넷을 동시에 억제할 수 있는지, 그리고 ​전날 일찍 가동된 양 팀 불펜의 체력이 승부를 가를 핵심이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예측한 경기 분석 [명령어 : 7월 29일 대전 한화-롯데 경기를 분석해줘=CHAT GPT]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날씨] 30일 새벽까지 비…추위 다소 누그러져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금요일인 30일은 충청권과 남부지방에 내리던 비가 새벽에 대부분 그치겠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구름이 걷히겠고, 서울 낮 기온은 18도까지 오르겠다. 2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곳곳에 내린 비는 하루 뒤인 오는 30일 새벽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충청권과 남부지방은 오전 3시 전후로 비가 그치고 제주도는 오전 9시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5~10㎜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전국 곳곳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되며 서울 아침 기온이 2도까지 떨어진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사거리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10.28 kunjoo@newspim.com 비가 그친 후 아침과 낮 기온이 다소 올라 추위가 누그러질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5~13도,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별 최저기온은 ▲서울 9도 ▲인천 10도 ▲수원 9도 ▲춘천 6도 ▲강릉 11도 ▲청주 9도 ▲대전 9도 ▲전주 11도 ▲광주 10도 ▲대구 9도 ▲부산 13도 ▲울산 10도 ▲제주 16도다. 최고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8도 ▲수원 18도 ▲춘천 17도 ▲강릉 20도 ▲청주 19도 ▲대전 19도 ▲전주 19도 ▲광주 20도 ▲대구 20도 ▲부산 21도 ▲울산 21도 ▲제주 20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calebcao@newspim.com 2026-10-29 17:00
사진
대통령 SNS와 내부 분열 초래한 유시민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잇단 소셜미디어(SNS) 발언을 둘러싸고 정치권의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외국인 노동자와 다문화가정 관련 발언에 진보 진영에서 비판이 제기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도 대통령의 SNS 활동이 너무 광범위하고 잦다는 평가에 줄이거나 표현을 정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또한 유시민 작가가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윤석열 전 대통령에 빗대며 또 다시 센 비판에 나서며 민주당 의원들 사이에서는 반박과 대응 자제론이 엇갈리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X ◆李대통령 잇단 SNS 발언…외국인 노동자·다문화가정 논란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최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정치·사회 현안에 대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밝히고 있다. 지난 28일에도 언론 보도에 대한 반박 등 여러 건의 게시물을 올렸다. 최근 논란이 불거진 것은 외국인 노동자 관련 발언과 다문화가정 산후조리원 우선 이용 제도에 대한 문제 제기다. 이 대통령은 지난 27일 국무회의에서 외국인 노동자가 국내 경제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취지로 발언했다. 이후 한겨레가 해당 발언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보도하자, 이 대통령은 "'도움이 안 된다'는 말과 '크게 도움이 안 된다'는 말은 크게 차이가 있다"며 정정과 사과를 요구했다. 또 전날에는 보수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펨코)의 공공 산후조리원 관련 게시물을 공유하고 다문화가족에 대한 우대 제도의 적절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다문화가족들이 피해를 입지 않는 것을 넘어 우대까지 할 필요성이 큰지, 우대 제도 폐지가 필요한지 등에 대해 지방 정부와 협의는 물론 시행령 개정까지 포함해 깊이 검토해 보겠다"고 했다. 이를 두고 진보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와 정의당 등에서는 다문화가족에 대한 차별을 우려하는 비판이 나왔다. 이재명 대통령. [사진=청와대] ◆청와대, 발언 취지 해명…모자보건법 시행령 개정 검토 청와대는 대통령 발언의 취지를 설명하며 관련 논란에 대응했다. 임호근 청와대 인구정책비서관은 이날 오전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지방정부의 산후조리원 관련 제도에 대해 게시한 SNS 글은 산후조리원 이용 우선순위의 공정성과 합리성을 높여, 모든 출산 가정이 공감할 수 있는 지원 체계로 개선할 필요성을 제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청와대는 지방정부 등의 의견을 수렴해 모자보건법 시행령 개정을 검토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외국인 노동자 관련 발언에 대해서는 농어업 분야의 낮은 임금과 열악한 일자리 여건을 개선하고 내국인 고용을 확대할 필요성을 강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두 주제는 서로 다른 정책적 제안인 만큼 특정 단어보다는 발언의 맥락과 골자를 함께 고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재명 대통령 X ◆與 중진들, SNS 소통 자제 필요성 언급...李대통령 "포기할 수 없는 책무" 민주당 내부에서도 대통령의 SNS 소통 방식에 대한 조언이 이어졌다. 이재명 정부 초대 법무부 장관을 지낸 정성호 민주당 의원은 지난 28일 SBS '주영진 뉴스브리핑'에 출연해 대통령의 SNS 활동에 대해 "국민들이 다양한 견해가 있기 때문에 대통령께서 본인의 의견을 직접적으로 말씀드리면 50% 이상 지지를 받기는 쉽지 않지 않겠느냐"며 "조금 줄이는 것도 좋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여당의 역할이 좀 부족한 게 아닌가 싶다"며 여당 의원들과 정부 장관들이 국정과제를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국민과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5선 중진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BBS 라디오에서 대통령의 잦은 SNS 활동과 관련해 "잠 좀 주무시는 것이 좋다고 본다"며 "대통령은 좀 휴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SNS를 통한 직접 소통 자체에는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면서도 "그래도 대통령이니까 대통령 언어를 썼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반면 이 대통령은 SNS 소통을 줄여야 한다는 지적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X(엑스, 옛 트위터)에 '뒷골목에도 사람이 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뒷골목이나 SNS 속 국민과의 직접 소통은 국가운영의 책임과 권한을 위임받은 대표공복이 포기하면 안 될 중요한 책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유력자든 힘없는 서민이든 모두 제가 복무하고 받들어야 할 대한민국 주권자이고, 누추한 뒷골목이든 익명의 커뮤니티와 SNS 속이든 모두 국민이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SNS 소통을 둘러싼 논란에도 국민과 직접 소통하는 방식을 유지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이 대통령의 SNS에 대한 논쟁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유시민 작가는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박시영TV'에 출연해 "윤석열 딱정벌레가 자기 집을 다 해체했는데, 지금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도 똑같이 한다"며 "극단적인 경우에는 박근혜나 윤석열처럼 임기를 채우지 못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사진=유튜브채널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유시민 "李대통령, 윤석열과 똑같이 한다"...김민석 "상대할 필요 없어" 이 대통령 못지 않게 각종 발언으로 여권을 뜨겁게 만든 인물도 있다. 바로 진보 진영의 유시민 작가다. 유 작가는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박시영TV'에 출연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과 관련해 "국정수행 지지율 하락의 제일 큰 문제는 진영의 해체"라고 주장했다. 유 작가는 "윤석열 딱정벌레가 자기 집을 다 해체했는데, 지금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도 똑같이 한다"며 "극단적인 경우에는 박근혜나 윤석열처럼 임기를 채우지 못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이 자신을 지지했던 진영을 오히려 분열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의 80~90%가 이 대통령을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는 점도 근거로 제시했다. 민주당 지도부를 향해서는 "민주당 지도부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이 진영을 복원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김민석 대표는 유 작가의 발언에 불쾌감을 드러내면서도 직접 대응하기보다 논란을 키우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민주당TV'에 출연해 "전당대회 때는 유 작가가 하는 여러 말을 듣고 꽤 화가 나기도 했다"면서도 "그런데 그런 말을 계속 하니 사실은 어떤 평가나 상대할 필요가 없는 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것보다는 지금 당 내외가 어려움이 있는데, 가장 좋은 것은 가급적 분열의 언어에 분열의 언어로 답하지 않는 것"이라며 "가급적 아예 이런 문제를 키우지 않도록 절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9일 유시민 작가의 발언에 직접 대응하기보다 논란을 키우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 = 뉴스핌DB] ◆친명계, 유시민 직격…"李정부 실패하고 정권 넘어가면 책임서 자유로울까" 친명(친이재명)계 의원들 사이에서는 유 작가의 발언이 지나치다는 비판이 나왔다. 김영진 민주당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해 "이 정도 하면 막 가자는 것"이라며 "이재명 정부가 실패하고, 또다시 계엄을 진행했던 정당에 정권이 넘어간다면 그 책임으로부터 유 작가는 자유로울까"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내무반에 수류탄을 던져서 계속 서로 내전을 벌일 시기는 지났다"며 "이제는 통합과 단결을 위해서 조금 절제하고 인내하며 고민하는 단계로 나아가는 것이 민주정부를 이끌어왔던 우리들의 과제"라고 강조했다. 전용기 민주당 최고위원도 페이스북을 통해 유 작가의 진단에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 최고위원은 "대통령을 흔드는 것이 진영 복원의 길은 아닐 것"이라며 "대통령에게만 양보를 요구하고, 지지율을 들어 임기까지 거론하는 것은 오히려 분열을 야기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전 최고위원은 이 대통령의 조국 대표 사면을 진보 진영 통합을 위한 결단으로 평가하면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사이의 갈등을 대통령의 책임으로만 돌리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민수 의원 [사진 = 뉴스핌DB] ◆친청계 "전체 맥락 봐야"…직접 대응 자제 목소리 반면 친청(친정청래)계로 분류되는 한민수 민주당 최고위원은 유 작가의 발언을 전체적인 맥락에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다른 입장을 보였다. 한 최고위원은 이날 채널A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유 작가의 발언과 관련해 "일단 전체 맥락을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유 작가는 민주 개혁 진영의 단단한 결합, 통합, 이거를 많이 강조하더라"며 "지금 좀 느슨해지지 않았느냐, 이걸 지적하면서 한 말이 아닐까"라고 밝혔다. 다만 이번 방송 전체를 아직 보지 못했다며 발언의 맥락을 추가로 확인하겠다고 했다. 또 유 작가에 대한 민주당 주요 인사들의 직접적인 반박이 또 다른 논란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우려했다. 한 최고위원은 "유 작가는 현실 정치인이 아니고, 민주당 당원도 아니다"라며 "비평가는 어느 쪽도 비평할 수 있는 거 아니겠냐, 그대로 받아들이면 어떨까, 이런 생각"이라고 밝혔다. 유 작가는 진보 진영의 분열을 우려하며 이 대통령과 민주당 지도부의 책임론을 제기했지만, 정작 이를 둘러싼 민주당 내부의 반응이 엇갈리며 오히려 진영 분열이 가속화되는 모양새다.  chogiza@newspim.com 2026-10-29 17: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