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심준석이 29일 메츠에서 제구 난조로 방출됐다
- 마이애미 방출 후 메츠와 계약했으나 평균자책점 8.55를 기록했다
- 고교 시절 160km를 던졌던 기대주였으나 부상·제구 난조로 재기 실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2023년 KBO 드래프트에서 큰 기대를 받았던 심준석이 제구 문제로 메이저리그(MLB) 자신의 세 번째 팀에서도 방출됐다.
뉴욕 메츠는 지난 29일(한국시간) 산하 루키리그(FCL) 소속이던 투수 심준석을 포함해 투수 에리스 얼빈, 욜랄베트 카디즈, 외야수 아돌포 미란다를 방출했다고 전했다.

심준석은 지난해 8월 마이애미에서 방출된 후 같은해 12월 메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 올 시즌 16경기 1승, 평균자책점 8.55를 기록했다.
제구력이 발목을 잡았다. 심준석은 20이닝 동안 사사구 35개를 내줬다.
심준석은 덕수고 재학 중이던 2022년 최고 시속 160km까지 던져 큰 기대를 모았다. 한국 잔류 여부에 눈길이 쏠렸지만, 결국 피츠버그와 75만 달러(약 10억 8165만 원)의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부상에 이어 제구 문제까지 그의 발목을 잡았다.
심준석은 지난 2024년 7월 31일 개럿 포레스터와 함께 마이애미로 트레이드됐다. 메츠는 이들을 내주는 대신 브라이언 데 라 크루즈를 데려왔다.
마이애미에서도 심준석은 2025시즌 13경기 3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10.80을 기록했다. 당시에도 13.1이닝 동안 사사구 31개를 허용했다.
새로운 팀에서 재기를 노렸던 심준석이 방출됐다. 병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에 돌아올지 혹은 미국에서 도전을 이어갈지지 선택의 기로에 놓였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