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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장비관리자 대상 건설용 리프트 전문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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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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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 건설부문이 30일 장비관리자 안전교육을 했다
  • 충북 음성·동건티엔엘서 이론과 실습을 진행했다
  • 중장비 사고 예방 위해 전문교육과 H-HIMS를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현장 관리자 30여명 참여
이론부터 장비 점검 실습까지
"중장비 사고 예방 위한 현장교육 지속"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한화 건설부문이 전문 협력사와 함께 현장 장비관리자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나섰다.

현장 장비관리자들이 실습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한화 건설부문]

30일 한화 건설부문은 전일 충북 음성문화예술회관과 동건티엔엘 제2공장에서 현장 장비관리자를 대상으로 전문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건설현장에서 중장비 관련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장비관리자의 전문성과 역할이 중요해지는 추세다. 한화 건설부문은 현장 장비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4년부터 전문화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김윤해 한화 건설부문 안전환경경영실장(CSO)과 건축·인프라사업본부 소속 현장 장비관리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건설용 리프트 전문 협력사인 동건티엔엘이 교육장과 전문 강사, 실습 장비 등을 지원했다.

김 실장은 교육 전 과정을 함께하며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현장 안전관리 역량과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오전에는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건설용 리프트의 역사와 종류, 작업 영상, 안전장치 작동 원리, 검사 기준, 사고 사례 등을 중심으로 이론교육이 진행됐다. 장비 점검 기준과 관련 서류 작성 등 실무에 필요한 내용도 다뤘다.

오후에는 동건티엔엘 제2공장으로 이동해 실습교육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건설용 리프트 탑승과 작동, 안전장치 작동 여부 확인, 각종 설비 점검 등을 직접 수행하며 현장 적용 능력을 높였다.

김 실장은 "건설 중장비 관련 사고가 건설현장 중대재해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만큼 중장비 안전관리는 사고 예방과 직결되는 중요한 업무"라며 "앞으로도 전문 협력사와 연계한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해 장비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교육에 참여한 윤종복 한화 건설부문 과장은 "이론교육과 안전점검 실습을 함께 진행해 현장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익했다"고 말했다.

한화 건설부문은 직무별 임직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전국 건설현장에 설치된 이동형 폐쇄회로(CC)TV를 본사 모니터링 시스템과 연동한 고위험 통합관제시스템 'H-HIMS'를 운영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 수준도 강화하고 있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Q. 한화 건설부문은 왜 장비관리자 전문화 교육을 실시했나요?

A. 건설현장에서 중장비 관련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현장 장비관리자의 전문성과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했습니다. 한화 건설부문은 2024년부터 해당 교육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Q. 이번 교육에는 누가 참여했나요?

A. 김윤해 한화 건설부문 안전환경경영실장과 건축·인프라사업본부 소속 현장 장비관리자 등 3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건설용 리프트 전문 협력사인 동건티엔엘은 교육장과 강사, 실습 장비를 지원했습니다.

Q. 이론교육에서는 어떤 내용을 다뤘나요?

A. 건설용 리프트의 역사와 종류, 작업 영상, 안전장치 작동 원리, 검사 기준, 사고 사례 등을 교육했습니다. 장비 점검 기준과 관련 서류 작성 등 현장 실무에 필요한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Q. 실습교육은 어떻게 진행됐나요?

A. 참가자들은 동건티엔엘 제2공장에서 건설용 리프트에 직접 탑승해 작동 방법을 익혔습니다. 안전장치 작동 여부와 각종 설비를 점검하며 현장 적용 능력을 높였습니다.

Q. 한화 건설부문은 현장 안전관리를 위해 어떤 활동을 하고 있나요?

A. 직무별 임직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전국 건설현장의 이동형 폐쇄회로(CC)TV를 본사 모니터링 시스템과 연동한 고위험 통합관제시스템 'H-HIMS'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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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장중 급등 뒤 하락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은 18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인 뒤 하락 전환했고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지만 최근 미국의 고용과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진 영향이다.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6bp(1bp=0.01%포인트) 하락한 4.708%를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반납해 2.6bp 내린 5.284%를 나타냈다.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5bp 하락한 4.177%를 기록했다. 국채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로 움직인다. 미 국채 시장은 앞서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미국뿐 아니라 주요국의 장기 국채 수익률이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하는 등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매도세가 이어졌지만 이날 미 국채 수익률은 장중 방향을 틀었다. 미 국채 10년물 차트, 자료=야후 파이낸스, 2026.08.19 koinwon@newspim.com ◆고용·물가 이어 산업생산도 둔화…9월 금리 동결 기대↑ 여름철 거래가 한산한 데다 이번 주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만한 주요 경제지표가 많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주목했다. 재니의 가이 르바스 수석 채권 전략가는 "경제지표는 많지 않고 시장의 무기력감은 큰 상황이어서 이 두 가지가 겹치면 가벼운 바람에도 시장이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도 금리 상승세를 제한했다. 연준에 따르면 7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2% 증가해 증가율이 전월보다 0.1%포인트 둔화했다. 소비재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에도 미치지 못했다. 최근 미국 경제지표는 전반적으로 경기 둔화를 가리키고 있다. 7월 예상 밖의 고용 감소에 이어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물가 지표도 비교적 온건하게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기보다 동결할 가능성을 약 70%로 보고 있다. ◆ 달러인덱스 99.63…연준 비둘기파 기대에 상승폭 제한 미 국채 수익률 하락에도 달러화는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9% 상승한 99.63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전날 기록한 2개월 만의 최고치인 1.161달러에서 소폭 내려와 0.03% 상승한 1.15760달러에 거래됐다. 영국 파운드화는 0.04% 하락한 1.35356달러를 기록했고 달러화는 스위스프랑 대비 0.17% 상승한 0.81230프랑을 나타냈다. 머니코프 북미의 유진 엡스타인 구조화상품 책임자는 최근 달러화 움직임이 연준의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태도와 이에 대한 시장의 해석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CPI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시사하지 않았고 고용지표 역시 마찬가지였다"며 "갑자기 달러가 약해졌고 이러한 흐름이 대부분의 통화쌍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코샤뱅크도 온건한 인플레이션과 미국 노동시장의 약화 조짐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이어 단기적인 달러화 상승은 여전히 매도 기회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국제유가 상승은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을 복잡하게 만드는 변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과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이 없으며 예정된 협상도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란은 해당 해협이 여전히 선박 운항에 폐쇄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전쟁을 영구적으로 끝내기 위한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군사 태세를 '전면적인 공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역시 지난 6월 체결한 휴전 합의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 폐쇄가 에너지 공급에 미칠 우려가 이어지면서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0.17% 오른 배럴당 91.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7월 2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19일 FOMC 의사록·20년물 입찰 주목…금리 향방 가른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채권시장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이날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주요국 장기 국채 수익률도 동반 상승했다. 시타델증권의 노샤드 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채권 영업 책임자는 "인플레이션은 지난 5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목표치를 웃돌았다"며 공급 충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물가가 다시 상승할 위험에 대응할 여유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엔화의 움직임도 주목받았다. 엔화는 달러 대비 0.08% 하락한 달러당 159.605엔을 기록했다. 7월 말 미국과 일본이 엔화 강세를 유도하기 위해 공동으로 시장에 개입한 이후 나타났던 상승폭의 거의 절반을 반납했다. 당시 엔화는 40년 만의 최저 수준인 달러당 163.99엔까지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추가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과 다음 달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시장은 일본은행이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19일 오전 6시 50분 기준 전장 대비 5.29% 하락한 14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의 시선은 19일 공개되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으로 향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최근 고용과 물가 둔화에도 국제유가와 장기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연준 위원들이 향후 금리 경로를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확인할 전망이다. 미국 재무부가 같은 날 실시하는 20년물 국채 입찰 결과도 장기금리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koinwon@newspim.com 2026-08-1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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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에 매도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1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12포인트(2.89%) 내린 810.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13.5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8.19 kunjoo@newspim.com   2026-08-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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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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