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제이엘케이가 30일 강원권 뇌졸중 대응 브레인세이버 플랫폼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 제이엘케이는 범부처 연구개발과 공공혁신사업을 통해 글로벌 인허가와 차세대 뇌졸중 AI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 제이엘케이는 국책과제를 바탕으로 의료 AI 기술 경쟁력을 높여 글로벌 시장과 의료현장 적용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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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제이엘케이가 올해 정부 연구개발(R&D) 사업을 잇달아 수주하며 뇌졸중 의료 AI 분야 연구개발을 확대하고 있다.
제이엘케이는 최근 약 16억원 규모의 '지역의료혁신연구개발사업'에 참여해 강원권 뇌졸중 응급의료 대응체계 고도화를 위한 브레인세이버 플랫폼 개발에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앞서 회사는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 인허가를 위한 약 28억원 규모의 범부처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 또 약 12억원 규모의 범부처 첨단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을 통해 차세대 뇌졸중 AI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으며, 약 10억원 규모의 조달청 공공혁신수요기반 혁신제품 기술개발사업도 수행 중이다.
회사는 이들 사업을 통해 글로벌 인허가, 차세대 진단 플랫폼, 공공의료, 지역 의료혁신 등 뇌졸중 의료 AI 분야 연구개발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이엘케이 관계자는 "국책과제는 기술 검증과 임상 근거 확보, 제품 고도화, 사업화로 이어지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연구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의료 AI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 진출과 의료현장 적용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