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다이나믹디자인이 10일 고용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 최근 2년간 80명 채용하며 고용을 확대했다
- 정규직 유지와 유연근무로 고용환경을 개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타이어 금형 전문기업 다이나믹디자인이 고용 확대와 고용환경 개선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에서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회사에 따르면 광주상공회의소는 10일 열린 수여식에서 다이나믹디자인이 청년·여성·장년·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은 고용노동부가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 등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다. 최근 2년간 일자리 창출과 일·생활 균형 실천, 노동환경 개선 등의 성과와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올해는 지난 2월 공모를 시작해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다이나믹디자인은 최근 2년간 총 80명을 신규 채용했다. 전체 근로자의 93% 이상을 정규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신규 채용 인원의 절반 이상을 청년층으로 채용했다. 여성과 장년층, 중증장애인 채용을 통해 고용 대상도 확대했다.
지역 인재 확보를 위한 산학협력도 추진하고 있다. 지역 특성화고와 대학을 대상으로 산학협력을 확대해 왔으며, 이 같은 활동을 바탕으로 산학협력 분야 유공 교육감 표창을 받은 바 있다.
고용 안정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정년 이후에도 근무할 수 있는 계속고용제도를 도입해 숙련 인력의 고용을 지원하고 있으며, 시차출퇴근제와 원격근무 등 유연근무제를 시행하고 있다. 노사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5년 이상 무분규 사업장도 유지하고 있다.
1981년 설립된 다이나믹디자인은 타이어 금형과 타이어 제조설비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타이어몰드 국산화를 시작으로 관련 사업을 확대해 왔으며, 연구개발(R&D) 투자와 생산·경영 프로세스 개선 등을 추진하고 있다.
한상원 광주상공회의소 회장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적극적인 신규채용을 통해 지역의 일자리를 확대하고 청년과 취약계층을 배려한 고용정책을 실천했다"며 "유연근무와 육아지원, 노사상생 등을 통해 일자리의 질적 향상에도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우수기업과 일자리 창출 유공자를 발굴해 기업의 우수한 고용 사례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