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웅제약이 30일 나보타를 쿠웨이트에 첫 공급했다
- 나보타는 쿠웨이트 포함 중동 7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 대웅제약은 쿠웨이트를 전략 거점으로 GCC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대웅제약은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NABOTA)'가 쿠웨이트에 첫 공급을 시작하며 중동 7개국에 출시됐다고 30일 밝혔다.
나보타는 이번 쿠웨이트 진출로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튀르키예, 카타르, 이집트, 바레인에 이어 중동 7개국에서 판매된다.

대웅제약은 국내 보툴리눔 톡신 기업 가운데 가장 많은 중동 국가에서 톡신 허가를 획득했다. 특히 쿠웨이트를 중동 사업 확대의 전략 거점으로 삼고 걸프협력회의(GCC)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쿠웨이트는 프리미엄 에스테틱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은 시장으로 평가받는다.
회사는 현지 파트너와 협력해 오는 10월 나보타를 공식 출시하고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론칭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국 피부과 전문의가 연자로 참여해 임상 활용 사례를 공유하며, 이후 의료진 교육 프로그램과 학회 활동 등을 통해 제품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대웅제약은 국가별 시장 특성에 맞춘 영업·마케팅 전략과 연구자 중심의 임상 데이터 확보, 글로벌 핵심의견선도자(KOL) 협력 등을 통해 중동 시장 공략을 확대할 방침이다.
윤준수 대웅제약 나보타사업본부장은 "쿠웨이트 진출은 GCC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지 협력을 바탕으로 의료진과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하고 중동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