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비자가 28일 약 2600명 감원 계획을 밝혔다.
- 매키너니 CEO는 효율성 제고와 재투자를 강조했다.
- AI 활용 속 기술·제품 조직이 주로 영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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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28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결제 네트워크 업체 비자가 약 2600명을 감원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28일(현지시간)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주가가 상승 중이다.
비자의 주가는 뉴욕증시 정규장 개장 전인 미국 동부시간 오전 9시 5분 1.78% 오른 369.00달러를 기록했다.
블룸버그통신이 입수한 사내 메모에 따르면 라이언 매키너니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이번 감원 규모가 전체 인력의 약 7%에 해당하며, 주로 기술·제품 팀이 영향을 받는다고 밝혔다.
매키너니 CEO는 메모에서 "가장 잠재력이 큰 기회에 재투자하기 위해 회사 전반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계속 집중하는 것이 비자와 고객, 파트너를 위해 옳은 일이라고 깊이 확신한다"고 적었다.
비자는 이날 미국 증시 마감 후 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회사의 직전 회계연도 말 기준 임직원은 약 3만4100명으로, 10년 전의 3배가 넘는다. 페이팔과 블록 등 여러 핀테크 경쟁사는 최근 몇 달간 이보다 더 큰 폭의 감원을 발표했다.
매키너니 CEO는 "앞으로의 기회를 잡고 비자가 이 변화를 주도할 최적의 위치에 서려면 일하는 방식을 계속 진화시켜야 한다"며 "인공지능(AI) 역시 이러한 진화를 가속하고 비자의 업무 방식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회사 사정에 밝은 한 관계자에 따르면 AI가 반복 업무를 줄이고 제품 개발을 가속하는 데 쓰이고 있지만, AI가 이번 결정의 유일한 배경은 아니었다. 비자는 소비자 결제와 상업·자금 이체 솔루션, 그리고 스테이블코인과 국경 간 결제, 기업 간(B2B) 서비스를 포함한 부가가치 서비스에 재투자할 계획이라고 이 관계자는 전했다.
매키너니 CEO는 "지난 몇 년간 우리가 내린 선택의 결과로, 우리는 실질적인 모멘텀을 갖춘 사업과 함께 상거래의 새로운 시대에 진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자 주가는 올해 들어 전날까지 3.4% 올라, 76개 종목으로 구성된 S&P500 금융지수 상승률(3.8%)을 밑돌았다.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