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CATL이 27일 자사주 매입·호실적 발표했다
- 200억~400억위안 규모 A주 매입해 소각한다
- ESS 수요로 상반기 매출·이익 급증, 주가 급등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7월 27일 오후 2시3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입니다. 원문은 7월27일 블룸버그통신 기사(CATL Surges After Share Buyback Plan, Strong First-Half Profit)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CATL(300750) 주가가 자사주 매입 계획 발표 이후 중국 증시에서 급등했다. 세계 최대 전기차 배터리 제조업체인 CATL은 상반기 호실적과 함께 이번 계획을 공개했다.
CATL은 200억위안에서 400억위안(30억달러에서 59억달러) 규모의 A주를 매입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성장 전망에 대한 자신감을 이번 계획의 배경으로 제시했다고 금요일 늦게 발표한 성명에서 밝혔다. CATL의 상반기 순이익은 42% 증가했다. 에너지저장장치(ESS)에 대한 견조한 수요가 이번 실적 증가에 기여했다.

CATL 주가는 월요일 선전 증시에서 장중 한때 5.4% 상승해 403.6위안을 기록했다. 이는 한 달여 만에 가장 큰 폭의 장중 상승이었다. 이후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이번 매입 프로그램의 매입 단가 상한은 573위안으로 설정됐다. 매입된 주식은 소각될 예정이다. 홍콩 증시에 상장된 CATL 주식도 장 초반 급등했으나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고 하락 전환했다.
CATL은 일요일 공시를 통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회사의 재무 상태, 업계 내 위치, 자본시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시장 변동성에 따른 주가 급락 가능성과 밸류에이션과 실제 가치 사이의 괴리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매입을 추진했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설명은 금요일 진행된 투자자 콜 회의록을 인용한 것이다.
CATL은 최근 몇 주간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한 다수의 중국 기업 대열에 합류했다. 인공지능과 반도체 관련 종목의 매도세가 전체 증시로 확산된 이후 이 같은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CATL의 상반기 매출은 55% 증가했다. 에너지저장장치 부문의 매출 기여도가 확대된 점이 배경으로 꼽힌다.
CATL은 금요일 투자자들에게 에너지저장장치 시장이 올해와 내년에도 비교적 빠른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회사의 장기 수익성은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