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복천박물관이 26일 여름방학 어린이 네온 액자 체험을 예고했다
- 8월 11일~14일 오후에 가족 대상 4차례 무료 교육을 진행한다
- 부산 초등생과 보호자 20팀씩 모집하며 누리집에서 선착순 신청받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참가 어린이, 유물 역사 교육 후 작품 제작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복천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복천동 고분군 출토 유물을 현대적 감각의 '네온 액자'로 제작하는 이색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복천박물관은 다음달 11일부터 14일까지 여름방학 어린이 박물관 교실 '박물관 속 미술관'을 운영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 개막한 특별교류전 '고분의 기억, 오늘을 빚다'와 연계해 복천동 고분군 출토 유물을 네온 예술로 표현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마련했다. 어린이들이 전통 문화유산과 현대미술을 함께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교육은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매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총 4차례 진행한다. 회차별 참가 대상은 어린이 포함 가족 20팀이다.
참가 어린이들은 시청각 교육과 전시 해설을 통해 복천동 고분군 출토 유물의 역사적 가치와 특징을 살펴본다. 이어 대표 유물 도안 위에 네온 와이어를 활용해 자신만의 '네온 아트 액자'를 제작한다. 완성한 작품은 교육 종료 후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다.
부산 지역 초등학생이면 보호자 1명과 한 팀을 이뤄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신청은 다음달 3일 오전 9시부터 8월 6일 오후 6시까지 복천박물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회차별 20팀을 모집하며 보호자가 대신 신청할 수 있다.
성현주 복천박물관장은 "고대 가야 유물이 아이들의 손끝에서 현대적인 작품으로 새롭게 탄생하는 과정은 역사와 문화를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