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택경찰서가 25일 흉기·총기 대응 교관 양성훈련을 실시했다
- 경기남부경찰특공대 등과 합동으로 전술사격·체포술·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
- 수료 경찰관을 정예 교관으로 위촉해 16개 지구대·파출소 상시교육과 대응 노하우 공유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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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경찰서가 최근 잇따라 발생하는 흉기 범죄 등 고위험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흉기피습 및 총기 대응 사격·무도 훈련 교관 양성 과정'을 실시했다.
25일 경찰서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평택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주관으로 지구대·파출소별 전문 교관을 양성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경기남부경찰특공대와 경기남부경찰청 물리력 통합교관, 평택서 지역경찰 등이 함께했다.
주요 훈련은 ▲특공대 전술 사격술 ▲흉기대응 기동사격 ▲전술훈련 ▲실전 체포술 ▲응급처치 교육 등으로 실시됐다.
이규환 평택경찰서장은 "합동 훈련을 통해 현장 경찰관들의 대응 노하우와 실전 역량을 대폭 끌어올릴 수 있었다"며 "양성된 교관진을 활용해 지역관서 상시교육을 지속 추진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밝혔다.
평택경찰서는 이번 훈련을 수료한 경찰관들을 정예 교관으로 위촉하고 지역 내 16개 지구대·파출소에서 매월 상시교육과 함께 흉기피습 대응 노하우를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