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키움은 24일 카나쿠보 유토가 어깨 이상으로 전력서 이탈했다고 밝혔다
- 유토는 올 시즌 42경기 5승4패 12세이브 등 핵심 불펜으로 활약하다가 갑작스런 어깨 통증을 호소했다
- 키움은 에이스 알칸타라와 히우라에 이어 유토까지 부상으로 빠져 후반기 전력 운용에 큰 어려움을 겪게 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주=뉴스핌] 남정훈 기자 = 키움에 또다시 부상 악재가 발생했다. 이번에는 불펜의 핵심인 아시아쿼터 투수 카나쿠보 유토가 어깨 이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키움은 24일 "유토가 광주 KIA전을 앞두고 캐치볼 훈련 도중 오른쪽 어깨에 불편함을 느껴 정밀 검진을 위해 서울로 이동했다"라고 밝혔다.

유토는 올 시즌 아시아쿼터로 키움에 합류해 중간계투와 마무리를 오가며 42경기에서 5승 4패, 12세이브, 10홀드, 평균자책점 3.03을 기록한 핵심 불펜 자원이다. 불과 이틀 전인 22일 고척 삼성전에서도 2이닝 4탈삼진 무실점으로 완벽한 투구를 펼쳤지만 갑작스러운 어깨 통증으로 이탈하게 됐다.
유토의 공백은 이날 경기에서도 드러났다. 5-5로 맞선 8회말, 키움은 유토 대신 신인 정다훈을 마운드에 올렸다. 유토가 경기 전 훈련 과정에서 부상을 당하면서 불펜 운용에 차질이 생긴 것이다.
키움은 최근 에이스 라울 알칸타라가 팔꿈치 부상으로 두 차례 선발 등판을 거를 예정이고, 외국인 타자 케스턴 히우라도 오른쪽 어깨 인대 손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상태다. 투타의 핵심 외국인 선수들이 잇달아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유토마저 검진대에 오르면서 후반기 초반부터 전력 운영에 큰 어려움을 겪게 됐다.
wcn050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