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24일 행주와 음원 제작 송캠프 참가 지역 뮤지션을 모집했다
- 트랙메이커는 다음달 12일까지 모집해 28일 리스닝 세션으로 최종 트랙을 선정한다
- 9월 가창 뮤지션을 추가 모집해 공동 명의로 음원을 발매하고 스튜디오와 장비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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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 지역 뮤지션들이 래퍼 행주와 함께 음원을 제작하고 공동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릴 기회를 얻는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대전음악창작소는 '2026 대전음악창작소 with 행주 The Bridge 송캠프'에 참여할 지역 뮤지션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송캠프는 지역 뮤지션과 기성 아티스트의 협업을 통해 실제 발매 음원을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역 음악인들이 대중음악 시장 진입 과정에서 겪는 인적 네트워크 부족을 보완하고 활동 경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메인 아티스트는 힙합 그룹 리듬파워 출신으로 엠넷 '쇼미더머니6'에서 우승한 래퍼 행주가 맡는다.
음원 제작은 트랙메이커와 가창 뮤지션을 순차적으로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먼저 대전 지역 작·편곡가를 대상으로 트랙메이커를 모집한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행주가 제시한 음악적 방향에 맞춰 데모 트랙을 제작하고 리스닝 세션을 거쳐 최종 트랙을 선정한다.
이어 오는 9월 탑라이너와 래퍼 등 가창 뮤지션을 추가로 모집한다. 이들은 선정된 트랙에 멜로디와 가사를 더해 최종 음원을 완성하게 된다.
완성된 음원은 행주와 지역 가창 뮤지션의 공동 명의로 발매된다. 작곡·편곡과 작사에 참여한 지역 뮤지션도 정식 크레딧에 이름을 올린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대전음악창작소의 전문 녹음 스튜디오와 음원 제작 장비도 지원된다.
참가 대상은 대전 거주자나 대전 소재 학교 재학생·졸업생 등 지역 연고 요건을 갖춘 개인 또는 팀이다. 팀으로 지원할 경우 구성원의 절반 이상이 해당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트랙메이커 모집 기간은 다음달 12일까지다. 선정자는 13일부터 27일까지 온·오프라인 송캠프에 참여하며 같은 달 28일 리스닝 세션을 통해 최종 트랙을 결정한다.
가창 뮤지션 모집은 9월 중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