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29일 정보보호 세미나를 열었다.
- 대전지역 산·학·연·관은 협의회를 발족했다.
- 진흥원은 중소기업 정보보호 지원을 확대하겠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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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인공지능(AI) 확산과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대전지역 산업계의 정보보호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협력 기반이 마련됐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대전 라마다 호텔에서 '대전 지역산업 정보보호 역량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대전정보보호지원센터 운영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사)한국융합보안학회 하계학술대회와 연계해 진행됐다. 현장에는 대전지역 대학과 기업, 기관 등 정보보호 분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대전지역산업 정보보호협의회' 발족식으로 시작됐다. 협의회는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지역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협력체계로, 지역 산업 전반의 정보보호 생태계 구축과 발전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대전정보보호지원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지역 중소기업의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구축한 지원 플랫폼이다. 대전시와 진흥원은 올해 센터를 개소하고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정보보호 서비스와 교육 지원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어진 교육 세션에서는 한국인터넷진흥원 장재영 센터장이 '정보보호 전문가가 알아야 하는 개인정보 보호'를 주제로 강연했다. 또 한국융합보안학회 하계학술대회 세션에서는 '초거대 AI 플랫폼에서의 개인정보 흐름 통제와 융합보안 거버넌스'를 주제로 한 발표가 이어졌다.
진흥원은 앞으로 지역 중소기업 정보보호 지원사업을 통해 정보보호 종합컨설팅, 보안솔루션 도입 패키지, 클라우드 기반 보안서비스 도입, 정보보호 수준 제고 교육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은학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세미나가 지역 정보보호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기업들이 안전하게 인공지능 전환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