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진군이 22일 청년창업 지원 넥스트로컬 캠프를 열었다
- 서울 청년 7개 팀이 강진 지역자원 조사·사업화 모색에 나섰다
- 강진군은 우수팀에 사업화 자금과 주거비를 지원해 청년 정착을 돕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서울 청년 창업팀이 강진에서 지역자원 기반 사업화 가능성 탐색에 나섰다.
강진군은 서울시와 협력하는 지역연계형 청년 창업 지원사업 '넥스트로컬' 제8기 지역캠프를 지난 22일 병영면 그라제하우스에서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넥스트로컬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에게 현장 탐색과 아이디어 발굴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는 병영면 일대 역사·문화 자원을 중심으로 창업 가능성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지역 자원을 직접 조사하고 선배 창업가와의 간담회를 통해 정착 사례와 운영 경험을 공유받았다.
올해 강진군을 선택한 팀은 7개 팀 10명이다. 이들은 1인당 100만 원의 조사 지원금을 받아 지역 자원과 시장성을 분석하고 사업 아이템을 구체화한다. 이후 평가를 거쳐 우수 팀은 최대 2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최종 선정 시 최대 5000만 원의 추가 지원을 받는다.
군은 2020년부터 사업에 참여해 6년간 17개 팀을 최종 선정했으며 이 중 5개 팀이 지역에서 창업을 이어가고 있다. 청년 정착을 위해 최대 3년간 월 20만 원의 주거비와 최대 2000만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도 지원 중이다.
강진원 군수는 "청년들이 지역 가능성을 확인하고 창업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