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구시가 24일 폭염 속 건설현장 안전을 점검했다
- 21일과 23일 합동 점검해 폭염 수칙 준수 여부를 살폈다
- 추락 방지와 휴식·그늘 제공 등 예방조치를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무더위와 폭염이 지속되자, 대구시는 건설 현장 폭염 예방 실태와 추락 방지 시설을 집중 점검하는 등 건설 현장 안전망 관리에 총력을 쏟고 있다.
24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21일과 23일 시는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중구, 대구교통공사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중구 봉산동 주상복합 건설 현장과 서부 정류장역 출입구 개선 공사 현장을 찾아 특별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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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합동 점검반은 ▲시원한 물 제공 ▲냉방·통풍 장치 및 그늘막 설치 ▲적절한 휴식 부여 등 폭염 안전 5대 기본 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폭염 단계별 작업 중지 조치 사항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지도했다.
합동 점검반은 안전 난간과 개구부 덮개 등 추락 방지 시설 설치 상태를 집중 점검하는 한편 폭염기 근로자의 휴식 시간 준수 여부와 시원한 물·그늘·휴식 공간 제공 등 온열 질환 예방 조치도 꼼꼼하게 살폈다.
최근 전국적으로 폭염 특보가 지속되는 가운데 건설 현장에서는 온열 질환 발생 위험은 물론 무더위로 인한 피로 누적과 집중력 저하로 추락·전도 등 안전사고 위험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안전이 지나칠 수는 없다'는 원칙 아래 폭염 대응과 추락 사고 예방을 아우르는 촘촘한 현장 안전망을 가동하고 있다.
김지현 대구시 중대재해예방과장은 "폭염 속에서 땀 흘리는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관리자와 사업주는 폭염 안전 5대 기본 수칙을 철저히 이행하고 추락 등 주요 재해 위험 요인도 사전에 점검해 '안전한 도시' 대구 건설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주문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