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무주군이 23일 군민 의견 반영 위한 주민참여연구단을 본격 운영했다고 했다
- 주민참여연구단은 4개 분과로 12월까지 회의·공청회 통해 지역발전 비전과 전략사업을 발굴한다고 했다
- 무주군은 기본사회·항공우주 중심도시 등 5대 분야 20대 전략사업을 종합발전계획에 구체화해 반영할 계획이라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무주군은 '무주군 미래 비전 205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에 군민 의견을 반영할 주민참여연구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주민참여연구단은 40여 명의 군민으로 구성됐으며 도시·교통·환경·안전, 농축수산·산업·경제, 문화·관광·스포츠, 보건·복지·교육 등 4개 분과에서 군민이 체감하는 정책 발굴에 참여한다.

연구단은 오는 12월까지 정기회의 3회와 주민공청회 1회를 열어 지역발전 비전과 미래사업을 발굴하고 지역 현안 토론, 생활환경 개선 방안 등을 제안할 예정이다.
무주군은 이달 초 '무주군 미래 비전 205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으며 연구단 의견을 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연구단은 무주형 기본소득 고도화 등 기본사회 분야를 비롯해 현대로템 연계 우주항공산업 클러스터 조성, 청년농 스마트팜 창업 지원, 관광, 도시교통 등 5대 분야 20대 전략사업을 실질적인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제안된 의견은 검토를 거쳐 오는 9월 중간보고회와 내년 1월 주민공청회, 군의회 보고를 통해 최종 종합발전계획에 반영된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무주의 미래는 주민들의 삶의 현장에서 시작돼야 한다"며 "주민참여연구단을 통해 군민의 정책 수요를 충실히 반영하고 무주형 기본사회와 항공우주 중심도시 실현을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을 내실 있게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은 초고령화와 지역소멸 위기 극복,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무주형 기본사회 완성과 항공우주 중심도시 도약을 위한 신성장동력 확보에 초점을 맞춰 205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