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22일 개봉 일주일 앞두고 사전 예매 31만장을 넘겼다
- 이번 기록은 올해 개봉작 중 최단기간 30만장 돌파로 ‘아바타: 불과 재’와 ‘닥터 스트레인지’ 등 동시기 예매량을 크게 앞질렀다
- 전작 이후 모두의 기억에서 사라진 피터 파커가 정체불명 적과 맞서는 내용으로 오는 29일 북미보다 먼저 국내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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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을 일주일 앞두고 사전 예매량 31만 장을 넘어섰다.

2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는 29일 개봉하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이날 오전 10시 50분 기준 사전 예매 관객수 31만 5260명을 기록하며 4일 연속 전체 예매율 1위를 유지했다.
이번 기록은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사전 예매량 30만 장을 돌파한 수치다. 지난해 674만 관객을 모은 '아바타: 불과 재'의 개봉 일주일 전 예매량(약 15만 장)보다 2배 이상 높다. 아울러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약 30만 5000장)와 최근 흥행을 이어가는 '호프'(약 13만 5000장)의 동시기 기록도 뛰어넘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전작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모두의 기억에서 사라진 '피터 파커'가 정체를 알고 있는 정체불명의 적과 통제 불능의 힘에 맞서 싸우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개봉 전부터 거센 예매 화력을 보여주고 있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오는 7월 29일 북미보다 빠르게 국내 극장가에 상륙한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