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새마을회가 22일 새마을의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 기념식에서 새마을 유공자와 시군새마을회 종합평가 수상 시상이 진행됐다
- 생명존중·탄소중립 실천과 공동체 나눔·봉사를 강조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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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새마을회가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이날 기념식은 무안청사 김대중 강당에서 900여 명의 새마을지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개회식은 유공자 시상, 대회사, 격려사 및 축사와 퍼포먼스로 이어졌다.

기념식에서는 새마을 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이루어졌으며 2025년 시군새마을운동 종합평가에서도 순천시새마을회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무안군과 여수시새마을회는 우수상을, 구례군과 강진군, 곡성군새마을회는 장려상을 수상했다.
또한 생명존중 문화의 확산과 안전한 공동체 조성을 위한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만들기! 새마을이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리플릿을 통해 참여자들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양재원 전라남도새마을회장은 기념사에서 새마을운동이 한국의 대표적인 국민운동으로 자리 잡았음을 강조하며 앞으로 생명존중과 탄소중립의 가치를 실현하는 미래형 국민운동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그는 "청년의 참여와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포부를 덧붙였으며, 새마을지도자들의 열정이 전남광주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도 축사에서 "새마을회의 정신은 공동체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말하며, 앞으로 지역 사회의 나눔과 봉사를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