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흥군이 7월부터 9월까지 노인복지관에서 AI 기반 치매예방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여수 한영대학교가 주관해 디지털 인지훈련·AI 인지케어·VR·AR 체험·노르딕워킹 등으로 교육을 확대했다
- 군은 대학 전문역량을 활용해 인지기능·생활습관·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기대하며 지역 맞춤형 교육과 사회문제 해결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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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이 지역대학 앵커사업을 통해 AI 기반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맞춤형 인지재활 교육으로 노인 인지건강 증진에 나선다.
고흥군은 7월부터 9월까지 고흥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수 한영대학교가 주관하며 군은 지난해 ICT 기반 인지강화 프로그램에 이어 올해 인공지능을 접목한 교육으로 확대했다.
프로그램은 디지털 인지훈련을 중심으로 ▲AI 인지케어▲노르딕워킹▲VR·AR 인지체험▲옴니핏을 활용한 뇌파·맥파 분석 ▲립모션 기반 3차원 손동작 인식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군은 대학의 전문 교육역량을 활용해 인지훈련과 신체활동을 병행 제공하며 인지기능 향상과 생활습관 개선, 디지털 활용 능력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참여 어르신은 "디지털 기기가 어렵게 느껴졌지만 직접 체험하며 쉽게 배울 수 있었고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에 이어 지역대학 앵커사업을 통해 지역 맞춤형 교육과 사회문제 해결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