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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조상호 세종시장이 2일 오전 세종시청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시의 재정 위기 해소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정부·여당의 지원을 요청했다. 조 시장은 "세종시는 출범 이후 가장 엄중한 재정적 분기점을 지나고 있다"며 "세종시가 행정수도에 걸맞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보통교부세 제도 개선과 주요 현안 사업이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심의 과정에서 적극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