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창경이 22일 일본 진출 프로그램 참가사를 모집했다.
- AI·로보틱스 등 딥테크 스타트업 5개사를 31일까지 뽑는다.
- 선정 기업은 10월 후쿠오카 행사와 전시부스에 참여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항공료 지원과 프로그램 참가 기회 제공
[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가 스타업체에 해외진출을 지원한다.
부산창경은 오는 31일까지 일본 후쿠오카에서 진행되는 글로벌 진출 지원 프로그램 'Plug in: Fukuoka 13' 참가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AI, 피지컬AI·로보틱스, 애그테크, 헬스케어·바이오 분야 딥테크 스타트업이다.

'Plug in: Fukuoka 13'은 후쿠오카 현지 스타트업 지원기관, 투자자, 산업계 관계자와의 교류를 통해 국내 스타트업의 일본 시장 진출 가능성을 점검하는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10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후쿠오카 일원에서 후쿠오카 지쇼(Fukuoka Jisho), Fukuoka Growth Next(FGN), CIC Fukuoka, 후쿠오카시, 후쿠오카현 등 민관 파트너들과 함께 운영된다.
부산창경은 일본, 싱가포르, 베트남, 미국 등을 글로벌 진출 주요 대상지로 삼아 국내 스타트업 해외 진출을 지원해왔으며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현지 파트너십과 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후쿠오카 지쇼와 함께 한·일 스타트업과 양국 VC·CVC, 생태계 관계자가 부산과 후쿠오카를 오가며 교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올해는 기존 교류를 이어가면서 후쿠오카의 글로벌 스타트업·이노베이션 행사 'RAMEN TECH 2026'과 연계해 프로그램 규모와 현지 접점을 넓힌다.
RAMEN TECH 2026은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후쿠오카 텐진·다이묘 일대에서 열리는 도시형 글로벌 이노베이션 행사로 국내외 스타트업과 투자자, 기업, 대학·연구기관, 창업지원기관, 엔지니어, 크리에이터 등이 참여한다. 올해는 1만5000 명 이상 참가, 100개 이상 프로그램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선정된 국내 스타트업에는 프로그램 기간인 10월 7일부터 9일까지 RAMEN TECH 전시부스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이들은 후쿠오카 지쇼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메인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Global Connect Fukuoka, FGN, CIC Fukuoka 등 현지 파트너와 협력해 RAMEN TECH 연계 프로그램과 사이드 이벤트에도 나서게 된다.
지원 내용은 항공료 및 프로그램 참가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선정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30만 원의 항공료가 제공되며, 후쿠오카 현지 프로그램 참가가 지원된다.
모집 규모는 총 5개사다. 일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창업 7년 이내 기업 가운데 부산 소재 스타트업 2개사와 전국 소재 스타트업 3개사를 각각 선발한다. 일본어 소통 및 피칭이 가능한 기업은 선정 과정에서 우대를 받는다.
부산 소재 기업은 부산창업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선정 평가는 다음달 5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일본어 또는 영어 발표를 포함한 평가를 거쳐 6일 최종 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
psj94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