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제천시가 21일 예술의전당 대관료 전면 면제를 추진했다.
- 관내 비영리 예술단체 공연의 감면을 100%로 확대했다.
- 시는 지역 예술인 공연 기회를 넓힐 것으로 기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상천 시장 "지역 예술인 무대 만드는 행정 지원 아끼지 않을 것"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 제천시가 예술의전당 대관료를 전면 면제하는 파격 조치를 내놓으며 지역 문화예술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문턱 낮추기'에 이어 이번에는 '비용 장벽'까지 없애겠다는 취지다.

시는 제천예술의전당 사용료 면제 대상을 대폭 확대하기 위해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6월 민선 8기 시장직 인수위원회가 발표한 '대관 자격 기준 완화'의 후속 대책이다.
그동안 시는 전문예술단체 증명서 보유 등 까다로운 요건 대신 ▲구성원 50% 이상 제천시▲전문예술인 비율 20% 이상▲최근 3년 내 3회 이상 공연 실적 등 지역 현실을 반영한 기준을 도입해 문턱을 낮췄다. 이 같은 조치는 지역 문화예술계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는 한 걸음 더 나아가 대관료 부담 자체를 없앤다. 기존 '관내 비영리 예술단체의 지역문화예술 진흥 공연'에 적용되던 대관료 50% 감면을 100% 전액 면제로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이번 개정으로 지역 예술인들이 비용 부담 없이 공연 무대에 설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천 시장은 "대관 자격 완화로 예술의전당의 문턱을 낮췄다면 이번 대관료 면제는 예술인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멍석을 깔아주는 것"이라며 "지역 예술계와 상생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공연을 누릴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