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 강서구가 21일 부산항만공사와 협약했다
- 항만 인근 위기가구 조기발굴·맞춤복지 체계를 구축했다
- 10월부터 이웃돌봄방 운영, 연 1500만원 지원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 강서구가 부산항만공사와 함께 항만 배후지역 1인 가구를 중심으로 한 '지역 돌봄체계' 구축에 나섰다.
강서구는 전날 부산항만공사 본사에서 부산항만공사와 '항만 인근 찾아가는 사회공헌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민관 협력 복지안전망 구축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항만 인근 지역 위기가구를 조기에 찾아내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공동 대응체계를 마련한다.
강서구는 오는 10월부터 낙동종합사회복지관 내에 복지 거점 공간을 조성해 주민 주도형 '이웃돌봄방'을 운영한다. 이 공간을 중심으로 일상생활 및 식생활 자립 역량 강화 지원, 1인 세대 프로그램 등 사업을 추진하며 청년·중장년 1인 가구를 주요 대상으로 삼아 생활 어려움과 고립 위험을 줄이는 데 정책 역량을 모을 계획이다.
부산항만공사는 '찾아가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강서구에 매년 1500만 원을 지원한다. 강서구는 이 재원을 활용해 항만 인근 배후지역을 중심으로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박상준 강서구청장은 "부산항만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증가하는 청년·중장년 1인 세대와 복지 취약계층에 필요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기관·단체와 협력체계를 더욱 확대해 주민 모두가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는 복지안전망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