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월마트가 20일 테일러 팜스 양상추 4종을 철수했다.
- 사이클로스포라 발병 관련 예방조치로 진열을 뺐다.
- FDA는 15개 주 판매 확인했고 추가 조사를 벌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7월20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월마트(WMT)가 사이클로스포리아증(cyclosporiasis) 발병과 관련된 리콜이 확산되자, 테일러 팜스(Taylor Farms)가 제조한 아이스버그 양상추 샐러드 제품 4종을 매장 진열에서 철수했다고 밝혔다.
월마트는 토요일 발표한 성명에서, 자사 점포에서 판매된 해당 제품과 관련해 확진된 환자 사례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문제의 제품들은 일부 지역에서 '마켓사이드(Marketside)'라는 자체 브랜드로 판매돼 왔다.

월마트 대변인은 현재 진행 중인 사이클로스포라 관련 조사에서 자사 판매 제품이 영향을 받았다는 징후는 없다고 설명했다. 다만 공급업체로부터 통지를 받은 뒤, 예방 차원에서 4개 제품을 선제적으로 매대에서 제거했다고 덧붙였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토요일 발표한 조사 업데이트에서, 리콜 대상인 마켓사이드 브랜드 아이스버그 양상추 제품들이 15개 주 일부 월마트 점포에서 판매됐다고 밝혔다. FDA는 또 멕시코 농장에서 나온 양상추 샘플에서 해당 기생충(사이클로스포라)이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FDA에 따르면, 테일러 팜스는 이 샘플이 현재 진행 중인 자사 리콜 대상 제품에는 포함되지 않는다고 확인했으며, 해당 제품 일부가 소비자에게 유통됐는지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태로 미국 내 일부 소매업체까지 리콜 범위가 확대되면서, 최근 몇 주 동안 소비자들이 베리류와 잎채소 구매를 꺼리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여름철은 휴일과 야외 활동이 늘어나면서 신선 농산물이 업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는 시기다. 이 때문에 특정 제품이 매대에서 제거되면 소비자 수요는 통상 몇 주에서 몇 달까지 위축되는 경향이 있다.
월마트의 조치는 앞서 테일러 팜스가 멕시코 농장에서 재배된 양상추 제품 일부를 리콜하고, 이 제품들이 미국 27개 주로 공급된 사실을 공개한 데 이어 나온 것이다.
멕시코 정부는 이번 기생충 발병의 경위를 조사하겠다고 밝히는 한편, 자국 영토 내에서 오염이 발생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