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롯데하이마트는 21일 초등생과 생태탐사대를 열었다
- 아동은 양재천서 조류·곤충을 관찰하고 기록했다
- 임직원은 플로깅과 환경교육으로 ESG를 실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탐사 기록 연구기관에 전달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롯데하이마트는 지난 19일 초등학생 30여명에게 생태 전문가와 함께 양재천 일대 생물종을 탐사하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개포근린공원에서 시작한 이번 'Hi(하이) 생태탐사대'에는 서울시립대 야생조류연구회와 국립산림과학원 소속 생태 전문가가 참여했다. 아동들은 양재천 일대에서 조류와 곤충 등을 관찰하고 기록했다.

참가자들은 탐사를 마친 뒤 현장에서 찾은 생물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번 탐사에서 얻은 정보는 연구기관에 전달해 생물종 연구 참고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같은 날 롯데하이마트 임직원과 가족은 개포근린공원에서 일회용품과 비닐 등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플로깅'에 참여했다. 플로깅은 걷기나 조깅에 쓰레기 줍기를 결합한 활동으로, 이번 행사는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됐다.

롯데하이마트는 이달을 환경보호 실천 집중의 달로 정했다. 플로깅 외에도 임직원 환경교육, 환경보호 실천 인증사진 공모전, 분리배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생태탐사대는 지난해 시작한 아동 대상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 밖에 가전제품 속 과학 원리를 알려주는 'Hi(하이) 과학콘서트'와 전문 강사를 아동복지시설에 파견하는 'Hi(하이) 과학교실'도 운영하고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 중소형 폐가전 회수함을 설치해 대형 제품과 함께 중소형 폐가전을 수거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연간 약 2만8000톤의 폐가전을 회수·처리하며, 이를 통한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는 약 11만tCO2-eq(이산화탄소환산톤)다.
지난해 4월부터는 사업장 유휴공간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도입했다. 회사 측은 재생에너지 활용으로 연간 약 220tCO2-eq의 이산화탄소를 저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kji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