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포드와 캐나다 노조가 20일 임금·보너스 합의했다
- 포드는 시간제 임금 3년간 9% 인상에 합의했다
- 포드는 온타리오 엔진공장에 7억캐나다달러 투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7월20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포드자동차(F)와 캐나다 공장을 대표하는 노조가 수천 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임금 인상과 보너스를 포함하는 새로운 단체협약에 잠정 합의했다. 동시에 포드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남서부 엔진 공장에 대한 대규모 신규 투자를 약속했다.
포드는 일요일 발표한 보도자료에서 이번 합의에 따라 시간제 근로자의 임금이 향후 3년간 총 9% 인상된다고 밝혔다. 정규직 상시 근로자 가운데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직원에게는 1만 캐나다달러(C$10,000)의 인준(비준) 보너스가 지급되며, 임시직 근로자는 2,000캐나다달러(C$2,000)를 받게 된다.

새로운 단체협약에는 온타리오주 윈저(Windsor)에 위치한 에섹스 엔진 공장(Essex Engine Plant)에 대한 7억캐나다달러(C$700 million, 약 4억9,900만달러 상당) 규모의 신규 투자가 포함됐다.
이는 이미 예정되어 있던 오크빌(Oakville) 조립공장에 대한 5억5,000만캐나다달러(C$550 million) 투자에 더해 추가되는 금액으로, 해당 공장은 대형 픽업트럭 생산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포드는 에섹스 공장에 투입되는 신규 자금이 "5.0리터 엔진 생산을 최대화하고 더 대형 엔진 제조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공장에서 생산되는 많은 엔진과 부품은 미국 내 포드 조립공장으로 공급된다.
에섹스 엔진 공장은 곧 개통을 앞둔 '고디 하우 국제교량(Gordie Howe International Bridge)'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다. 이 다리는 이달 중 개통될 예정으로, 완공 시 캐나다와 미국 간 자동차 및 기타 산업 분야의 교역 흐름을 한층 신속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설계됐다.
짐 파렐리(Jim Farley) 포드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을 통해 "이번 합의는 우리 사람들에 대한 투자이자 캐나다의 미래에 대한 투자"라고 강조했다.
파렐리 CEO는 또한 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USMCA)에 대한 지지 입장을 재확인하며, 현 트럼프 행정부가 협정 갱신을 거부하고 있는 상황을 우려했다.
그는 "강력하고 통합된 북미 제조 시스템은 우리의 경쟁력에 필수적이며, 개정된 USMCA는 한국과 일본산 수입 차량이 누리고 있는 비용 및 환율상의 이점을 방어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합의를 이끈 캐나다 노조 유니포(Unifor)는 포드 캐나다 공장에서 근무하는 약 5,000명의 노동자를 대표하고 있다.
shhwang@newspim.com













